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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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현대, 러브코미디, 라이트 노벨 전문 작가.

2. 연재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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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9일, "빼앗긴 들에 봄은 없다."#의 연재를 시작했다. 2022년 5월 12일 완결.

2021년 11월 2일, "이혼남이 회귀했다".#의 연재를 시작하다가 사실상 유기하였다가 타 작품 완결 후 완결하였다. [1][2]

2022년 1월 19일, 나의 일러레님!의 연재를 시작했다. 2022년 9월 22일 완결. 이때부터 필체와 캐릭터 묘사가 안정되고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2022년 9월 30일, 최애인 줄 모르고 차버렸다.의 연재를 시작했다.

2023년 4월 8일, '최애인 줄 모르고 차버렸다.'의 후기에서 '이혼남이 회귀했다'를 완결지은 후 차기작으로 복귀할 것을 선언하였다.[3][4]

2023년 5월 10일, '이혼남이 회귀했다'를 190화 급속 완결을 하고 그동안 했던 행위에 대한 사과 공지문 없이 완결문에 미안했다등의 사과는 3줄로만 쓰고 바로 그 다음 날인 2023년 5월 11일에 '아싸지만 밴드는 하고 싶어!' 연재를 시작했다.

3.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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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가을입니다는 2022년 우주최강 공모전 집필을 위해 참여하는 과정에서 기존 연재작인 2021년 11월 2일 연재 시작한 이혼남이 회귀했다.를 그보다 나중에 "나의 일러레님!"와 동시 연재 하기 시작하고 그게 잘되자 위 작품 연재가 뜸해지기 시작하다가 항의에 격일 연재를 약속했음에도 지키지 않고 점점 줄다 결국 연중 페널티를 받았으며 나중에서야 성실연재를 공지를 통해 약속하나 그것도 얼마안가 공지 삭제후 사실상 유기하였다가 2023년 5월 10일에 급속으로 완결했으며 2022년 연말투표에 연중 관련해서 패널티를 부여하자 잠깐 하다가 다시 방치하고 있으면서 이에 항의하는 독자들에게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2주 이상 연재 중단시 정산금을 받지 못하는 연중 패널티 규정을 말 그대로 2주에 한 번씩 연재하는 악용에 가까운 방법으로 회피하여 독자의 신뢰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런 작가의 행보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키고 다른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며 대상을 탈 정도로 '최애인 줄 모르고 차버렸다.'가 압도적인 재미를 보장한다고 평가받지는 않는다.

여기에 더해 가을입니다 작가는 매 작품 연재마다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러한 논란에 대해 언제나 독자를 철저하게 무시하는 것으로 대응해왔다. 당연히 논란이 일어날 때마다 독자들은 작가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렸다. 현재 작품의 대상 수상 감사 공지[5] 댓글에는 작가의 대상 수상을 비난하는 댓글로 가득한데, 물론 이들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지만 그동안 가을입니다 작가가 얼마나 독자의 신뢰를 잃어왔는가에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비판은 귓등으로 듣지 않고 자기가 말한 "약속도 절대 안 지키고 자기 흥미가 식으면 작품은 헌 신짝 내버리듯 가져다 버리는 작가라는 것이다.

이런 논란, 노골적으로 봇치 더 락을 가져온 '아싸지만 밴드는 하고 싶어!', 그리고 작품의 패턴이 뻔히 보인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노벨피아에서 푸쉬를 많이 받는 편이다.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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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공모전 불공정 심사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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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2022 노벨피아 제2회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 불공정 심사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작품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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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앗긴 들에 봄은 없다.
• 이혼남이 회귀했다.
• 나의 일러레님!
• 최애인 줄 모르고 차버렸다.
• 아싸지만 밴드는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