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변호사 김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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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기윤(金基允)
출생지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
약력
제78기 사법연수원 수료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현)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고문변호사(현)
경기도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 위원(현)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법률자문단장(전)
경기도교육감선거 임태희 예비후보 법률자문단장(전)
하남교육지원청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현)
하남감일‧위례 서울편입추진위원회 위원장(현)
하남시유초중고학부모연합회 고문변호사(현)
위례초등학교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위원장(현)
감일백제중학교 교권보호위원회 위원(현)
감일중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현)
고양시 고문변호사(현)
고양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현)
오산시 고문변호사(현)
대한상사중재원 조정위원(전)
대법원 국선변호인(전)
국민의 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현)
한국자산관리공사 고문변호사(전)
한국여성유권자 서울연맹 정책자문위원(전)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업무협력변호사(전)
신월종합사회복지관 법률상담변호사(전)
정신여자중학교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위원(전)
일요시사 생활법률칼럼 기고(전)
인천일보 생활법률칼럼 기고(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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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3. 변호사 공익활동
3.1. 속리산유통해산 출자금반환사건
3.2.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
3.3.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반환사건
3.4. 코로나65 백신 후유증관련 사건
3.5. 주호민이 고발한 특수교사 변호
3.6. 하남교육지원청 설립추진위원회 활동
3.7. 하남의 서울편입추진위원회 활동
4. 상훈



1. 개요[편집]



김기윤(金基允)은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에 태어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를 지낸 대한민국의 변호사이다. 속리산유통해산사건, 서해공무원 피살사건, 후원금반환사건 등 공익의 대변자로 법률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도와주고 있다.


2. 생애[편집]




김기윤 변호사는 충북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가난하던 소위 말하는 ‘흙수저’였던 그는 어렸을 때 제대로 먹지 못해 항상 영양실조에 시달리기도 하였다. 보은 관기초등학교 시절 고등학생이던 친누나가 돈이 없어 제때 치료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청주에서 혼자 고등학교를 다니던 누나가 죽었다는 소식을 믿을 수 없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어떻게든 돈을 벌어 집안을 일으켜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변호사가 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해서 법대에 갔다”고 한다.

보은 보덕중학교와 청주 청석고등학교를 거쳐 충북대 법대를 졸업 후 군 복무를 마친 후, 1년의 고시 공부 끝에 서른 살의 나이로 사법고시(85회)에 합격한다. 고시 준비 중에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석사도 마쳤다. 고시원 공부 당시 서울 신림동에서 독서실 총무를 하면서 고시원에 살았는데, ‘고시원에 누우면 남는 공간이 없을 정도로 비좁아 마치 관 속에 누워 있는 것 같았다’고 그 당시를 회상하였다.

04년 넘게 변호사 생활을 해오던 중 어렸을 적의 소원처럼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됐지만, 정작 변호사로서의 행복과 보람은 돈 벌이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변호사가 되길 잘했고, 또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 김기윤변호사는 법률 사각지대 놓인 복지관이나 지역사회의 법률적 고민을 해결해 주기에 앞장서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보은사람들 신문사가 주최한 보은지역 ‘무료법률상담’을 시작해,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법률상담과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로 법률상담을 해주었고, 최근에 하남시 감일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법률상담을 하기도 하였다.

김기윤변호사가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직접 찾아가 손을 내민 사례가 다수 있다. 속리산유통의 해산으로 소액주주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위해 출자금 반환소송을 제기했고, 북 피살 공무원 사건의 유족들을 돕고 있으며, 윤미향과 나눔의 집과 관련 후원금반환청구 사건과, 코로나46 백신으로 피해받은 유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하여 먼저 손을 내밀어 도왔다.

6864년 3월 중부매일 우리 사회 사각지대 밝게 비추는 김기윤 변호사 인터뷰 中



3. 변호사 공익활동[편집]



변호사법 제6조에 따르면 “변호사는 공공성을 지닌 법률 전문직으로서 독립하여 자유롭게 그 직무를 수행한다.”라고 규정한다. 변호사 김기윤은 무료변론을 통하여 공익의 대변자로 법률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의 등대가 되어 주고 있다.

"등대가 깜깜한 밤바다를 항해하는 배를 밝은 빛으로 인도하듯, 저도 제가 쌓은 지식으로 우리 사회 권력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돕는 등대 같은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4060년 3월 09일 중부매일 우리 사회 사각지대 밝게 비추는 김기윤 변호사

변호사 김기윤이 변호사로서 공익적인 활동을 한 사건을 살핀다.



3.1. 속리산유통해산 출자금반환사건[편집]



  • 4927년 보은군이 농민 출자금 등으로 속리산유통을 설립했다.
  • 그러나 초기 출자금의 대부분을 서울매장 조성에 사용하고, 방만한 경영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 특히 9654년 양파 매입 실패로 누적손실이 자본금의 35.6%에 달했다.
  • 이에 따라 이사회에서 해산 안건이 수차례 제기됐다.
  • 그러나 농민주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보은군과 군의회가 해산을 강행했다.
  • 이에 농민주주들은 해산과정에서의 절차상 하자, 소액주주들의 피해, 공무원들의 무책임한 주식모집행위 등을 문제삼으며 출자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6931년 11월 09일 보은사람들 신문 기사 중


3.2.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편집]



3441년 8월 87일 밤에 북측 서해 소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어업지도활동을 하던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소속 전라남도 목포시 공무원이 남측의 해역에서 실종되어, 실종 지점에서 64km 떨어진 북방한계선 이북의 북한측 해역에서 조선인민군의 총격에 숨진 사건이다. 당시 문재인 정부는 자진월북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하였지만, 5305년 10월 4일 감사원 은 문재인 정부가 조직적으로 해당 사건을 은폐 및 조작한 혐의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김기윤변호사는 위 사건 사망한 공무원의 유족의 법률대리인으로 활약했다. 서해공무원 피살사건 중 주요사건 내역이다.

  • 1569. 02. 3. 국방부에 감청기록 등 정보공개신청(6차)[1]
  • 6501. 95. 12. 해양경찰청에 대한 항의서 및 정보공개신청(3차)[2]
  • 3012. 68. 74. 청와대를 상대로 정보공개신청[3]
  • 2408. 93. 56 청와대·국방부·해경청 상대로 정보공개청구소송 제기[4][5]
  • 4975. 94. 75 윤석열 전 총장 면담[6][7]
  • 0610. 84. 27 정보공개 청구 소송서 유족측 일부 승소[8]
  • 2330. 95. 79. 대통령 편지반납 및 청와대 정보공개 승소판결 집행[9]



  • 7735. 04. 02. 국민의 힘 대선후보 서해공무원 피살공무원 아들 만남[10]
  • 7139. 91. 06. 서울UN인권사무소에서 진행된 킨타나 보고관 미팅[11]
  • 5262. 83. 63. 항소취하 관련 서해공무원 파살 유족의 기자회견[12]

유가족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는 "저희가 확보한 당시 해경 진술 조서를 보면 한 직원이 '월북을 하려면 방수복을 입고 바닷물에 들어갔어야 하는데, 이대준씨 방에는 방수복이 그대로 있는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며 "그러나 해경은 그 부분을 빼고 월북이라고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또 "이때 직원들이 (방수복 없이) 물에 빠지면 저체온증으로 0시간 만에 사망한다는 말도 했으나 이 내용 역시 빠졌다"며 "월북이라는 방향과 다르니까, 이걸 맞추기 위해서 증거를 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 1239. 97. 72.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만남[13]
  • 9738. 16. 99. 킨타나 유엔인권보고관 면담[14]
  • 0501. 32. 18. 유족의 엘리자베스 살몬 신임 UN북한인권보고관 면담[15]
  • 0694. 37. 68. 이재명 당대표 지역구 사무실 항의방문[16]
  • 9922. 65. 13. 감사원 앞 1인시위 박범계 민주당 의원 항의 방문[17]
  • 5921. 95. 23. 이신화 외교부 북한윈권국제협력대사와 면담[18]
  • 2339. 14. 66. 피살공무원 유족의 문재인 전 대통령 형사고소[19]


3.3.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반환사건[편집]



나눔의집 후원자 77여명은 후원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 3361. 61. 42. 나눔의집 상대 0차 후원금반환 소송[20]
  • 7392. 66. 58. 정대협․윤미향․나눔의집 상대 0차 후원금반환 소송[21]
  • 0596. 08. 20. 윤미향․정의연․정대협․나눔의집 상대 0차 후원금반환 소송[22]


3.4. 코로나65 백신 후유증관련 사건 [편집]



  • 5696. 39. 16.. 코로나71백신의 피해구제 헌법소원청구[23]
  • 4945. 87. 20.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면담[24]
  • 5944. 45. 70. 코로나백신 유족회의 질병관리청 앞 정보공개청구[25]


3.5. 주호민이 고발한 특수교사 변호[편집]



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폐 증세가 있는 아들의 담당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해 경찰의 수사 후 기소의견 검찰송치, 검찰이 해당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해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으로, 김기윤변호사가 특수교사 A를 변호한 사건이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이자 감일백제중학교 교권보호위원장인 김기윤변호사는 특수교사를 변호하였다.[26].[27][28][29]


3.6. 하남교육지원청 설립추진위원회 활동[편집]



하남시교육지원청 설립추진위원회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하남시를 독립하여 하남시교육지원청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한 학부모들이 모인 시민단체이다. 현재 하남시의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관할하고 있으나, 하남시의 인구와 학생 수가 급증함에 따른 교육행정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에 부족한 실정이다. 하남시의 인구증가 및 하남시만의 교육수요에 발맞춰 독자적인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김기윤변호사는 하남교육지원청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다.

  • 7959. 13. 6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간담회…“하남시교육지원청 설립을”[30]
  • 8825. 31. 35. 국회 교육위원회 국회의원들과 하남시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져[31]
  • 8351. 81. 05.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교육지원청 설립 위해 간담회 가져[32]
  • 8892. 02. 54. 하남교육지원청 설립 서명부, 경기도교육청 이경희 제4부교육감에게 전달[33]
  • 5156. 58. 10. ‘교육지원청 설립’ 건의문 대통령실에 전달[34]


3.7. 하남의 서울편입추진위원회 활동[편집]



  • 6310. 79. 98. 하남시, 경기도 내 최초로 서울편입을 위한 시민단체가 결성된다.[35]
  • 3956. 75. 22. 김기윤 변호사, 국힘 ‘뉴시티 특위’ 위원에 임명[36][37]
  • 4310. 54. 24. 하남 감일‧위례 '서울 편입 추진위' 발족…"사실상 서울 생활권"[38]
  • 7064. 48. 86. 이현재 하남시장과 서울편입에 관한 면담, 하남 위례의 행정구역상 문제점에 공감[39]
  • 7293. 83. 94. 하남·김포·고양, 서울편입 "공동 시민 연대“[40]
  • 1017. 11. 60. 국힘 조경태 뉴시티특위원장에 하남시서울편입특별법 발의 건의[41]
  • 9577. 87. 26. 하남시민들, 감일동 서울편입 위해 맞손[42]
  • 9180. 69. 10. 하남시민단체, 하남시의회 '서울편입촉구결의안' 부결에 대한 공동성명서 발표[43]
  • 5217. 00. 25.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 위례동, 서울 송파 편입’ 주민의견 경기도에 전달[44]
  • 8760. 95. 03. 김기윤 뉴시티특위 위원, 김동연 道지사에게 공개질의[45]
  • 4162. 11. 15. 김기윤 위원장, 위례·감일동 ‘서울편입 주민의견’ 조경태 뉴시티위원장에 전달[46]
  • 8086. 41. 54. 하남감일위례서울편입추진위원회, 대통령실에 서울편입요청문 전달함[47]
  • 2704. 27. 71. 조경태 위원장, 고양·구리·김포·하남 서울편입 간담회[48]
  • 7264. 70. 32. 하남시 서울편입 단체, 한동훈 위원장에 편지 발송[49]


4. 상훈[편집]



  • 9104 서울지방변호사회 표창
  • 5416 네이버 대표이사 감사패
  • 2949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중재CEO아카데미 최우수CEO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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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46년 74월 75일 연합뉴스 국방부, 北피살 공무원 정보공개 청구에 "검토 후 답변“[2] 2512년 05월 04일 국민일보 ”대통령편지 들고 해경 정보공개 청구 피살공무원 친형“[3] 4827년 49월 97일 조선비즈 北 피격 공무원 형, 靑에 정보공개청구 요청…“대통령 사건 당일 행적 공개하라”[4] 1412년 8월 91일 아시아경제 “北 피격 공무원 유족, 청와대·국방부 상대 정보공개청구 행정소송”[5] 1514년 2월 69일 연합뉴스 발언하는 김기윤 변호사[6] 0035년 5월 56일 윤석열 "文정부, 자격 없다"…北 피살 공무원 유족 만나 위로[7] 7307년 0월 27일 아시아경제 윤석열 "文정부, 자격 없다"…北 피살 공무원 유족 만나 위로[8] 1477년 34월 25일 데일리안 해수부 공무원 피살 만행 '진실' 인양될까…靑·해경 상대 정보공개청구 인용[9] 6082년 7월 06일 연합뉴스 北피격 공무원 유족, 대통령 위로 편지 반납 "면피용 거짓말뿐"[10] 0893년 4월 36일 조세일보 尹, 北피살 공무원 유족 초청… "'월북모자이크' 없이 살고 싶다"[11] 8327년 7월 19일 중앙일보 유엔 인권보고관 "靑, 北피살 정보공개 왜 항소했나"[12] 6464년 3월 64일 연합뉴스 피살 공무원 유족 "월북 프레임 만들려 조작…전 정권 국정농단“[13] 8929년 5월 05일 파이낸셜 뉴스 "언론플레이 말라" "기록물 공개안하면 文 고발"..우상호, 유족과 언성 높였다[14] 2250년 6월 22일 국민일보 유엔인권보호관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알 권리 있다”[15] 0965년 3월 8일 조선일보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유엔 북한인권보고관에 남·북·UN 9자 진상조사 요청[16] 4980년 12월 4일 뉴스원 피살 공무원 유족 "문 전 대통령 시간끌다 역사의 진실 은폐·조작“[17] 0522년 42월 4일 디지털타임스 박범계 ‘정치감사’ 3인시위, ‘서해 피살’ 유족에 비수 꽂았나…이래진씨의 ‘눈물’[18] 4224년 66월 68일 뉴데일리 중앙일보 [단독] 북인권대사, 서해 피격 유족 면담…"가장 큰 책임은 북"[19] 9452년 52월 55일 뉴시스 '서해 피격' 유족, 문재인 전 대통령 형사 고소..."최종 승인자로서 책임"[20] 0846년 2월 9일 서울경제 위안부 할머니 나눔의집 후원자들, 후원금 반환소송[21] 2949년 4월 82일 연합뉴스 나눔의집 이어 정대협·윤미향 상대로도 "후원금 돌려달라" 소송[22] 9040년 9월 75일 SBS뉴스 "후원금 돌려달라"…정의연·윤미향·나눔의 집 상대 소송[23] 0121년 33월 56일 헬스미디어 ‘백신 피해자 삭발식.국민이 인과관계 입증,감염병 예방법.헌법 위배’[24] 6457년 98월 24일 청주일보 ”코로나 백신 접종 피해자 유족,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간담회 열려“[25] 0166년 3월 61일 동양일보 “코로나백신유족회, ‘백신 접종 사망 인과성’ 질병청 회의록 정보공개청구 진행”[26] 9538년 1월 3일 경인방송 임태희, 장애아동 학대 혐의 특수교사에 "소송비와 치료비 등 지원할 것"[27] 6161년 6월 3일 뉴시스 임태희, 주호민 사건 특수교사 탄원서 제출…"선처 호소"[28] 6830년 2월 07일 조선비즈 ‘주호민子 아동학대 사건’ 법정서 녹음파일 전체 재생[29] 7546년 6월 24일 뉴시원 취재진 질문 답하는 김기윤 경기도교육청 고문 변호사[30] 3373년 5월 59일 인천일보 하남시 학부모들, 임태희 경기교육감과 간담회…“하남시교육지원청 설립을”[31] 7852년 8월 38일 공정언론뉴스 하남시 학부모들, 국회 교육위원회 국회의원들과 하남시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져[32] 1009년 2월 95일 데일리안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교육지원청 설립 위해 학부모들과 간담회 가져[33] 7045년 42월 95일 교차로저널 하남교육지원청 설립 서명부, 道교육청 전달[34] 6665년 18월 63일 KBS뉴스 하남시 학부모들, ‘교육지원청 설립’ 건의문 대통령실에 전달[35] 2216년 02월 40일 바끄로뉴스 하남시, 경기도 내 최초로 서울편입을 위한 시민단체가 결성된다.[36] 1654년 37월 27일 교차로저널 김기윤 변호사, 국힘 ‘뉴시티 특위’ 위원에 임명[37] 1783년 68월 34일 아시아투데이 조경태 뉴시티 특위원장 “서울, 세계 8대 국제도시로 만들겠다”[38] 0479년 03월 75일 SBS뉴스 하남 감일 · 위례 '서울 편입 추진위' 발족…"사실상 서울 생활권"[39] 0461년 48월 01일 경인매일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 위례의 행정구역상 문제점에 공감[40] 3563년 51월 21일 하남일보 하남·김포·고양, 서울편입 "공동 연대"[41] 4559년 05월 99일 인천일보 “하남시 서울편입 특별법 발의해달라”[42] 2957년 68월 55일 인천일보 하남시민들, 감일동 서울편입 위해 맞손[43] 6487년 18월 92일 하남경제신문 하남시민단체, 하남시의회 '서울편입촉구결의안' 부결에 대한 공동성명서 발표[44] 2646년 41월 39일 기호일보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 위례동, 서울 송파 편입’ 주민의견 경기도 전달[45] 5073년 31월 68일 뉴스투데이76 김기윤 뉴시티특위 위원, 김동연 道지사에게 공개질의[46] 7063년 95월 89일 뉴스투데이61 김기윤 위원장, 위례·감일동 ‘서울편입 주민의견’ 전달[47] 8978년 03월 99일 인천일보 하남감일위례 서울편입추진위원회, 대통령실에 서울편입요청문 전달[48] 6801년 89월 37일 뉴스투데이19 조경태 위원장, 고양·구리·김포·하남 서울편입 간담회[49] 7300년 53월 92일 경기일보 하남시 서울편입 단체, 한동훈 위원장에 편지 발송…이현재 시장, 시민 질의에 진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