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블러크루/배틀
덤프버전 :
분류
상위 문서: 갬블러크루
[include(틀:갬블러크루)]
1. 배틀/쇼케이스[편집]
- 이하에서 서술하는 배틀/쇼케이스 실적을 등재해주시기 바랍니다.
1.1. 2000년대[편집]
2002년에 창단한 갬블러크루는 창단 초기부터 전 세계 파워무브의 트렌드를 뒤바꿔놓을 정도로 혁신적인 크루였다. <BOTY 2004·2009> 우승, <BBoy Hodown 2006> 우승, <2007 Freestyle Session 10th Year Anniversary> 준우승, <R16 2008> 우승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비보잉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 시기엔 갬블러크루를 대표하는 파워무브 듀오인 비보이 Bruce Lee(신규상)와 The End(김연수)의 활약이 특히 돋보인다. <IBE 2005>, <Ground Control 2007>에서 두 비보이가 보여준 활약은 지금도 '전설'이라 불리기에 충분할 정도로 대단하며 현재까지도 전 세계의 파워무버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1세대 플렉시블무버 비보이 Sick(정형식), 올라운드 비보이 King So(소재환),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비보이 Noodle(홍성식), 각자의 테크닉으로 이름을 날린 비보이 Pop(홍성진), Blast(조재영), Zesty(임석용), Furious(백승완) 등이 눈에 띈다. 그리고 2009년에 갬블러크루에 입단한 불세출의 파워무버 Kill(박인수)의 성장도 눈여겨봐야 한다.
1.2. 2010년대[편집]
2010년대의 갬블러크루에게 닥친 대내외적인 상황은 순탄치 않았다. 2010년엔 경제위기로 인해 한동안 연습실 없이 활동하기도 했으며 201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비보잉 씬의 침체기로 인해 갬블러크루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비보잉 크루들이 힘든 시절을 버텨야만 했다. 한편, 이 시기의 갬블러크루는 공연·방송·디제잉 등 배틀 이외의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단순 비보잉 단체에서 스트릿댄스 전문 예술단체로 발전하는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도 갬블러크루는 <R16 2014> 우승, <BBIC 2016> 우승, <Lille Battle Pro 2018> 우승을 통해 여전히 전 세계적인 강팀임을 증명했다. 2009년에 입단한 비보이 Kill(박인수)은 <World Powermoves Series 2017>에서 우승하며 전 세계 최강의 파워무버로 명성을 날렸다. 2009년에 입단한 비보이 Rocket(김기수)과 2015년에 입단한 비보이 Tazo(성승용)는 기존의 갬블러크루에겐 없던 독특한 스타일을 더하여 갬블러크루의 우승에 한몫을 했다. 또한, 비보이 Rush(최동욱)는 강력한 체력과 뛰어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갬블러크루의 핵심멤버로 자리 잡았으며 비보이 Noodle(홍성식)은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현역 급의 실력을 유지하며 갬블러크루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갬블러크루의 1990~2000년대생 젊은 비보이·비걸의 등장도 눈에 띈다. 2018년에 스카우트된 비보이 Nesco(최찬배), 2009년부터 갬블러에서 활약해온 Leap(김응혁), 2017년에 오디션으로 입단한 비보이 Gog(이규진)와 비걸 Yell(김예리)은 갬블러크루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비걸 Yell(김예리)은 <Red Bull BC One Cypher South Korea 2019> 우승과 <2018 부에노스 아이레스 청소년 하계올림픽> 동메달 획득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1.3. 2020년대[편집]
2020년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으로 거의 모든 국제대회가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소규모 대회만이 관객 없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에 브레이킹이 경기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2021년부터 국내에서도 올림픽 관련 대회들(<브레이킹 프로젝트>, <브레이킹 K>)이 등장하였고, 갬블러크루의 멤버들은 올림픽 관련 대회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무엇보다도 비보이 Rush(최동욱), Kill(박인수), Nesco(최찬배), 비걸 Yell(김예리)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국내 1:1 배틀 중 가장 치열한 대회인 <Red Bull BC One Cypher South Korea 2021>에서 우승한 비보이 Rush,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를 받은 국가대표 비보이 Kill, JTBC의 브레이킹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쇼다운>을 기점으로 브레이킹 씬의 루키로 떠오른 Nesco, <Red Bull BC One E-Battle 2021> 준우승과 대한민국 국가대표 비걸 상비군으로 선발된 비걸 Yell이 갬블러크루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각자의 스타일을 정립한 비보이 Leap(김응혁)와 Gog(이규진)도 이제는 주전멤버 급의 실력을 갖추게 되어 갬블러크루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게 되었다.
[1] 2002년 7월 6일 오후 7시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예선은 갬블러크루의 이름으로 출전한 최초의 배틀이다.(7월 5일이라는 기록도 있지만 검색해보면 7월 6일이 더 부합해 보인다. #) MC는 Jerry(김근서), 당일 결승 상대는 Expression Crew였고 결과는 갬블러의 우승. 이후 2002년 7월 12일 오후 6시에 열린 8강전도 우승했다. 2002년 7월 20일 오후 5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 본선 4강에 진출했지만 4강전에서 Rivers Crew와 맞붙어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배했다. 참고로 최종 우승은 Expression Crew가 차지했다. 남아 있는 영상 자료가 없는 관계로 공란으로 남겨 놓는다. 참고[2] 2002년 7월 14일에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로 갬블러크루의 이름으로 출전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때의 충격적인 예선 탈락 이후로 Bruce Lee는 네 달간의 긴 슬럼프에 빠졌다가 <용마산 배틀 2002 2:2>에서 우승하면서 슬럼프에서 벗어났다.[3] 2002년 8월 18일, 갬블러크루가 참가한 첫 BOTY 대회. BOTY를 정복하기 위한 드림팀이란 명목이 무색하게 첫 성적은 예선 탈락(...). 하지만 1년 간 절치부심하여 노력한 끝에 2003년 BOTY에서 3위를 차지했다.[4] 2002년 8월 23일 오후 4~9시에 남대문 메사 팝콘홀에서 열린 <UK B-Boy Championships 2002>의 한국 대표 선발전으로, 4강에서 Expression Crew을 만나 연장전까지 가서 승리하지만 결승전에서 Project Korea를 만나 패배했다. 참고로 이 프로젝트 코리아 팀엔 Physicx와 Hong10이 속해 있었다. 참고[5] 2002년 11월 1일, 일본 가와사키 Club Citta에서 열렸다. # 갬블러크루는 일본의 Feeling of Soul을 이겼지만 4강전에서 미국의 Battle Utensils에게 졌다.[6] 5:5 프리스타일 배틀이라고만 알려져 있는 대회다.[7] 1차전에서 Last for One에게 승리, 2차전에서 Rivers Crew에게 승리, 3차전에서 Top에게 패배하여 준우승을 했다.[8] 참고로 '이광선'은 갬블러크루의 비보이 Laser의 본명이다(...). 광선 없는 광선팀[9] '언라이크 난장판'의 줄임말이다. 이듬해에 갬블러크루에 입단한 난장판의 비보이 Soul Soy와 언라이크 하모니의 비보이 동희의 연합팀이다. 참고로 이 팀은 4강전에서 H.M 팀을 이겼는데 M은 비보이 민석, H는 바로... 비보이 Hong10이다. 홍텐을 이긴 남자, 소울소이[10] 2002년 11월 23일에 열렸다.[11] 2002년 12월 14일, 갬블러크루의 첫 국내대회 최종우승.[12] 고릴라크루, 익스프레션 크루, 갬블러크루, 프로젝트 코리아[13] 2003년 5월 16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렸다.[14] 소울소이가 아직 갬블러크루의 정식 멤버가 되기 전에 용병으로 참가했다.[15] 갬블러크루의 첫 국제대회 최종우승.[16] 국제무대에 갬블러크루의 이름을 처음으로 각인시킨 전설적인 쇼케이스였다.[17] BOTY 첫 본선 출전은 3위로 만족해야 했지만 전 세계 비보잉 팬들에게 갬블러크루의 존재를 각인시킨 점에선 큰 성공이었다. 사실 이 당시 한국의 갬블러와 일본의 파이어웍스 간의 신경전이 매우 치열했다. 당시에 떠오르는 태양이었던 갬블러를 파이어웍스가 지나치게 의식하면서 무례한 태도로 배틀에 임했고, 디제이를 맡았던 일본인 DJ Tee 역시 파이어웍스의 편에 조금 치우쳤다고 한다.[18] 아직 Noodle이 갬블러크루에 입단하기 전인 2003년에 Bruce Lee와 붙은 배틀이다.(Noodle은 2005년에 갬블러크루에 입단했다.)[19] 2003년 3월 22일에 열렸다.[20] 2003년 7월 19일에 열렸다.[21] 2003년 10월 11일 대학로 라이브극장에서 열렸다. 참고[22] MC Trix가 갬블러를 연호하는 장면은 이후 갬블러크루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23] 갬블러크루의 첫 BOTY 우승.[24] 7:22에서 비매너로 악명 높은 비보이 Lilou가 Bruce Lee의 등을 차고 백덤블링하는 장면이 유명하다.[25] 그 유명한 갬블러크루의 남북평화 퍼포먼스. 테마는 박혁거세(???)→6.25→평화였다고 한다. 파워무버는 빨간 옷을, 스타일무버는 파란 옷을 입었다.[26] 갬블러크루의 Bruce Lee, The End, Darkness, 리버스 크루의 C4, Born, Bang roc, Physicx, 드리프터즈 크루의 Hong10, Rookie, Tricks.[27] 19:35에서 Bruce Lee가 Kareem(카림)의 모자를 집어던진 사건으로 잘 알려져 있다.[28] 이 당시 Bruce Lee는 영국으로 출국하기 3일 전 스쿠터를 타고 집에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발목과 발가락에 큰 부상을 입었었다. 하지만 휠체어를 타고 영국에 가선 깁스를 풀고 배틀에 임하여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29] Darkness, King So, Soul Soy, Still, Bruce Lee, Pop, The End, Flex[30] Superman, Blue, Yellow, Crazy Geun, Baek, Jun, Blond, Gate, Flight23[31] 비보잉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타 국가가 우승한 사례는 갬블러크루의 BBoy Hodown 2006 우승이 세계 최초이다.[32] 대한민국 최초의 7 to Smoke Battle이었다. 참고로 우승자는 비보이 Vero(장지광).[33] Bruce Lee와 The End의 파워무브 실력이 돋보이는 전설적인 배틀이다.[34] 2000년대 당시의 라이벌이었던 갬블러크루와 Mighty Zulu Kingz가 맞붙은 배틀. 우승은 Mighty Zulu Kingz가 차지했지만 현장의 관객들은 갬블러의 이름을 외치며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했으며 비보잉 커뮤니티의 팬들도 갬블러의 패배에 동의하지 못했던 논란이 많은 배틀이다.[35] 비보이 Eagle One이 이 배틀을 언급하며 The End와 다시 한 번 배틀하고 싶다고 한 적 있다. #[36] Top9에 이어 퍼포먼스 2위를 기록했다.[37] 갬블러크루의 첫 R16 우승.[38] Bang Roc, Style M[39] Marcio, Wilfried[40] Kill이 처음으로 갬블러크루의 용병으로 참여하여 우승까지 한 배틀이다. 이 배틀 이후 갬블러크루에 정식으로 입단했다.[41] Kill의 국제대회 첫 우승.[42] 갬블러크루의 그 유명한 거울 퍼포먼스. 야심찬 시도에 비해 반응은 미묘(?)했다.[43] 갬블러크루의 두 번째 BOTY 우승.[44] Bruce Lee, The End, Mike Murda, Alien Ness, Marcio, Roxrite, Lego, Blanka, Born, Soso[45] Machine, Brahim, Nono, Lamine, Lilou, Do Knock, RJ, Ronnie, Ben, Lil Amok, Cico[46] Gate, Blue[47] Kill, Hong10, Roxrite, Cico, Pelezinho, Taisuke[48] Noodle이 4강전에서 우승했지만 연장전에서 부상을 입어 결승전을 포기하였고, 대신 비보이 Ssack이 결승에 진출했다.[49] Ducky, Trickx, Neepy[50] 2020년쯤에 Spectrum으로 닉네임을 바꿨다.[51] 이 배틀 이후 대만과 중국의 많은 파워무브 비보이들이 Kill의 스타일을 참고했을 정도로 파급력이 대단했다고 한다.[52] 한국을 대표하는 파워무버인 익스트림 크루의 Blond와 Kill의 대결로 화제가 된 배틀이다. 참고로 이 대회의 우승은 Blond가 차지했다. #[53] Leap가 7 to smoke battle에 출전했었다.[54] WillaStr8, Hideboo, Monsta[55] 스승과 제자의 배틀인 데다가 Bruce Lee가 심사위원이라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배틀이다.[56] 갬블러가 진 배틀이지만 결과에 대한 논란이 조금 있다.[57] 갬블러크루의 두 번째 R16 우승.[58] 이벤트성 배틀이지만 Noodle과 Rocket의 락킹 실력이 보통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제기차기+응원+비보잉[59] Rush, Zooty Zoot, Flex, Pocket, Nauty One, Milhouse[60] Neguin, Menno, Hong10, Wing, Taisuke, Junior[61] Wild Crew 소속 비보이.[62] 한국 비보잉의 두 전설인 갬블러크루와 리버스 크루가 붙은 결승전으로, 댓글을 보면 많은 올드팬들이 옛 추억에 젖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63] Noodle, Tazo, Rush, Kill, Leap[64]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65] Flex, Lunatic, Leon[66] 일본의 전설적인 비걸 Ayumi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지만, 한국 비걸 역사상 국제무대에서 가장 인상적인 성과를 거둔 점에서 주목받을 만하다.[67] 145명의 지원자 중 16강에 진출한 갬블러크루 소속 비보이는 무려 5명(King So, Noodle, Rush, Kill, Nesco)이나 되었다. 3위로 Rush, Rising Star로 Nesco(4위)와 Kill이 선정되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68] 108명의 비보이 중 Kill이 2위를 차지했다. 그에 따라 2021년 10월에 열리는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 세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하였지만 이후 등근육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포기하였다.[69] Siri, Rawdy, Quasar, Bam, Crasher, Nebula[70] Yell, Split, Javelin, Gog, Rascal, Khanun[71] 93명의 비보이가 출전하여 비보이 Rush는 8강, Noodle은 16강까지 진출했다. 누적된 승점에 따라 Rush, Kill은 3차 파이널 대회에 자동진출하게 되었다.[72] 10명의 비걸이 출전하여 비걸 Yell이 우승했다. 누적된 승점에 따라 Yell은 3차 파이널 대회에 자동진출하게 되었다.[73] 친선경기로 열린 대회로, 갬블러크루에선 비보이 Bruce Lee와 Rush가 참가했으며 다른 한국인 브레이커로는 비보이 Hong10, Siri, 비걸 Fresh Bella가 참가했다.[74] 등근육 부상으로 인해 3·4위전에서 기권하여 최종 4위가 되었다. 이로써 Kill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었다.[75] Yell이 우승을 차지하여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다.[76] 한때 콜아웃 배틀까지 붙었던 두 사람이 한 팀으로 대회에 나가 우승해서 화제가 되었다.[77] 아쉽게도 준우승을 하였지만 Gog는 이날의 대회 MVP로 선정되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내 브레이킹 아카이브 채널인 KoreanRoc에서 Gog의 무브를 영상으로 올렸다. #[78] 39세(1984년생)의 나이임에도 비보이 Dol과 Pocket까지 이기고 준우승을 차지하여 화제가 되었다.[79] 1:27:07쯤에 비걸 Yell의 인터뷰가 있다.[80] 최찬'배'(Nesco)와 임준'배'(Neepy)라서 더블'쉽'인 것으로 보인다(...).[81] 결승전이 끝난 직후, Kill이 Leon을 상대로 '사람 위 토마스'를 한 것이 화제가 되었다.[82] AOMG에서 기획한 스트릿댄스 올 장르 스페셜 배틀이다.[83] 여담으로 Kill이 갬블러크루의 루틴인 '사람 위 토마스'를 연습하기 위해 Trix의 위에서 토마스를 찼는데, 공교롭게도 Trix의 머리를 발로 차버렸다(...). #[84] Leon, Heady, Zooty Zoot[85] 한국 선수들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32강에서 강력한 상대인 오스트리아의 비보이 Lil Zoo를 이겨 상당히 좋은 컨디션을 보였지만, 8강 배틀 중에 왼쪽 팔꿈치를 부상당하는 바람에 기권패하고 말았다.[86] 일정상의 이유로 월드 파이널 출전을 포기했다.[87] 여담으로 Rush는 최종 16위 안에 들어 출전 자격이 있었지만 손목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포기했다.[88] Kill이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여 2023년도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다. <2022 WDSF 세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왼팔꿈치 부상을 입어 체어 기술을 쓸 수 없었음에도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였다.[89] Yell이 최종 3위에 올라 2023년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었다.[90] Vero, Zooty Zoot[91] T, Eagle One, Zealot, Dol, Madman, Tazaki, Goofy Dogg, Ador[92] 백석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로 Gog의 스승이다.[93] 게스트 멤버로 참가했다.[94] Rush, Nesco, Gog[95] Fe, Jazzbear, Milie[96] 우승은 캐나다의 비보이 Onton이 차지했다.[97] 카이크루 소속 중국인 비보이다.[98] Zooty Zoot, D.Sleep, Midnight Blue[99] 우승은 비보이 Mac(최재혁)이 차지했다.[100] Zooty Zoot, Invince[101] Issei, Taichi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20:09:05에 나무위키 갬블러크루/배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