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1992)/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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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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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활동에 대한 문서이다.

2. 부트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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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 평가에는 지애와 함께 참가했으나 본인만 합격했다. 6부트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합격했지만 부트 평가 무대는 통편집돼서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다.

3. 마이턴 뮤직비디오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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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션에서는 많은 팀에서 탐냈던 양지원의 검정팀에 속했는데, 소속 그룹에서 메인댄서를 맡아온 만큼 안무 담당을 자원해서 빠르게 안무를 따서 팀원들의 안무를 리드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양지원이 안무에서 부진하며 중간 평가에서 구멍으로 지목당했고, 이후 연습에서 양지원과의 의견 차이로 분위기가 냉랭해지는 장면도 나왔다. 결국 팀은 3위를 기록, 상위권이기는 하지만 초반의 기대보다는 낮은 성적을 받았다. 방송 종료 후 공개된 중간 순위에서는 21위를 기록했다.

4. RESTART 미션 / 포지션 배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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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배틀의 댄스 부문에 출전했지만 편집당해서 방송에는 나오지 못 했다.



RESTART 미션은 파랑팀에서 '미쳐'를 공연했는데, 연습 기간에 세리와 함께 열연하면서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해 유나킴을 위한 생일 축하 몰래카메라를 성공시켰다.


현장 투표에서는 196표로 팀 내 3위를 기록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간 순위는 6계단 상승해 15위를 기록했다.

5. 1차 유닛 발표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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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생존했지만 순위가 7계단이나 떨어져 22위를 기록했으며, 다음 회인 15~16회에서 추가로 하락해 27위였다.

6. 셀프 프로듀싱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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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는 빨강팀으로 참가했다. 리더는 효선이었지만 실제 리더 역할은 거의 나리가 했다. 하지만 팀을 이끌면서 셀프 프로듀싱임에도 불구하고 비욘세의 'Run the world' 안무를 거의 카피하는 수준의 안무만 준비했고, 다가올 2차 유닛 발표식에서 일부 멤버들의 탈락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댄스 동선도 바꾸지 않아 비에게 엄청나게 쓴소리를 들어야 했다.


이후 절치부심해서 스토리가 있는 퍼포먼스로 쓴소리를 했던 비도 칭찬을 했고 본인도 현장 투표에서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검정팀에게 패하고 말았다.

7. 2차 유닛 발표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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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27위를 유지하며 생존할 수 있었고 다음 회인 21~22회에서는 25위로 소폭 상승했다.

8. 음원 발매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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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발매 미션에서는 초록팀에서 '달콤해'를 공연하게 되었다.


김화영의 2차 안무 중간 점검에서는 팀원들이 김화영에게 "어떻게 박자가 맞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냐? 내가 안무를 잘못 짰냐, 춤 실력이 이게 뭐냐"고 혹평을 들었다. 이어서 다음까지 안무를 바꿔오든가 할테니까 지금 하는 걸 외우지 말라는 이야기까지 했다. 이에 나리가 '안무가 너무 맘에 들어서 골랐던 곡이라 그런데 저희가 더 노력하면 안 되겠냐'고 했지만 김화영은 단호했고 팀원들이 애원하자 다른 팀들의 안무까지 5곡을 다 외워오라는 미션을 내렸다. 결국 미션을 완료하고 다시 연습을 재개할 수 있었고 본 경연에서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현장 투표에서는 팀 내 6위로 최하위를 기록했고, 팀은 3위를 기록했다.

9. 3차 유닛 발표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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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21위로 4계단 상승하기는 했지만 18위 안에는 들지 못 했고,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다.

10. 부가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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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스페셜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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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비하인드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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