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섬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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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Gotham Awards.

고섬 필름 & 미디어 인스티튜트[1]가 매년 주최하는 독립영화, 드라마 대상 시상식.


2. 시상 대상[편집]


고섬 어워즈는 기본적으로 미국 장편 영화[2]를 위한 시상식이다. 감독, 프로듀서, 혹은 작가 중에 2명 이상이 미국 시민권자거나 영주권자여야 한다. 다만 한 명의 미국인이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했을 경우[3] 두 명의 미국인이 참여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국제영화상과 다큐멘터리상은 미국 영화가 아니어도 출품 가능하다.

TV 부문은 신규 시리즈만 수상 대상이다. 즉 시즌제 드라마는 시즌 2부터는 후보로 오를 수 없다.

3. 시상 부문[편집]


영화
  • 작품상
  • 주연상
  • 조연상
  • 신인연기상
  • 각본상
  • 신인감독상
  • 국제영화상
  • 다큐멘터리상
TV
  • 작품상 - 롱폼[4] 시리즈
  • 작품상 - 숏폼[5] 시리즈
  • 작품상 - 논픽션 시리즈
  • 연기상

4. 한국과의 인연[편집]


2020(제30회): 윤여정미나리로 영화 부문 최우수 여자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2021(제31회): 한미 합작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롱폼 시리즈 작품상을 수상했다. 주연 배우 이정재도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2022(제32회): 한국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파친코가 TV 부문 롱폼 시리즈 작품상을 받았다. 주연 배우 김민하도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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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인디펜던트 필름메이커 프로젝트(IFP)였으나 개칭했다.[2] 러닝타임 70분 이상[3] 예컨대 연출도 하고 시나리오도 썼을 경우[4] 회당 분량 40분 이상[5] 회당 분량 40분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