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수(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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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강승수
姜承秀 | Kang Seung-su


출생
1968년 5월 6일 (55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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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학력
남주고등학교 (졸업)
경찰대학 (7기 / 졸업)
사이타마대학 정책대학원 (석사)
화동정법대학 정책대학원 (박사)[1][2]
최종 계급
총경
경력
제32회 사법시험 합격
제22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제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
제50대 서귀포경찰서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 이사
펜타스톤인베스먼트 대표이사
DS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경찰공무원[3]이자 법조인이다. 현 DS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이다. DS투자파트너스 공식홈페이지


2. 생애[편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출신으로 경찰대학 4학년이던 1990년에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22기. 1993년에 연수원을 수료 후 경찰로 계속 재직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초대 사이버수사대장[4]을 역임했고, 일본 사이타마대학 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1999년), 중국 화동정법대학에서 박사학위(2009년)를 받았다.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하다. 사이버수사와 외사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 '경찰청장감'이란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05년 경찰 역사상 최연소인 만 36살에 총경을 달아 제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동년 7월엔 고향에서 전국 최연소로 제50대 서귀포경찰서장을 역임했다. #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승진코스인 경찰청 상하이 주재관 치안영사를 맡아오다 2010년 1월 서울경찰청 외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지 한달만에 돌연 사표를 내고 경찰을 떠났다. #

퇴임 후 국내 최대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이직하여 10여년 정도 변호사 생활을 하다 투자회사인 펜타스톤인베스트먼트[5] 대표이사[6]를 거쳐 현재는 DS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7]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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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동정법대학은 신중국이 설립한 첫 번째 고등 정치법률대학이다.[2] 박사논문: 한 •중간의 지적재산권분야에서의 공정거래규제 비교연구(-마이크로소프트사례중심으로)[3] 최종 계급은 총경.[4] 인터뷰 기사[5] 전문적인 투자역량과 레퍼런스를 보유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6]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