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을 위한 우크라이나 민주동맹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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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자유주의 성향 정당으로 헤비 프로복서였던 비탈리 클리츠코가 창당한 정당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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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창당한 정당 "유럽 수도"의 법적 후계 정당으로 비탈리 클리츠코 블록(Блок Віталія Кличка) 있던 사람들이 정당 "유럽 수도"에서 모여서 정당으로 발전하였다는 점이다.

2012년 우크라이나 최고 라다 선거에서 친러정당들이 선전하는 와중에 40석을 획득하면서 새로운 친유럽정당으로써 주목을 받게 된다. 2년 뒤, 유로마이단 이후 해산되고 치러진 총선에서 페트로 포로셴코의 정당 유럽연대와의 손잡고 유럽연대 후보들을 지지하면서 양보하는 식의 원외로 물러나게 된다. 같은 시기에 키이우 시의회 해산 뒤에 치러진 선거에서 과반를 넘게 된다.

1년 뒤에 정기 지방선거에서 과반에서 물러나지만 유럽연대와의 연립정부를 가지게 되었으며, 2020년 지방선거에서도 의석 수는 낮아지고 있지만, 유럽연대의 도움으로 집권할 수 있는 것이다.

3. 성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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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친유럽 성향의 정당들이 그렇하듯이 유럽연합 가입을 주장하고 있다. NATO 가입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법, 교육 등 사회시스템을 개혁이 이루어져 한다는 것과 15만명 서명 후 발안제 도입 제안하고 있다. 결선투표제, 만 16세 선거를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