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스텔라 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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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는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투영체, ★투영체는 조건 충족시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투영체입니다.
1. 개요[편집]
대개 사거리가 길며 강한 관통공격을 하지만 공격속도가 극히 느리고 회피율이 0인 탓에 후열에 배치된다. 스킬공격 또한 단발관통저격인 경우가 많고, 소수는 자기버프이다.
2. 2성[편집]
2.1. 하말[편집]
2.2. 아르카브[편집]
저격 투영체. 스킬은 "화염 저격"으로, 벨라트릭스의 하위호환이다. 등장확률이 낮은 3성 저격 투영체들에 비해 거성 식에서 걸핏하면 튀어나오므로 초심자에게 추천되는 투영체이기도 하다. 알데바란이 포함된 식에서도 나오니 겸사겸사 뽑아두면 좋다. 스킬 화염저격은 강한 단발 관통샷과 피격자에 대한 확정 틱데미지를 주는 스킬이다. 벨라트릭스의 서술을 같이 참조.2.3. 타이게타[편집]
2.4. 케라에노[편집]
저격 투영체. 스킬은 "관통 저격"으로, 웨이의 하위호환이다. 등장확률이 낮은 3성 저격 투영체들에 비해 아르카브, 쉐다르와 같이 거성 식에서 걸핏하면 튀어나오므로 초심자가 잡기에 나쁘지 않은 투영체이나, 소모자원이 에테르 단일인 탓에 에테르 소모가 무시무시해진다. 60레벨 융합 후부터 눈에 띄게 자원을 소모하니 유의할 것. 알데바란이 포함된 식에서도 나오니 겸사겸사 뽑아두면 좋다. 스킬 관통 저격은 고배율의 강한 단발 관통샷을 발사하는 스킬이다. 웨이의 서술을 같이 참조. 황소자리의 학교 학생이며 메로페, 아스테로페와 친구관계인 듯한 묘사가 나온다.2.5. 메로페[편집]
2.6. 쉐다르[편집]
저격 투영체. 스킬은 "3단 저격"으로, 엘렉트라의 하위호환이다. 등장확률이 낮은 3성 저격 투영체들에 비해 아르카브, 케라에노와 같이 거성 식에서 걸핏하면 튀어나오므로 초심자가 잡기에 나쁘지 않은 투영체이다. 알데바란이 포함된 식에서도 나오니 겸사겸사 뽑아두면 좋다. 스킬 3단 저격은 평타 수준의 단발 관통샷을 시간간격을 두고 세 발사하는 스킬이다. 엘렉트라의 서술을 같이 참조. 마젤란 부대 소속 군 투영체라고 한다.2.7. 알하람[편집]
3. 3성[편집]
3.1. 알파드[편집]
3.2. 사르가스[편집]
3.3. 마이아[편집]
3.4. 엘렉트라[편집]
저격 3대장 중 하나로, 3단 저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강한 데미지의 관통탄을 타케팅한 적을 향해 3차례 발사하는 것으로, 한 발 쏠 때마다 1초의 경직이 있다. 관통탄은 최대 세 번 타격이 한계이며, 세 번째 대상을 맞춘 후에는 소멸한다. 두 번째 피격대상부터는 데미지가 감소한다.3.5. 벨라트릭스[편집]
저격 3대장 중 하나로, 화염 저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단발의 강한 데미지의 관통탄을 타케팅한 적을 향해 발사하는 것으로, 시전 시 1초의 선쿨이 있다. 관통탄은 타격 한계가 없으며, 두 번째 피격대상부터는 데미지가 감소한다. 피격대상 전체 공통으로, 피격 이후 시전자 공격력의 n%만큼 고정데미지가 들어간다.3.6. 플룩스[편집]
3.7. 알비레오[편집]
3.8. 이자르[편집]
근접형 딜러. 공격스텟에 몰빵한 특화형이다. 그 탓에 방어 성능이 처참하고 공격타입이 근접공격인 탓에 일반적인 탱킹을 잘 받지 못한다. 스킬 "화염 장막"은 흔히 불장판으로 통용되는 데미지 공간을 설치하는 설치형 트랩 스킬로, 화염장막은 설치된 장소에 고정되어 영역에 들어온 적에게 시전자의 공격력 비례 고정피해를 준다. 시나리오 4챕터 초회 플레이 시 요구하는 투영체로, 2챕터와 4챕터에서 스펙트럼이 넓은 캐릭터를 연출하여 인기를 끌었으나 육성이 곤란하고 안정성이 부족하다.3.9. 세기누스[편집]
3.10. 웨이[편집]
1.9.7 패치로 추가된 투영체. 저격 3대장 중 하나로, 관통 저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단발의 강력한 데미지의 관통탄을 타케팅한 적을 향해 발사하는 것으로, 1초의 선쿨이 있다. 관통탄은 타격 한계가 없으며, 두 번째 피격대상부터는 데미지가 감소한다. 일하는 것을 귀찮게 여기나,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갖고 임한다. 그라피아스와는 직장동료인 듯한 묘사가 나온다.4. 4성[편집]
4.1. 코카브[편집]
4.2. 아크튜러스★[편집]
소환메타의 꽃으로, 병사 집결 스킬을 쓴다. 스킬 사용 시 단발의 투사체를 쏘는 전투원 4명을 소환한다. 소환된 병사들의 사거리(700으로 추정)는 아크튜러스의 사거리보다 짧기 때문에 자연스레 벽을 형성하게 되고, 화력은 스킬을 뺀 왜성 둘과 맞먹는다. 그외에, 아크튜러스라는 이름이 길기 때문에 대부분 악튜로 줄여 부른다.4.3. 알키오네[편집]
5. 5성[편집]
5.1. 알데바란[편집]
픽률 0순위를 달리는 명실상부 최강의 딜러. 스킬은 섬멸 광선으로, 붉은 빛의 굵은 레이저를 발사해 범위 내 적을 일정 비율의 공격력으로 공격한다. 확정데미지가 아니라 방어력 계산이 적용되지만, 그만큼 범위화력이 강력하고 스킬이 끝난 후의 관통탄 화력도 무식하게 강하다 덕에 편성에서 빠지는 일이 잘 없다. 그만큼 강력하면서도 제조확률이 낮지 않은 터라 뉴비 추천 투영체로도 꼽히지만, 빔의 성능을 제대로 살리려면 스킬 레벨업이 필요하다. 성격은 상당히 거만하고 고압적이지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그만한 능력에 기반한 자연스러운 자존감 정도로 여겨진다. 같은 황소자리의 테이데와는 상하관계인 듯. 여담으로, 공유되는 제조식이 가장 많은 투영체이기도 하다.5.2. 기에나흐[편집]
2.3.7 패치로 추가된 투영체. 사용하는 스킬은 "시간 가속"으로, 팀원의 쿨타임을 감소시켜 스킬 딜량을 높여주는 서포터 역할을 한다. 서포터치고는 관통탄 평타의 위력도 결코 낮지 않아 서포터 채용으로 인한 전력감소에 대해 걱정을 덜 수 있다. 기에나흐의 스킬은 명왕성이나 알데바란, 아크튜러스 등 스킬의 지속시간이 긴 투영체와 궁합이 좋다. 스킬 쿨타임의 경우, 30초인 탓에 필드 전투에서는 잘해도 두 번 이상 써먹는 경우는 드물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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