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찬/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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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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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강유찬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활동에 대한 문서이다.

2. 부트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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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 평가에 준(에이스)과 함께 참가했다. 무대 전에는 비가 데뷔 때 잠깐 화제가 되었던 핫팬츠 의상에 대해 묻기도 했으며, 영세한 신생 기획사라 본인들이 직접 연습실을 청소하는 장면도 나왔다.[1] 부트 평가 무대에서는 멋진 무대를 선보여 선배 군단에게 4부트를 받고 합격했다.

3. 마이턴 뮤직비디오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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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션에서는 검정팀에 속했는데, 같은 그룹 멤버인 준(에이스)의 리드로 연습에 매진해 2위를 기록했다. 다만 방송 분량은 팀 자체에도 그렇게 많지 않았고 그마저도 리더인 준(에이스) 위주여서 본인 분량은 적었다.

방송 종료 후 공개된 중간 순위에서는 26위를 기록했으며, 다음 회인 9~10회에서는 27위였다.

4. RESTART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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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T 미션에서는 'Perfect Man'을 선택했는데 대다수 팀원들이 그렇듯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은 아니었다. 팀에 합류하고서 찬이 팀의 안무를 리드하게 되었는데, 임준혁과 정하가 안무를 틀렸음에도 장난스런 태도를 보이자 '이러면 쌍욕 먹는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현장 투표에서는 팀 내 2위, 188표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방송 이후에는 찬의 파트에 좋은 반응들이 이어졌다.
시원한 보컬이 곡의 퀄리티를 끌어올린다는 의견.

5. 1차 유닛 발표식 / 포지션 배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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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배틀 중 보컬 부문에 참가했지만 득표는 공개되지 않았다.

1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26위를 기록하며 생존했으며, 다음 회인 15~16회에서는 7계단이나 상승하며 19위를 기록,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6. 셀프 프로듀싱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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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는 파랑팀으로 참가했다. 이번에도 안무 담당을 맡아 안무 구상과 연습을 리드했는데 리더인 동현이 개인 인터뷰에서 '어려운 작업인데 너무 잘 해내 줘서 고마웠다'고 이야기했다. 노래가 몇 번이고 변경되었지만 그에 맞춰 바로 바로 안무를 짜낸다.

최종 결정된 곡은 래퍼가 많은 팀이니만큼 래퍼들에게 중점이 맞춰진 곡이었는데, 방송 이후에는 오히려 찬의 파트가 가장 반응이 좋았다. 힙한 분위기의 보컬 파트를 잘 소화해냈기 때문.


본 경연에서도 멋진 무대를 보여줬고 현장 투표에서도 팀 내 2위를 기록했지만, 팀은 주황팀에 패배했다.

7. 2차 유닛 발표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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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회에서는 연말 시상식 센터 선발전에 '기럭지가 짧아서 다리 뻗었을 때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표정과 끼로 커버할 수 있고, (마이턴 미션 때) 센터였던 준(에이스)이 안무를 틀려서 2등했다'고 이야기하며 참가했고, KBS 가요대축제에서 센터로 설 수 있었다. 찬이 가지고 있는 깔끔한 춤선이 돋보인다.

이어진 2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비가 17위를 '넘치는 비글미'라고 소개했고, 참가자들에게 '이건 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물었는데 찬이 나섰다. '성격이 너무 밝은 거 아니냐'라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며 본인이 17위가 아니라면 앉겠다고 했는데, 이에 비는 앉아도 좋다고 이야기했고, 이후 발표된 17위는 찬이었다. 소감으로는 '10위권 안으로 들어오게 돼서 너무 기쁘고,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8. 음원 발매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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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발매 미션에서는 준이 자신의 팀에 데려왔고, 이후 노랑팀에서 'ALL DAY'를 공연하게 되었다. 안무를 리드하는 장면 정도를 제외하고는 방송 비중은 별로 없었다. 본 경연 현장 투표에서는 팀 내 4위를 기록했고, 팀은 1위를 하면서 음원 발매 미션 1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중간 순위는 또 다시 3계단 상승해서 14위였다.

9. 3차 유닛 발표식 / FINAL 준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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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15위로 파이널행을 확정지었다. 같은 팀 멤버인 준(에이스)은 탈락했는데 이에 눈물을 보였고, 준은 찬에게 '네가 마지막까지 잘하고 오면 돼. 언제 우리가 이렇게 해보겠냐.'며 찬의 파이널 무대를 위한 격려를 해줬다. 팀 조합 과정에서는 검정팀에서 '끌어줘'를 준비하게 되었다.

10. FIN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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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의 킬링 파트를 위한 안무 평가에서는 안무가 김용덕에게 잘 짰다는 칭찬을 받았고 기중은 찬이 형이 만든 안무가 가사 의미가 담긴 게 많이 보여서 멋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2] 마지막을 앞두고 참가자들에게 남기는 말에서는 '용기 있게 나와서 잘하고 갔으니까 분명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거라고 믿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지금 되게 머리가 백지 상태가 된 것 같아서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더 유닛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요.

저 멀리 제주도에서 저를 보러 와주신 저희 어머니랑 이모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랑 함께 해주고 있는 에이스 멤버들! 회사 식구분들 진짜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참가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멋지게 진짜 성장하고 노력하고 무대 만드는 찬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의 9위 소감

중간에 나온 9위 후보 공개에서는 1차, 2차 때 찬이 들어갔었으며, 최종 유닛 발표식에서도 9위 후보 4명 안에 들어갔다. 그리고 찬이 9위로 발표가 되면서 데뷔를 확정지었다. 파이널에서의 순위가 찬의 데뷔조 최초 진입이며, 이전 순위 발표식보다 6계단이나 상승했다. 부모님에게 한 마디하라는 비의 말에는 '엄마~ 많이많이 사랑하고 아버지랑 어머니랑 이 일 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시켜주신 만큼 열심히 해서 꼭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준이 형 사랑해요~!'라고 이야기했다.

11.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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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꾸준히 방송 분량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현장에서 보여준 뛰어난 라이브 덕에 유닛메이커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실력이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비하인드 영상에서 보여지는 애교 많은 성격도 파이널의 급격한 순위 상승에 한 몫한 듯.
• 대부분의 미션 무대가 라이브로 이루어졌던 만큼, 평소 격한 안무에도 숨소리조차 잘 들리지 않는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가진 찬은 무대 직후의 반응들이 항상 좋았다.[3]
  이를 증명하듯 현장 투표에서 낮은 순위를 기록한 적이 없다.
  라이브에서 부족한 보컬 실력을 가진 이들 특유의 답답한 느낌마저 음색과 성량까지 함께 갖춘 찬에게는 들리지 않아 매력이 배가 되었다.
• 찬이 참여했던 미션의 영상을 보면 유독 찬의 파트 부분이 조회수가 높다. #
• 분명 보컬 포지션이지만, 미션을 진행할 때마다 어째서인지 항상 찬이 안무를 리드하고 있다.
• 비하인드 캠에서 슬레이트를 담당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애교 넘치는 성격대로 카메라 앞에서 마구 잔망 부리는 모습이 포인트.
• 파이널 이후, 잠시 동안 유닛메이커들 사이에서 '최고의 정시러'라는 별명이 붙었었다... 최종화 전까지 데뷔조에 든 적이 없었지만, 최종화에서 급격한 순위 상승으로 데뷔조에 마지막으로 합류했으며, 합류 이후 보컬 멤버가 부족했던 팀의 메인보컬로서 보컬의 주축이 되어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12. 부가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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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스페셜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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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비하인드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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