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대학교
덤프버전 :
일본의 경도(京都)대학에 대한 내용은 교토대학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경상북도 예천군에 있는 대한민국의 경상북도 직속 공립대학이다. 공식적인 명칭은 경북도립대학교로 1997년에 개교했다. 공립대학이다. 대부분의 학교 운영비는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있다.[2] 13개 학과 보유.
2. 역사[편집]
- 1996년 12월 26일 도립전문대학설립인가가 승인되었으며 자동차과 40명, 산업디자인과, 전자과, 정보통신과, 지방행정과 각 80명(5개과 360명)으로 학교가 시작 되었다.
- 1997년 3월 1일 초대학장 남규창 박사가 취임했고, 보름뒤인 3월 15일에 「예천전문대학」으로 개교했다.
3. 학과[편집]
3.1. 2년제[편집]
3.2. 3년제[편집]
영주시에 대규모 축사가 있어, 매 주 실습을 할 수 있다고 한다.
4. 건물[편집]
- 대학본관&도서관
- 학생회관
- 한울학사 (기숙사)
- 창조관(남자 기숙사)
:기숙사들 중에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2016년 여자 전용기숙사 희망관이 준공되기 이전에는 남녀가 같이 사용하였으나, 희망관 준공 이후에는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남학생 전용기숙사로 개조했다. 2018년 1학기까지 기숙사 내부의 와이파이에 관한 학생들의 청원이 빗발쳤으나(주로 와이파이의 속도 개선 및 자정과 동시에 와이파이를 차단하는 문제) 그해 여름 이후부터는 이와 관련된 청원이 더 이상 없는 것으로보아 와이파이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모양인듯. 한울관의 경우 오후11시에 점호가 있고, 오후 11시 반에 와이파이가 차단된다고 한다. 기숙사 건물 지하에 체력단련실, 컴퓨터실, 자습실이 구비 되어있으며
-희망관(여자 기숙사)
-미래관(남자 기숙사)[9]
5. 이모저모[편집]
국공립임을 고려하더라도 등록금이 매우 저렴하다. 학기당 등록금+기숙사비가 190만원에서 200만원 사이일 정도이니... 여타 대학에 비해 금전적으로 매우 이득이 된다.
예천읍내에 위치해 있지만, 읍내와 조금 멀리 떨어져있는게 흠이라면 흠. 걸어서 읍내로 나가는데 최소 3~40분이 걸리니...
예천읍내에 놀거리가 적어서 재학생들은 주로 근처의 안동이나 경북도청으로 놀러간다.[10]
교육부 추진 '글로컬 대학' 선정을 앞두고 국립인 금오공대와 안동대, 공립인 경북도립대의 통합이 추진됐지만 금오공대가 빠진 채 안동대와 경북도립대 통합으로 가닥이 잡혔다. #
6. 역대 총장[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20:26:22에 나무위키 경북도립대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전 경북대학교 총장[2] 경상북도지사가 당연직 이사장이다. 서울시립대학교와 처지가 비슷한 상황.[3] 배우는 과목이 주간과 과목이 다르다.[4] 매일 아침 6시 반부터 학교 앞 대운동장에서 구보를 한다고 함[5] 원래 2년제였다.[6] 원래 2년제였다.[7] 원래 2년제였지만 2020년도부터 3년제로 바뀌었다.[8]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다. 대신 청남교육관 옆에 이마트24가 생겼다.[9] 2022년 신축[10] 상대적으로 먼 안동보다 예천읍내에서 노는 횟수가 다수이다.[11] 실제 학생들과 소통 많은 모 교직원의 발언이다.[12] 학생들도 동감하지만 실제로는 휴학이 잦고 자퇴는 의외로 적다.[13] 88번처럼 예천읍내와 도청을 왕복 운행하나, 본교를 경유하지 않는다.[14] 전 안동대학교 총장[15] 전 안동대학교 회계학과 교수[16] 전 경찰청장[17] 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 총무처 중앙공무원교육원장[18]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19]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20] 전 경북대학교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