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고섬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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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11월 29일 열린 고섬 어워즈.
후보는 10월 21일 공개됐다.
<오징어 게임>의 김지연 싸이렌 픽쳐스 대표와 황동혁 감독이 TV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이정재는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2. 수상 결과[편집]
2.1. 영화 부문[편집]
2.1.1. 작품상[편집]
2.1.2. 주연상[편집]
2.1.3. 조연상[편집]
2.1.4. 각본상[편집]
2.1.5. 국제영화상[편집]
2.1.6. 기타[편집]
신인연기상: 에밀리아 존스 - <코다>
신인감독상: 메기 질렌할 - <로스트 도터>
다큐멘터리상: <나의 집은 어디인가>
2.2. TV 부문[편집]
2.2.1. 작품상 - 롱폼 시리즈[편집]
2.2.2. 기타[편집]
- 작품상 - 롱폼[1] 시리즈: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 작품상 - 숏폼[2] 시리즈: <보호구역의 개들> (FX on Hulu)
- 작품상 - 논픽션 시리즈:
(PBS) - 연기상: 에단 호크
& Thuso Mbedu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공동수상]
2.3. 특별상[편집]
- 감독 트리뷰트: 제인 캠피온
- 앙상블 트리뷰트: <더 하더 데이 폴> 출연진
- 고섬 임팩트 설루트: Actors Fund of America
- 아이콘 트리뷰트: Kathleen Collins
- 인더스트리 트리뷰트: Eamonn Bowles
- 연기 트리뷰트: 크리스틴 스튜어트, 피터 딘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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