가레스 맥렐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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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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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J.P. 크루거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버바 부시,

• 주요 패: 바토시 파빈스키, 마그누스 케덴블라드, 알레시오 디 치리코, 파울로 코스타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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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가라테를 수련했고 자국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적이 있다. 19세부터 럭비팀에서 선수생활을 했었다. 그러던 중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종합격투기 트레이너였던 제이슨 보스터의 제안으로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아마추어 전적 10승 무패를 기록하고 2009년 프로로 데뷔해 EFC에서 주로 활약하면서 초대, 3대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2014년 UFC에 입성했고 UFC Fight Night 64에서 바토시 파빈스키와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Fight Night 76에서 버바 부시와 맞붙어 3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UFC Fight Night 87에서 마그누스 케덴블라드와 맞붙어 2라운드 헤드킥으로 넉다운당한 후 파운딩으로 TKO패했다.

UFC on Fox 21에서 알레시오 디 키리코와 맞붙어 스플릿 판정패했다.

UFC Fight Night 106에서 이제 갓 UFC에 데뷔하는 파울로 코스타와 맞붙었다. 코스타의 바디킥과 리드훅으로 퇴로가 차단당하고 테이크다운 시도도 무위로 돌아가다가 1라운드 TKO패했다. 코스타전이후 UFC에서 방출되었다.

EFC에서 1경기를 치르고 2019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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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포 그래플러. 앞발킥으로 셋업을 주고 지속적으로 테이크다운을 시도한다. 그라운드에 들어가면 괜찮은 가드패스, 포지셔닝을 보여준다. 체력과 뒷심도 괜찮은 편이다.

단점은 킥을 제외하면 타격에서 큰 장점을 가지는 편은 아니다. 그러다보니 테이크다운 셋업이 부족해 성공률이 높지 않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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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임답게 계체량, 선수소개시 거수경례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