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오 디 치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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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ettyImages-1171758138.jpg
이름
알레시오 디 키리코
(Alessio Di Chirico)

국적
[[이탈리아|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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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출생지
로마, 라치오
생년월일
1989년 12월 12일 (34세)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20전 13승 7패

6KO, 4SUB, 3판정

2KO, 1SUB, 4판정
체격
182cm / 84kg / 187cm
링네임
Manzo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5.1. 사건사고



1. 개요[편집]


이탈리아 출신의 전 UFC 미들급 종합격투기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오빈스 생 프루와 비슷한 파이팅 스타일을 갖고 있으며 먼 거리에서 뒷손, 뒷발을 활용하는 타격가다. 상대와 반대 스탠스에서 상대하는 것을 선호하며 앞손 싸움하다가 기습적인 뒷발 헤드킥을 날리거나 상대가 들어오면 뒷손 훅 카운터를 던진다. 훅을 던진 후 회수하지 않고 컬러타이를 잡아 니킥의 활용에도 능하다. 한방이 생각보다 좋아서 불리한 상황에서도 뒷손으로 역전시킨 경기가 제법있다. 맷집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어지간하면 한방에 무너지는 경기는 많지 않다. 다만 중소단체 시절엔 거리를 멀리 잡기보단 발붙이고 훅성타격으로 난전을 펼치던 선수였다.

그래플링도 생각보다 준수해서 타격이 풀리지 않는다 싶으면 클린치와 하단 테이크다운을 자주 시도하며 그라운드에서도 파운딩과 엘보를 통한 가드패스, 상위압박을 보여준다.

단점은 훅성 펀치에 궤적이 크고 타격이 깔끔한 편은 아니라서 중심이 잘 무너지며 카운터 한방에 의존하며 콤비네이션도 부실하다. 가드도 벌어져 있어 카운터도 꽤 허용하는 편이다.


5. 여담[편집]


원래는 대학에서 미식축구선수였다. 포지션은 라인배커. 오프시즌 중 절친이 종합격투기 짐에서 훈련해보자라고 이야기해서 훈련했었고 매료되었고 종합격투기에 정진하게 되었다.

대학에서 스포츠과학을 전공했고 풀타임 파이터가 되기전 미식축구팀의 트레이너로 일했었다.

종합격투기선수론 조르주 생 피에르를 과학자로선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존경한다고 이야기했다.

자국의 종합격투기 체육관인 GLORIA Fight Center의 설립자이며 이탈리아 출신 파이터를 글라디에이터라고 불리는 걸 싫어한다. 글라디에이터는 노예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기사라고 불리길 원한다.


5.1. 사건사고[편집]


2023년 8월 7일 스페인에서 가족여행중 운전하는 텍시기사에게 폭행을 저질러 현지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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