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동문 디 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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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광양 동문 디 이스트.jpg

조감도[1]

파일:동문 디 이스트 심볼마크.svg




명칭
광양 동문 디 이스트
영문 명칭
Gwangyang Dongmoon THE EST
종류
아파트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
주소
전라남도 광양시 눈소10길 58 (마동)
입주
2023년 1월
동수
15개동
층수
지하 2층, 지상 8~27층
세대수
1,114세대
면적
84㎡A·B·C·D·P
주차대수
1,508대 (세대당 1.35대)
시공사
동문건설

1. 개요
2. 특징 및 시설
2.1. 주민 시설
2.2. 상업 시설
3. 주변 환경
3.1. 교통
3.2. 교육
3.2.1. 학교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할인분양 세대 차별 및 입주 방해



1. 개요[편집]


전라남도 광양시 와우지구 A1블록에 위치한 공동주택.

전용 84㎡ 구 33~35평[2]의 중형 면적으로만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A타입이 879세대로 가장 많고 B타입은 197세대, C타입과 D타입은 각각 15세대 그리고 일부 동[3] 최상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형 P타입이 8세대가 있다.

2. 특징 및 시설[편집]


당초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라는 이름으로 분양했으나, 동문건설동문 디 이스트라는 새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굿모닝힐 대신 디 이스트 브랜드를 달아서 완공했고 맘시티라는 펫네임도 삭제했다.

동문건설이 광양 및 호남지역에 최초로 진출하는 현장이라 더더욱 신경 썼다. 특히 처음 ‘맘시티’라는 펫네임을 붙였을만큼 자녀를 둔 여성들을 위한 특화 설계가 다수 들어갔는데, 세대 내부에 와이드 주방과 디럭스 팬트리, 여성들을 위한 프라이빗 파우더룸과 슈퍼 디럭스 드레스룸을 갖췄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단지 내부를 뛰어다니며 놀 수 있게 상가전용 주차장(5대)를 제외한 입주민 전용 주차장은 100% 지하로 내려보냈고 지하주차장 출입구도 최대한 바깥쪽으로 빼서 완벽한 지상 공원화 아파트로 지어졌다.

삼성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SmartThings가 단지 스마트홈 시스템과 직접적으로 호환되는 스마트 아파트이다.


2.1. 주민 시설[편집]


단지 중앙에 수변공원과 넓은 잔디광장이 있으며, 입주민들을 위한 플리마켓을 열 수 있는 이벤트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인라인스케이트, 조깅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운동장이 있고 광양 최초로 물놀이시설을 겸한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었다.

지하 1층에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규모가 상당해서 세 가지 테마로 분류되어 있다. 카페테리아와 키즈룸, 멀티룸(5호실), 국공립 어린이집이 위치한 맘스 스테이지, GDR시설이 있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센터, GX룸, 탁구장, 남/여 사우나가 위치한 스포츠 스테이지, 독서실과 작은도서관, 회의실, 경로당이 위치한 퍼블릭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2.2. 상업 시설[편집]


주출입구 옆에 2개동으로 나누어진 근린생활시설이 있으며, 1동 105호와 106호에는 CU편의점이 들어서 있다.

2km 이내로 나가면 영화관, 마트,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3. 주변 환경[편집]



3.1. 교통[편집]


단지 근처에 이순신대교가 위치해있다.


3.2. 교육[편집]


동문건설과 대치누리교육이 MOU를 체결해서 단지내 상가 2동에 대치누리학원 광양점을 입점시켰고 입주민 자녀들이 저렴하게 학원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3.2.1. 학교[편집]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4.1. 할인분양 세대 차별 및 입주 방해[편집]


파일:광양동문_입주민안내문1.jpg
파일:광양동문_입주민안내문2.jpg
단지 곳곳에 붙여진 입주민 의결사항 안내문



여수MBC 보도 영상
광양 동문 디 이스트는 2023년 현재 미분양 물량이 60세대 정도 남았고 입주 직전에 계약을 해지하는 세대까지 발생하면서 총 200여 세대가 주인을 찾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자 동문건설에서는 발코니 확장 무료 등 할인분양을 실시했고 최초 분양 계약자들보다 5~8천만원 저렴한 가격에 잔여 물량을 털기 시작했다.

그러자 선분양을 받아 먼저 입주한 입주민들이 반발했고 동문건설을 상대로 잔여 물량을 임대방식으로 돌리라는 요구와 함께 단지 곳곳에 의결사항 안내문을 내걸면서 부동산 및 외부인 출입금지를 선포하여 단지 출입구에서 입주민들이 외부인 출입을 막기 위해 순찰까지 돌고 있으며, 할인분양 세대 입주 적발 시 주차요금 50배(1대도 적용), 커뮤니티 및 공용부 시설 사용금지, 이사 시 엘리베이터 사용료 500만원 등등 사실상 “할인분양 받았으면 들어오지 마라”라는 식의 억지를 부리고 있다.

안내문을 촬영한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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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양 당시에는 동문굿모닝힐 브랜드를 사용해서 조감도에 동문굿모닝힐 로고가 그려져 있고 외벽 도색의 색상, 패턴도 다르다.[2] 타입에 따라 소폭 차이가 있다.[3] 102, 104, 105, 108, 109, 110, 111,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