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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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감소혜.png
파일:평소 감소혜.jpg
첫 등장(시즌 5 32화)
평소 모습(시즌 6 99화)
1. 개요
2. 캐릭터 묘사
3. 작중 행적
3.1. 시즌 5: 협천자
3.2. 시즌 6: 관도대전
3.2.1. 서주 시절(~ 하비 전투)
3.2.2. 허도 시절(축록 사건 ~ 백마 전투)
3.2.3. 삼형제의 재회와 새로운 동료들의 합류
3.3. 시즌 7(적벽대전)
3.4. 시즌 8 (입촉), 그리고 최후
3.5. 사후 언급
4. 기타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삼국지톡에 등장하는 감부인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작가진이 임의로 설정한 이름은 감소혜.[1][2][3]


2. 캐릭터 묘사[편집]


회갈색 머리카락과 초록색 눈을 가졌다. 아주 풍성한 똥머리를 젓가락으로 꽂아놓고 토끼 귀를 연상시키는 초록색 머리띠를 한 헤어스타일이 인상적.[4] 웃는 얼굴이 남편과 비슷하며, 귀여운 외모 때문인지 팬덤에서는 남편 유비와 함께 토끼부부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유비의 행정관으로 오래 일하다가 연애결혼을 했다'는 독특한 설정을 갖고 나왔으며, 정사에서 미부인과 감부인 이전에 유비가 맞아들였던 여성들에 대한 언급도 모두 감부인 설정으로 포함시켰다.[5] 보통 감부인은 미부인/손부인에 비해 캐릭터성이 희박한 경우가 많은데, 본작은 여느 삼국지 창작물과 달리 정사의 비중을 크게 뒀기 때문에 꽤 특이한 사례이다.

첫 등장 시 결혼 반지를 한 손에 유비가 만들어준 장식품을 들고 있는 장면이 있었는데, 손때가 많이 탄 모습이라 조그마한 디테일로 둘의 관계를 잘 표현했다는 감상이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시즌 5: 협천자[편집]


협천차 32화에서 처음으로 등장 하는데, 미축이 유비와 자신의 여동생(미영란)과 연결시키기 위해서 톡으로 영란의 사진과 의향을 물을 때, 유비는 빙빙 돌려서 뜸을 들이다가 솔직하게 기혼자라고 고백을 하면서 거절을 해서 미축과 독자들을 당황시켰다. 이 때, 소패 군영에 있던 그녀의 모습이 비춰졌는데, 여러 병사들에게 둘러싸이면서 전화로 거래처와 통화하는 모습이 비춰졌다. 그리고 그녀를 설명할 때, '유비군 실장 겸 경리 겸 회계사 겸 세무사 겸 매니저 겸 홍보팀장 겸… 前 유비여친 現 아내'하고 표현했다.

당시, 서주 자사였던 도겸은 위중한 상황이었고, 조조는 계속 위협해 오는 등[6] 상황이 여러 모로 좋지 않아서 혼인 신고만 미리 했었던 상황이었다. 당연히 미축은 약간 삐졌고[7], 곁에 있던 장비는 멱살까지 잡으면서 "왜 말을 안 했냐?"며 섭섭해했는데, 사실 유비는 이미 자신들의 단톡방에 얘기를 했었는데, 당시 장비가 술에 취해 있어서 잊어버렸던 것 뿐이었다.

이후 도겸 사후 유비가 서주의 주인이 되면서 이삿짐을 정리하고 나서 맥주 파티를 벌이는 모습과 함께 남편과 함께 장비에게 들쳐맨 모습을 보였다.


3.2. 시즌 6: 관도대전[편집]



3.2.1. 서주 시절(~ 하비 전투)[편집]


관도대전 8화에서 여포가 유비를 뒤통수를 쳐서 서주를 빈집털이 하는 바람에 반란에 휘말려서 생사불명이 되었다. 9화에서 밝혀지기로는 장비와 남은 부하들과 함께 몸소 칼까지 빼들며 저항했으나 결국 함진영에 붙잡혔고, 장비가 구하려 했으나 소혜 자신이 '우리 사람들을 하나라도 더 살리라'며 거부했다고. 부상당했던 장비는 소혜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자살을 시도하려 할 정도였고, 유비도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지 못했다며 비통해했으나...

바로 다음 화에서 생존이 밝혀졌다. 의외로 여포와 초선이 밥도 잘 먹이고 꽤 정중하게 대우했다고. 여포와 초선이 직접 소혜를 유비에게 데려왔는데, 하필 유비가 미축의 주도하에 미영란과 결혼식을 치르던 상황이었던지라 잠시나마 매우 어색한 상황이 연출되었지만(...), 영란이 급히 반지를 빼 돌싱을 자처하며 어쨌든 무사히 다시 합류하게 된다. 그래도 영란이 언니라고 부르며 잘 따르는 걸 보면 사이는 좋은 모양.

유비가 조조에게 의탁한 후, 황제를 통해 공식적으로 황숙이라는 명분을 얻으면서, 역시나 황숙모로 추대된다. 하지만 황제와 다과회를 갖던 중, 유비가 소패 2전투에서 행방이 묘연해진 동생들을 걱정하느라 황제를 무시하는 바람에 그의 심기를 거슬리게 하는 실책을 저지르자, 즉각 유비를 무릎꿇리고 '의병으로 떠돈 세월이 너무 길어 황실 예법을 못 배워서 그랬다. 제가 골육을 분리해서라도 제대로 가르칠테니 용서해 달라'며 빈다.

다행히 황제가 웃고 넘어간 덕분에 별 탈 없이 나올 수는 있었지만, 다과회가 끝나자마자 활명수를 들이키면서 왜 한눈을 파냐고 귀를 힘껏 잡아당기며 유비를 혼내고 '동생들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지만, 황숙으로서 황제와 가까운 이상 까딱 잘못하면 조조에게 찍히기 십상이니 앞으로 황제와 가까이 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유비도 이를 인지하고 이후 조조가 여포 토벌에 전념하는 동안 소패에서 겨울을 보내면서 황제와 동승 파벌과 거리를 두기로 맘먹는다.


3.2.2. 허도 시절(축록 사건 ~ 백마 전투)[편집]


이후 조조와 유비가 여포를 토벌하고 허도로 오면서 조조 저택 옆에 거처를 두고 생활했는데, 관도대전 76화에서 황제와 함께 나선 사냥에서 관우가 황제를 능멸하는 조조와 대놓고 대립하는 일이 벌어지자, 유비는 '관우와 장비는 앞으로 허도를 나가 따로 거처를 구해 살 것이며, 내가 부를 때까지 찾아오지 말라'며 강하게 꾸짖는다. 소혜는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그렇게 소중한 가족에게 화풀이 하는 게 아니다.'라며 남편을 말렸으나, 그 말에 유비가 가족 일이라 그런다며 조조를 미친 놈이라 욕하니 단순히 화가 나서 그런 게 아님을 알고 입을 다문다. 그리고 조조의 마수로부터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유비가 내린 결정을 이해한 관우는 순순히 이별을 받아들인다. 다행히 형제들은 논영회 사건을 기점으로 재결합했지만, 유비는 갑자기 동생들에게 감소혜에게 가자고 하는데...

결국 85화에서 유비와 함께 허도를 떠났다. 하지만 86화에서 허저에게 딱 걸려 버리면서 위기에 처하는데, 이삿짐 트럭을 몰던 감소혜는 여차하면 그대로 밀어버릴 태세를 취하지만, 조수석에 앉아 있었던 미축에게 제지당한다. 다행히 유비가 조조를 속여 허저를 물리게 한 덕에 일단락되어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서주로 이동하면서 87화에서 유비가 조조를 손절하고 허도를 떠난 일로 황제와 동승에게 왜 우리를 저버리는 거냐고 원망을 듣게 되자, 감소혜는 황제를 저버린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만 미축에게 유비가 황제와 조조를 손절해야 하는 이유를 듣는다.

서주로 돌아간 후 관우, 미영란과 함께 하비성에 있다가 보복하러 온 조조군의 허저가 이끌고 온 군대에 사로잡히게 된다. 관우가 죽을 각오로 허저와 맞서 싸우려다 장료의 만류와 설득으로 주춤하자, 엄한 소리 하지 말라며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면 같이 죽겠다고 외치지만, 관우가 자신들을 살리기 위해 조조에게 항복하자 눈물을 흘린다.

이후 다시 허도의 집으로 가게 되었는데, 관우가 백마 전투에서 활약한 공으로 조조에게 하사받은 미녀들을 전부 놀이 상대로 보내준 덕에 의외로 잘 지내는 중. 아이엠 그라운드 과일 이름 대기를 하면서 어려운 발음인 복숭(아) 다섯을 사악한 표정으로 외치며 상대를 발라버렸다...


3.2.3. 삼형제의 재회와 새로운 동료들의 합류[편집]


110화에서 유비의 행방을 알아낸 관우와 함께 허도를 떠나게 되면서, 미영란과 적토카에 탔다. 당연히 운전 담당. 조조가 작별 선물로 내민 돈 지갑이 들은 비단옷을 관우가 말에서 내리지도 않고 청룡언월도 칼날로 받아들자 차 안에서 영란과 기겁한다.

그리고 다음 화인 111화에서 자신들에게 무례함을 구는 동령관의 동수를 영란과 함께 째려봤으며, 이후 낙양관에서 휑한 풍경을 보고 놀란 영란에게 10년 전 서주에서 들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었다고 말라며 안타까워 했고, 수문장 한복과 그의 부하 맹탄의 목을 베고 만신창이가 된 관우에게 제발 쉬라고 애를 태웠다.
사수관 근처의 진국사에서 관우가 변희와 그의 수하들을 죽이고 나서 묻을 때, 합장하는 보정과 영란과는 대조적으로 뒤에 삽을 든 모습이 보였다.

114화에서 서주에서 헤어진 장비와 재회하나 장비는 관우가 혼자 살겠다고 형제들을 배신하고 조조에게 붙었다고 여기고 있어 죽이려 들고, 관우는 사정이야 어쨌든 조조에게 고개를 숙인 건 사실이라 변명하지 않고 베이려고 하자, 적토카를 몰고 난입해 대신 사정을 설명해줬다.[8] 이후에 관우가 채양을 죽여 오해를 푼 뒤에 여남에서 남편 유비와도 재회하였다.[9]


3.3. 시즌 7(적벽대전)[편집]


마흔줄을 바라보는 나이에 마침내 유비 사이에서 아이를 갖게 되었다. 현 시점에서는 만삭에 가까워진 상태. 하지만 이 시점에서 사망할 때가 가까워져 오는지라 팬들은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마침내 20화에서 아들 유선을 낳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응급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을 한 뒤 의식을 되찾지 못한 상태. 감소혜를 담당하던 의사에 의하면 "일단 응급 제왕절개를 진행했는데... 연세가 있으신데다 노산이고,[10] 임신 전에도, 임신 기간 중에도 전란을 겪으며 고생을 많이 한 탓에 몸이 너무 쇠약해져 있었어요. 지금은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하지만 회복 자체가 상당히 늦되는 상태인지 싶은데요..."라고 비관적인 진단이 내려져 사망 플래그가 서기 시작했다.[11]

어지간히도 고생이 심했는지 계속 회복 얘기가 없는 걸 보아 몸의 상태가 매우 나빠진 듯 유선은 유비가 대신 돌보는 모습이 주로 나와서 등장이 없었다가, 36화에서 퇴각 중 장비가 감소혜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유비가 불안감에 전화를 걸었다. 유비는 앞서 가고[12] 장비는 유비군의 후방에, 유비의 가족들과 간손미는 조운의 호위 하에 백성들을 보호할 겸 뒤에서 따로 움직이고 있었는데, 감소혜가 일행들을 영상통화로 보여주며 괜찮으니까 걱정 말고 강릉에서 보자고 대답하기 무섭게 전화가 끊어진다. 금새 따라잡은 조조군의 습격에 감소혜가 탄 트럭이 당하고 만 것. 조운이 조조군을 물리쳐 감소혜와 간옹, 미축은 구해냈으나, 미영란은 유선을 안은 채로 조조군에게 쫓겨 달아났다.

장판파에서 겨우 유비와 합류한 후, 조운과 말을 동승해 탈출했으며, 관우와 제갈량이 데려온 유기의 지원군 덕에 목숨은 건졌으나, 강하에 도달한 후 몸 상태가 더 악화되어 장비의 간병을 받게 된다.


3.4. 시즌 8 (입촉), 그리고 최후[편집]


시즌 8 1화 마지막에 유비와 손건의 통화를 통해 결국 악화된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사망하였음이 밝혀졌다.

이후 강하에서 장례를 치러 강릉에 묘소가 차려졌다. 과거 회상에 의하면 유비와는 그가 막 서주목이 되었을 때 처음 만났는데, 이력서에 각종 운전면허들을 종류별[13]로 딴 것을 의아하기 여긴 유비에게 유비군은 싸움보다 달리기를 잘 해야한다길래라며 답한다. 곧이어 그 점을 호평하며, 명예로운 죽음을 좋아하는 보스끔찍하다고 주장하며, 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도망도 불사하는 유비의 성향을 긍정적으로 보며 일부러 유비 진영으로 입사를 했고, 이후 연이 닿아 결혼까지 이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14]

씁쓸하게도 그녀의 죽음은 유비와 손권 진영 사이에 갈등의 빌미가 되는데, 조문을 빌미로 온 주유, 노숙, 여몽을 맞이하며 죽은 그녀의 관을 강릉에 안치하겠다고 밝히는데 이는 형주의 소유권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양측이 본색을 드러내 언쟁을 벌인다. 제갈량의 임기응변으로 어떻게든 해결되는가 했지만, 제갈량도 감부인의 영정과 내내 울고 있는 유선[15]을 보며 '고인 앞에서 책략이나 짜다니 나도 피에 굶주린 난세 사람이 다 되었다.'며 큰 자책감을 느낀다.


3.5. 사후 언급[편집]


제갈량이 잠시 외정을 내려놓고 내정에 집중하는 동안 유비가 목황후 오씨와 재혼하면서 다시 언급되었다. 제갈량은 모두들 감소혜를 잊진 않았으나 이번 결혼이 필사적으로 필요한 결혼이라고 독백한다.[16]

4. 기타[편집]


  • 관도대전 1화에서 유비와 주고받은 문자 중, 남편을 향해 '음쓰 버리러 간다는 핑계로 몰담하는 거 아니냐, 거짓말 하는 거면 나도 피울거다'라는 살벌한 경고 문자를 보낸 걸 보면 흡연자였다가 끊은 것으로 보인다.

  • 남편의로 맺은 시동생들이 말을[17] 탈 때, 뒤에서 차량(주로 이삿짐 차량)을 타고 운전하는 건 언제나 그녀의 몫이다. 심지어 관도대전 즈음에 다시 허도 생활을 할 때, 조조가 관우에게 준 적토카를 운전하는 것도 그녀의 몫. 그녀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시즌 8 2화에서 나온 과거 회상에 의하면, 운전면허를 종류 가리지 않고 다 땄다고 한다.

  • 아이러니하게도 이름이 김소혜와 비슷해서 자주 언급이 되었지만 그녀가 학교폭력 사건에 휘말린 뒤로는 사장되었다. 물론 감소혜 사후라서 더더욱..

[1] 중문판 표기 甘小溪[2] 팬들은 제갈량이 추증한 감부인의 시호 '소열황후'와 감부인이 합장된 유비의 무덤 '혜릉'에서 한 글자씩 따 온 이름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중문판 표기를 읽으면 감소가 된다.[3] <기주부지>에 의하면 감부인의 본명은 감매(甘梅)이나, 애초에 그 <기주부지>도 당대가 아니라 한참 뒤인 명나라 때나 지어진 책이라, 거기 기록된 감매라는 이름이 진짜 본명이라고 단언할 수도 없다.[4] 무적핑크는 이 헤어스타일을 '삼단만두' 스타일이라 칭했으며 이런 스타일을 채택한 데도 다 이유가 있었다.[5] 정사 선주전에 유비의 아내가 처음 언급되는 게 서주 시절인데 해당 여성이 누구인지 알 수 없으나 삼톡에서는 그 사람이 감부인이라고 설정했다는 각주가 달려있다.[6] 물론 이 즈음 조조는 연주에서 진궁, 장막, 여포가 일으킨 반란을 진압하러 간 상황이었다.[7] 하지만, 이내 상황을 판단하면서 유비를 지속적으로 돕도록 하였다.[8] 이 때, 드리프트 솜씨가 아주 예사롭지 않다. 관우를 죽이겠다고 덤벼들던 장비도 순간 당황했을 정도다.[9] 물론 재회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지만, 정황상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10] 소열황후 감씨의 연령은 불분명하지만 삼톡에서는 유비와 나이차가 크지 않을 가능성이 크니 작중 출산했을 때 나이가 40대 중반 근처일 확률이 높다.[11] 초창기 삼톡에서 오국태는 자연분만 이후에도 매우 건강하고 쌩쌩하게 나오지만 감부인은 제왕절개와 노산이 겹쳐 회복을 하지 못해 계속 기운없이 나온다. 아마 스토리 작가인 무적핑크의 출산 경험 유무가 이유인 듯. 출산 이후의 오국태를 쌩쌩하게 연출했을 당시 무핑은 출산 경험이 없었으나, 이후 출산휴가를 마치고 복귀했을 때는 당시의 설정이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실감하여, 감소혜 때는 보다 현실적으로 연출한 듯하다. 물론 산모별로 케바케라 평소 체력과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해온 사람은 순산하며 출산후에도 쌩쌩하다. 그리고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산모와 태아를 중심으로 하는 자연주의 출산도 회복이 빠르다는 말이 있다.[12] 관우는 강하로 원군을 요청하러 갔고, 제갈량은 관우를 마중나갔다.[13] 이력서에 기술된 것을 보면 1종 대형, 1종 특수, 1종 견인, 1종 구난, 1종 소형, 2종 소형, 군마및 승용마 사육 관리사 1급, 중장비 운전 기능사.[14] 이어 "스피드는 자신있다"고 강조하는 대사가 그녀의 영정 사진과 겹쳐 나오면서 해당 컷 댓글의 첫 베댓인 왜 갈 때도 먼저 갔냐며 안타까워하는 반응이 큰 공감을 얻었다. 여담으로 바로 다음 댓글은 진짜 감소혜 본인이 쓴것 같은 유서 내용이며 이 역시 반응이 좋다.[15] 해당 편에서는 유선에 대해 동정 섞인 반응이 많았는데,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읜 것도 모자라 어른들이 애를 사이로 두고 이익 싸움을 하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16] 정말로 필요한 결혼이었던 게 유비는 이 결혼 이후 익주 내의 토착 세력들의 인심, 또한 유영, 유리라는 두 아들을 얻었기 때문이다.[17] 물론, 유비가 여포에게서 탈출하려고 했을 때, '적로'라는 이름으로 탄 오토바이가 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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