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미해결사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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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彦 (샤옌) 
みなせ なつひこ (미나세 나츠히코) 
Luke Pearce (루크 피어스) 
1. 개요[편집]
널 다시 만나고 하루하루가 소중해졌어......
여기서 널 다시 만나다니…
너와 함께했던 추억이 담겨있는 소중한 사진첩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아직 채우지 못한 빈자리가 너무나도 많다는 게 느껴져
수수께끼를 풀기 전에——
내게 조금만 더 시간을 줘…
한국 미해결사건부 유튜브 설명란
The gentle and warm waning sun fills the whole room, adding a sense of devotion to his eyes that are looking beyond the moment.
He then stares into your eyes and recites those beautiful lines softly:
"You are like nobody since I love you."
미해결 사건부 CN,JP 유튜브 설명란
나한테도 어려운 수수께끼가 있어, 바로 너랄까?
미해결사건부 공식 사이트
주인공의 소꿉친구. 고등학교 1학년 때 수도대 생명공학과에 조기 입학해 미림시를 떠난 뒤 8년 동안 소식이 끊겼었다.
그 뒤 미림시로 돌아와 '221B 골동품점'의 주인 겸 사설탐정으로 일하고 있다.
2. 작중행적[편집]
자세한 내용은 미해결사건부/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 Ep1. 인간의 두 얼굴[편집]
설희연의 의뢰를 받아 함께 정식당으로 향하던 중 8년 전, 연락이 끊겼던 소꿉친구 강혁을 만나게 된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수도대학교 생명공학과에 조기입학하게 된 강혁은 미림시를 떠났고, 이후 기밀 실험에 참가하게 되면서 행적이 묘연해졌다. 그리고 설희연이 의뢰했던 사립탐정이 강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3. 여담[편집]
- 과거
- 어린 시절 부모를 잃으면서 주인공의 집에서 함께 살았는데, 강혁의 어머니와 주인공의 어머니가 절친한 사이였다고 한다.
- 주인공의 부모님에게 5살 때 선물 받은 한정판 셜록 홈즈 굿즈를[2] 소중하게 여긴다.
- 어릴 적 축제에서 마을 수호신을 찾으러 다닌 적이 있다. 친척들이 하는 말을 듣고 주인공이 받아야 할 사랑을 자신이 뺏고 있다고 생각했고, 이를 다시 돌려주고 싶어서 이 세상 모든 기억 속에서 없어지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고 싶었다고 한다.
- 고등학교 1학년 때 국제 생물올림피아드에 나가기 위해 프라하에 갔었다. 나중에 성인식 기념으로 주인공과 함께 프라하 천문시계탑을 보러 가기로 약속했지만 강혁이 미림시를 떠나게 되면서 못 갔다.
- 어릴 때 항상 수학 경시대회 문제를 가져와 주인공에게 풀어보게 했고, 주인공이 못 풀어서 자신을 찾아오길 기다렸다.
- 어릴 때 귀신 이야기를 들으면 침착하게 "이건 논리에 안 맞아"라고 말했다. 어떤 애가 <평생 잊지 못할 일>이라는 글에 강혁의 이야기를 써넣는 바람에 전교에 소문이 나는 바람에 다른 친구들의 조언대로 귀신 이야기를 들을 때면 허점을 안 짚어내고 다 넘어갔지만 집에 와서 주인공을 앉혀두고 하루종일 이야기 했다고 한다.
- 수도시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것으로 추정된다.
- 강혁은 수도에 올라간 뒤로 기밀 실험에 참여하게 되면서 외부와 연락할 수 없어 8년 동안 소식이 끊겼다. [5챕스포]
- 성격 및 습관
- 승부욕이 강한 편. 주인공의 말에 따르면 강혁이 패배를 인정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 추진력이 강하고 강단이 있는 성격이라 하고자 하는 게 있다면 어떻게든 그렇게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 주인공의 말에 따르면 언제나 밝고 활발하며 용감함과 자신감의 대명사 같은 존재라고 한다.
- 동물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외근에서 하나와 상호작용 시 나오는 대사 중에 강혁이 길고양이한테 또 간택을 당했다는 내용의 대사가 있다.
- 티셔츠를 들어올려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는 습관이 있다.
- 어릴 적 주인공의 친척이 강혁과 주인공에게 다트판을 선물한 뒤로 강혁은 생각할 때마다 다트를 던지는 습관이 생겼다.
- 원래 잠이 많아 늦잠을 자주 잤지만, 훈련할 때는 늦잠을 못 자게 해서 그 이후로는 일찍 일어나게 됐다고 한다.
- 머리를 대충 말린다. 어릴 때는 대충 말린 강혁의 머리를 주인공이 빗과 드라이기로 정리해줬다고 한다.
- 아무 곳에서나 턱턱 앉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 정리를 잘 못해서 방이 항상 아수라장이지만, 모든 물건의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
- 상호작용
- 방문 - 상호작용에서 남주들 가운데 유일하게 볼을 잡아당길 수 있다.[3]
- 강혁의 골동품점은 강혁의 부모님이 물려준 건물로 미림시 문화권에서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소장가들에게 인기가 많다.
- 골동품점의 2층은 탐정사무소, 3층은 강혁의 집이다.
- 강혁이 다녔던 수도대학교는 이공계 최고의 대학이며, 인문계 최고인 미림대학교와 경쟁하는 관계라고 한다.
- 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면서 읽을 정도로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 어릴 적 주인공과 탐정 놀이 하는 것을 즐겨했으며 강혁은 늘 셜록 홈즈, 주인공은 왓슨이었다.
- 래프팅처럼 스릴 넘치는 프로그램이나 미스터리 탐험을 좋아한다.
- '땅콩'이라는 반려 구관조를 키우고 있다.
- 어릴 적 미술 시간에 그린 '말'을 다른 친구가 '돼지'로 오해할 정도로 그림을 잘 못 그린다.
- 임무 중 사고를 당해서 만성 신경통이 생겼고 남은 수명도 3년 뿐이다.
- 강혁의 집에는 영양제가 있으며, 고강도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영양제를 챙겨먹는다고 한다.
- 운동 신경이 상당히 좋은지 인공 암벽 등반 대회에서 신기록을 차지했다.
- 요리 실력이 그리 좋지 못해서 제대로 할 줄 아는 음식이 토마토달걀볶음 뿐이다. [4]
- 악필이라고 한다.
-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한다.
4. 일러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미해결사건부/일러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인터뷰[편집]
5.1. 한국어[편집]
5.2. 일본어[편집]
6. 카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12:20:53에 나무위키 강혁(미해결사건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사망] A B [1] 본래 오카모토 노부히코였으나 교체되었다.[2] 파이프 배지가 찍혀있는 나무 상자. 아끼는 물건들을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5챕스포] 수도대학에 등록하러 가는 길에 국제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국정원 특채로 뽑혔고 기밀 실험은 거짓말이었다고 밝힌다. [3] 유신우도 얼굴 터치 시 상호작용 대사가 있지만, 잡아당기는 행동은 없다.[4] 중학교 3학년 때 주인공에게 줄 토마토달걀볶음을 만들다가 주방을 태워먹은 적도 있으며 어릴 적에는 주방에 들어가지도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