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조 장게란

怪鳥ジャンゲラン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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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전대 체인지맨에 등장하는 우주 생물.

대성단 고즈마의 여간부 여왕 아하메스가 32화부터 타고다니는 우주 괴조로, 생긴것은 새보다는 쌍두룡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있다.

왼쪽의 입에서는 불을, 오른쪽의 입에서는 냉기를 뿜으며, 이중에서 불의 화력이 강한건지 장게란이 불을 뿜기만 하면 체인지맨은 데미지를 입는다.

여왕 아하메스가 등장할때 탑승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지구 정복작전을 수행할때와 성왕 바즈를 알현할때 타고 다닌다.

기르크 사령관이 언제 저런 괴조를 길들였냐고 묻는것을 보아, 아하메스가 장게란을 타고 다닌것은 고즈마에 입단한 이후인걸로 보인다.

1.1. 우주 수사 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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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獣士ジャン

매번 실패만 하는 아하메스를 더이상 믿지 못하겠다며 50화에서 바즈가 장게란을 분리시켜서 만든 우주 수사. 이는 아하메스가 사령관 자리에서 사실상 밀려난 상황이나 다름없다. 바즈가 장게란을 분리시킬때 세뇌까지 시킨 모양인지 말까지 하면서 우리들의 목숨을 바즈와 고즈마에 충성을 바치겠다고 선언하며, 지능도 높아졌다.

그리고 체인지맨과 와라지 일행까지 냉동시켜서 공격한다.이후 체인지맨과 체인지 로보에 의해 먼저 최후를 맞이한다.

1.2. 우주 수사 게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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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獣士ゲラン

매번 실패만 하는 아하메스를 믿지 못하겠다며 바즈가 장게란을 분리시켜서 만든 우주 수사. 국내명은 겔랑.이는 아하메스가 사령관 자리에서 사실상 밀려난 상황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즈가 장게란을 분리시킬때 세뇌까지 시킨 모양인지 말까지 하면서 우리들의 목숨을 바즈와 고즈마에 충성을 바치겠다고 선언하며, 지능도 높아졌다.

50화에서 장이 체인지 맨에게 당하자 우리는 원래 한몸이었으니 원수를 갚겠다고 다짐한다.

51화에서는 대성단 고즈마의 간부들이 지구 기지에서 장게란의 알을 가지고 오는데 네오 장게란의 탄생이 게란의 불을 받고 마그마속에 넣어 하나만 그렇게 된다는데 알들이 이겨내지 못한 사이 화산폭발이 일어나게 만든다.[1]

알이 깨어나면 네오 장게란으로 태어난 강력한 장게란으로 키우려고 했는데 항해사 게이터가 실수로 알을 하나 깨버리자 기르크 사령관과 함께 게이터를 힐난한다.

51화에서 체인지맨에 의해 격퇴된다.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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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게란이 쌍두 괴조로 만들어진 이유는 원래부터 둘로 분리될 예정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르크 사령관이 언제부터 그런 괴조를 길들였냐고 하는 대사로 보아 장게란 자체가 하나의 우주생물 종인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