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은랑 갈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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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 시즌[편집]
1.1. 스킬[편집]
1.2. 설명[편집]
미야지학원 CF부에 RRR/OR로 수록된 갈몰.
1번 스킬은 의미불명의 자기과시 효과(...) "자신이 상대방의 공격을 패를 격하게 소모해서 막았다. 그런데 공격권이 있는 상대방의 리어가드가 뱅가드에게 공격할 타점이 되지 않아서 자신의 리어가드라도 때리려고 했을 때 때리지 못하게 한다." 라는 상황을 기대해야 할 정도로 실용성이 거의 없다. 사실상 어쩌다가 발동되는 스킬이지 자주 쓸 일은 없다.
2번 스킬은 등장시 자신의 유닛 6체를 파워 3k업 스킬. 이매지너리 기프트 - 액셀에 올려진 유닛이 기본 파워가 9k면 10k+3k 으로 22k 을 찍어 프로텍트, 액셀을 배정받은 상대 클랜의 뱅가드(기본 12k)에게 15k 가드를 요구 할 수 있다. 10k 이상의 유닛이 액셀에 올라와있고 갈몰의 스킬을 받을 경우에는 포스 클랜에게도 15k 가드를 요구 할 수 있다.
공개 당시, 1번 스킬의 미묘한 성능 때문에 갈몰 축을 기다리던 사람들을 실망시켰다. 라이드 플랜이 꼬이면 멋진 덱에서 딕이 되어버리는 마술을 가진 에이젤 축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갈몰 축을 기대했는데 카드 효과가 성에 차지 않았으니깐 당연한 반응이었다.
하지만 뱅가드 서클에 등장만 해도 유닛을 콜 한 뒤 파워를 올린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빛을 발하는 2번 스킬의 존재와 미야지 학원 CF부의 골드 팰러딘 R이하의 카드들과의 연계와 울레 팩의 페리노아와도 연계가 가능하다. 로열 팔라딘의 바로미세이버, 오라클 싱크탱크의 위치 덱과 함께 저렴하게 짤 수 있는 덱의 대표 주자중 하나로 선방하고 있다. 배정 받은 기프트도 액셀인지라 재미도 있고, 꽤나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한다.
1.3. 수록 팩 일람[편집]
2. G 시즌[편집]
2.1. 효과[편집]
2.2. 설명[편집]
골드 팰러딘의 그레이드 3 유닛. 설정에 의하면 로열 팰러딘의 유닛인 빛의 송곳니 갈몰이 봉인된 성기사단의 동료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성역의 비보중 하나인 '은빛늑대의 갑옷'을 걸치고 뿔뿔이 흩어진 동료들을 모아 골드 팰러딘을 창설한 멤버 중 하나라고 한다.[1] 성기사단때의 친분으로 부재중인 기사왕의 대리로서 신기사단을 모으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이 설정에 대해선 '로팰이랑 쉐팰이 싸우고 있었을 땐 뭐하고 있었다가 이제 나타나서 골팰을 창설하냐'라며 군기가 빠졌다며 까는 유저들도 있다(…). 그리고 PR 카드인 천랑무신 다이켄고우의 설정에 의하면 은빛늑대의 갑옷을 발견한 곳에 같이 잠들어있던 거대로봇인 다이켄고우의 주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해방전쟁의 후에는 은빛늑대의 갑옷을 제네시스에게 위탁한뒤,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함께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었으나, 링크 조커의 갑작스런 침공에 의해 다시 한번 은빛늑대의 갑옷을 걸친 낭아의 해방자 갈몰로 부활하게 된다.
극한돌파에서 나온 리미트 브레이크 유닛들과 비슷하게 리미트 브레이크로 뱅가드 어택시 파워 + 5000이 추가되는 스킬을 갖고 있다. 가드를 1장 더 요구하게 하는 강력한 스킬. 여기에 후술할 전용 부스트 유닛 챠지갈의 부스트까지 포함하면 26000이라는 괴수급 파워를 낼수 있다.
그리고 뱅가드 서클 등장시 카블 2로 덱에서 그레이드 2 이하의 골드 팰러딘을 슈페리얼 콜 할 수 있는 스킬을 갖고 있다. 비슷한 스킬인 로열 팰러딘의 기사왕 알프레드에 비하면 코스트가 1 적다는 것이 장점. 다만 알프레드는 기동 효과인데다가 리어가드에서도 발동이 되는지라 꿀리지는 않는다. 입맛따라 상황에 따라 리어가드를 콜해 진영을 짤 수 있다. 에스페셜 인터셉트인 수호성수 네메아 라이온을 콜해도 되고, 아니면 8000 바닐라인 미기의 기사 가레스를 콜해 부스팅을 강화할 수도 있다. 게다가 이 스킬 덕분에 전용 부스트 유닛인 챠지갈의 서치가 상당히 쉬워, 극한돌파에 등장한 전용 부스트 유닛을 갖고 있는 유닛들중 가장 편하게 전용 부스트를 받을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강철의 흑기사, 수왕폭진에서 나온 다른 골드 팰러딘들의 효과 조건[2]을 간단하게 충족시켜 줄 수 있는지라, 썬더볼트(나루카미) 스타터의 표지 몬스터가 잊혀진 것과는 반대로, 출시된 이후에도 계속 대활약을 하고 있다. 달그림자의 흰토끼 페리노아와 조합한 갈몰페리 덱이 2012 세계대회 준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니 말 다했다.
또한 2013년에는 똑같이 트라이얼 덱 출신인 고결한 해방자 갠슬롯과 조합하는 방법도 나와서 더 날뛸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갠슬롯 위에 이 카드를 브레이크 라이드하면 리어 확보와 파워 펌핑이 동시에 된다.
애니에서는 타츠나기 타쿠토가 사용. 센도 아이치와의 파이트에서 사용해 코스프레 라이드도 했다. 이후
2기 시점에서 메인뱅치고는 공기취급(...)을 받기도 하였지만 후반부에 아이치가 덱에 넣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마지막화에 리틀 윗치 루루와 Mr. 인빈시블과 함께 잠깐의 출현을 한다. 성우는 모리시마 슈타
그 뒤 한동안 잊혀지다가 낭아의 해방자 갈몰로 재등장 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페이지에서.
그후 쓸쓸히 잊혀져간 뒤 3기에서도 나오지 않다가 4기에서 갑자기 등장. 올리비에 가야르가 어떤 아이에게서 받아 그 아이와 뱅가드를 하면서 친해진 계기가 된다. 즉 아이치의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된 것.
2.3. 수록 팩 일람[편집]
2.4. 관련 카드[편집]
2.4.1. 챠지갈[편집]
파일:external/thumbnail.image.rakuten.co.jp/td05-011.gif
거대한 은빛늑대 갈몰의 전용 부스트 유닛.
소울 블라스트 1이라는 저렴한 코스트로 11000 부스트 유닛이 된다. 통상 상태라면 21000을 찍고, 리미트 브레이크 상태라면 26000까지 찍는다. 또한 갈몰의 효과로 서치가 쉽고 리어가드의 갈몰을 부스트해도 효과를 발동할 수 있어 21000까지 찍을 수 있게 해준다. 다만 마룡도사 킨나라나 버서크 드래곤에게 당하면 꽤 아프다.
한글판에선 배틀을 턴으로 잘못 적어놨다...오랫동안 에라타 소식이 없다가 2012년 11월 27일 드디어 에라타 났다.
2.4.2. 빛의 송곳니 갈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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