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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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구문용
직위
일랑

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적
4. 전투력
5. 명대사
6. 기타





1. 개요[편집]


등장 당시 섬 내에 유일한 일랑. 붉은 장발에 거구가 특징인 남성.


2. 성격[편집]


일처리를 확실히 하지 못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엄격하고 가혹한 성격. 원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시해서, 향 삼랑이 이랑을 구하기 위해서라지만 노예를 풀어줬다는 것과 평소 노예의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이 있다는 이유로 죽여버리려 했다. 정확히는 원래는 노예로 강등되는 징계를 받아야 하나 섬에 여자 노예는 없다는 규칙 때문에 죽이려 한 것.

'가드 올려'라고 말하고 방어 자세를 취하면 공격하는 버릇이 있다. 주로 부하를 혼낼 때 보여준다. 일랑답게 그 파워가 엄청나 이랑이나 표 사제 등의 강자도 막은 채로 맞는 건데 피해를 입을 정도. 삼랑 이하는 진짜 한 방에 죽을지도 모른다.

일랑답게 신체 능력이 엄청난데도 걷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뛰는 건 더 싫어한다. 이중모와 함께 도망자를 수색할 땐 걷기 싫어서 목표지점 도달 전에 철수하려고 했을 정도. 유산소 운동은 싫은가보다. 때문에 항상 수색 등에 직접 참여하는 장범에 비해 일처리가 그다지 빠른 편은 아니다.

3. 작중 행적[편집]


30화에서 의약품 탈취 사건으로 인해 섬 내에 모든 간부가 소집됐을 때 호명되면서 첫 등장. 사건 당시 삼랑들이 정체불명의 인물들에게 손쉽게 돌파당했다 하여 삼랑들의 기강을 담당하는 장황기에게 가드 올리라 하고 때리기를 시전한 뒤 삼랑들 교육 좀 잘하라는 비난을 한다.

60화 경 이번엔 공개처형하려고 매달아놨던 일호와 노예 한 명이 도망가는 사건이 일어나자 또 군기 교육을 하는 것으로 등장. 노예들을 놓친 이랑들을 가드 올리라 하고 때린 다음 향 삼랑은 삼랑 자격을 박탈시키고 죽이려 하고, 이에 제사장이 저지하며 향 삼랑이 잘못을 하긴 했지만 똑똑한 녀석이니 기회를 주자고 한다. 여자 노예는 없다는 규율에서 잠시 예외로 하고 한 달 간 노예로 일하며 정신을 바로잡으라는 것.

108화 마지막에는 삼랑 한 명이 지원 요청을 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음식이랑 약을 털러 온 일호가 본관에서 난동을 부리는데 삼랑들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고 본관에 남아있는 이랑이 없어 직접 보고하러 온 것.

이후 교랑이 일호와 대치하자 교랑에게 붙잡고 있으라 하며 일호와 대결 구도를 세웠다. 하지만 일호가 워낙 빨라서 교랑도 한참 쫓아 멀리 가버리자, 너무 걷게 만든다고 언짢아하며 두 명이 간 흔적을 쫓아간다.

그리고 112화에서야 겨우 도착해 본격적으로 싸우기 시작한다. 황국표의 주먹도 그냥 씹어버리는 경악스러운 수준의 맷집을 지닌 일호가 구문용의 주먹 한방에 다리가 풀리고 어지러워하며 막고만 있는데도 엄청난 고통을 호소한다. 일호가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전력을 다하는 장황기에게 정신없이 밀리다가 막판에 머릴 맞고 기억의 일부를 찾으면서 역전한 것처럼 구문용도 일호가 기억을 되찾기 전에는 상대하기 힘든 수준의 강자로 보인다. 일랑들 중에서는 어느 위치인지 알 수 없지만 일랑들 중 최약체라고 해도 기억을 찾은 일호나 이호 등을 제외하면 상대할 만한 인물이 없는 명실상부한 작중 최강자 중 한 명임은 명백하다. 이런 엄청난 전투력 때문인지 상당히 오만하며, 기억 잃은 일호가 자신이 누군지 모르고 모르는 게 당연하지 본 적도 없는데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자 크게 분노하며 일호를 죽이려 든다.

작중 인물들 중 거의 처음으로 일호를 완전히 압도하며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이는 등 굉장히 선전했지만, 자신의 주먹을 정면으로 맞고도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호에게 점차 놀라움을 느끼더니 나중엔 일호의 주먹에 제대로 된 타격을 받을 정도로 격차가 좁혀지기 시작한다. 일호의 파워가 점점 세지고 있었던 것.[1] 구문용은 처음에는 자신에게 아무런 피해를 입히지 못했던 일호가 나중에는 자신에게 유효타를 줄 정도로 강해지자 상당히 놀라워하며 희열마저 느끼는 듯 소리 내어 웃으며 일호와의 전투를 즐기기 시작한다. 본인의 언급에 따르면 지금까지 그에게 흔들릴 만한 충격을 준 이는 없었다는 듯. 때문에 계속해서 강해지는 일호는 그에게 있어 처음으로 상대다운 상대였고, 구문용은 마치 전투광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 또한 전력을 다해 두 주먹으로 일호를 후려쳐버린다. 그 정도의 타격은 버티기 힘들었는지 일호는 일랑과 싸우기 시작한 뒤 처음으로 져버린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구문용은 이제서야 달아올랐는데 쓰러졌다며 실망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이 때 두표가 달려들어보지만 계란으로 바위치기 격. 너는 다음 순서로 죽인다며 떨어지라 하지만 귀까지 물어뜯으려 하자 가볍게 잡아 던진다. 그것 만으로도 두표는 호흡곤란이 올 정도. 그런데 두표가 그렇게 되자 일호는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분노하여 구문용의 얼굴에 직격타를 날리는데, 지금까지 구문용에게 조금의 충격밖에 주지 못했던 것과는 달리 구문용의 안면을 완전히 박살내버린다![2] 웬만한 타격으로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던 구문용이 이빨은 두 개만 남고 모조리 날아가버린 데다가 코도 부러지고, 눈의 실핏줄이 터져 빨갛게 피로 물들 정도의 일격이었으니 일호가 얼마나 분노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여하튼 그런 충격을 받고도 맞고도 역시 일랑답게 다시 일어서서 일호와 싸우려 하지만 시야가 온통 붉게 변하고 다리마저 풀려 비틀거린다. 길길이 날뛰며 옆에 있던 교랑에게 가서 일호를 붙잡아 두라고 명령하지만 그 교랑은 이미 일호에게 겁먹을 대로 겁먹어버린 상태라 잠시 쫓아가다가 자기 손으로 자기 무덤을 파지는 않겠다며 길바닥에 앉아버렸다. 이 때 이빨이 다 날라가버려서 이를 갈 수 조차 없다고 원통해하는 건 덤. 결국 시작은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며 처음으로 일호를 이기나 했지만 스스로의 오만함으로 인해 다소 허무하게 져버렸다. 게다가 나중에 일랑 중 하나인 장범은 다른 일랑도 피해다닌다는 게 밝혀지면서 본의 아니게 최약체(...) 취급 받는 중. ??: 그 녀석은 우리 일랑들 중 최약체지.

한편 이호는 일호에게 털린 척 하며 공적을 챙기려 했는데, 일랑이랑 표 사제도 일호라는 말에 버럭하는 걸 보고 약간 놀란다. 그런데 전혀 다른 곳에서 일호에게 털렸다 하는데도 '여기서 도망치고 난 직후네 부지런한 X끼'라고 해서 이호는 약간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3]

이 일로 제사장은 구문용에게 실망했는지, 섬 밖에 있는 두 일랑을 불러들이라 한다. 구문용은 지금 용병 친구(이중모)도 불렀다며 끝까지 자기 선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제사장은 이미 기회를 잃었다고만 하며 한 대 치는데, 날라가서 벽에 부딪히고 헉헉대는 것으로 제사장의 실력이 보통이 아님을 보여준다.

이후 친구 이중모와 만나 얼굴이 왜 그렇게 됐냐는 말을 듣는다. 이중모가 농담이라고 한 뒤 자기가 복수해주겠다 하자 복수는 자기 손으로 하겠다고 답한다. 그리고 이중모와 그 부하들과 이랑, 삼랑을 대부분 동원해서 섬을 샅샅이 뒤져 조대한과 일호 패거리를 찾기로 한다.

구문용은 이중모의 부하 안무대와 함께 움직이는데, 여기서도 걷거나 뛰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구문용이 시간이 늦었다며 수색을 그만두려 하자 안무대는 아직 정해진 지점까지 가지 못했다고 반발해 대립한다. 하지만 안무대의 충성심 때문에 봐준다며 넘어가준다. 그 순간 인기척이 발견되고, 이윽고 일부러 들킨 원 씨큐리티 멤버들을 쫓게 된다. 그 과정에서 다들 흩어지고 혼자 남은 구문용은 일호인 척 하는 이호와 마주친다.

일호가 아닌 가짜라며 깔보던 구문용이지만, 이호 역시 강자였다. 결국 싸우다가 둘 밖에 안 남은 이빨 중 하나도 정확한 타격에 맞아 빠져버린다. 이호에 비해 힘은 우위인 것 같긴 하나 속도는 따라잡을 수 없었고, 힘은 약하지만 정확하고 빠른 연타에 특정 부위만 집중적으로 얻어맞으면서 점점 피해가 커진다. 그리고 결국 내장이 파열되었는지 피를 한사발 토하고 완전히 쓰러져 전의를 상실한다.

"크윽... 왜... 왜 날 죽...이려는 거지?"(구문용)

"...이렇게 뻔뻔할 수가...? 네가 사람으로 여겼는지는 모르겠다만, 이 섬에 갇혀있는 천여명의 사람들은 네가 죽길 바라고 있지 않을까?"(일호로 변장한 길재익)


그러자 왜 하필 나냐며 또 의문을 제기하고, 길재익은 "많은 걸 누렸으니 그만한 책임을 져라. 김주봉을 죽이니 사람들이 동요했고, 너의 죽음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거다."라며 비웃는다. 그러자 그 전까지의 포스는 다 내던지고 살려달라고 비나, 길재익은 "지가 이겼으면 날 살려줬을 것도 아니면서. 난 좋은 사람이 아니야." 라고 반문해버린다. 뒤 뚜두둑 하는 소리가 울려퍼진 걸로 보아 목을 꺾인 듯.

이후 시체로 발견되고, 그의 시체를 본 이중모는 복수를 다짐한다.


4. 전투력[편집]


전투력은 이랑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묘사된다. 이랑에게 가드 올리라 하고 때리기를 하는데 그 신체능력 좋은 이랑들이 막고 있는데도 아파할 정도. 황국표도 직책상 완전히 하위는 아니라 어느 정도 대들기는 하지만 가볍게 집어던져질 정도니 이기긴 무리다. 일호에게 처음으로 제대로 된 유효타를 먹인 것도, 기억을 잃었다지만 거의 지기 직전까지 몰아붙인 것도 구문용이 처음이다.

다만 결국 일호의 주먹 한 방에 큰 피해를 받고 결국 놓친데다가 나중엔 잭에게도 지는 등 결국 두 최강자에게는 밀린다. 그래도 기억을 되찾고 냉철해진 잭이 주요 경계대상으로 삼을 정도니 충분히 위협적인 강자이긴 했다. 잭과 붙었을 때의 구문용은 일호에게 상당한 타격을 입은 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것은 아니기에 체력적으로 불리했던 것을 감안해야 할 수도 있겠지만, 자만을 버림으로 인해 적어도 정신적으로는 더 강해졌다고 작품 내에서 분명하게 묘사된다. 따라서 잭과 싸울 때의 구문용이 상황이 더 안좋았다고 한들, 일호와 싸울 때보다 무조건 약한 상태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4]

175화에서 세 일랑들 중에서도 구문용의 위치가 간접적으로 밝혀졌는데, 정말 독자들이 예측하던 대로 일랑 최약체가 맞는 듯 하다. 구문용과 대립각까지 세우며 개기던 주 장로[5][6]가 나머지 두 일랑, 장범과 노지성에게는 그 분들이라며 존칭을 붙이고, 잭의 실력을 직접 겪어본 인물임에도 장범과 노지성이라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 말했으므로 구문용이 일랑에서는 이랑 장황기 정도의 위치로 압도적인 최약체였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쯤되면 제사장이 장범과 노지성을 불러들이라 했을 때 격하게 반발하던 모습이 이해가 될 정도.
물론 아직 장범과 노지성이 등장하지 않아 정확히 최약체인지는 알 수 없다. 187화에서도 또 일랑 최약체임을 암시하는 대사가 나온다. 구문용 본인이 두려워했던 장범은 물론이고 그 장범이 구문용 따위와는 다른, 내가 인정하는 유일한 친구라고 말한 것이 노지성이다. 주 장로가 구문용과 장범, 노지성을 대하는 태도 차이도 그렇고 정말 일랑에서 장황기 포지션으로 보인다. 다른 일랑들과 비교도 안되게 약한 수준인 것.

그나마 주 장로가 갈수록 떡락하면서 상대적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다. 라이벌 취급받던 주 장로가 잭과 일대일 싸움을 고집하면서 이 양반의 밑천이 고스란히 드러났기 때문. 잭의 칼질 한번에 목을 그여 피를 뚝뚝 흘리고 잭을 상대로 단 한대의 유효타도 내지못하고 시종일관 두들겨맞는게 구문용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 구문용도 칼질에 생채기는 났지만 초반 잭의 칼을 여러번 회피하고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전략으로 공격을 수차례 가드시켜 잭에게 타격을 입히고 피까지 보게 만들었으며 잭 또한 구문용을 잡기 위해 큰 빈틈을 유도하는 위험을 감수해야했다. 결론적으로 구문용이 일랑중에 최약체인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나머지 신천랑 인물들과는 압도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잭의 말대로 일랑이름값은 하는 강자인 셈이다.

5. 명대사[편집]


가드 올려



6. 기타[편집]


작품 내에서 가장 많은 재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 비록 일호에게 몰리고 이호에게 죽었지만, 최강자인 일호에게 부상을 입혔다는 점, 그리고 후에 등장한 다른 일랑이 사이코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데 반해 적어도 때릴 때 가드는 올리게 하거나, 안무대가 본인 말을 안들어도 이중모에 대한 충성심 덕이라며 한 번 봐주는 등 또라이만 넘치는 신천랑교에서 보기 드문 인격자(....)로 재평가 받고 있다. 거기에 외딴 섬에서 불러도 도와주러오고 죽은 뒤엔 무슨 짓을 해서든 복수하려는 친구인 이중모까지 두고 있다는 것에서 다른 신천랑교 사람들과 차이가 난다. 물론 다 우스갯소리고 이 인간은 죽어도 싼 것 맞지만, 굳이 따지자면 그래도 다른 두 일랑에 비해서는 관리자 역할에 가장 적합해보이긴 하다.

[1] 그런데 일호는 이전에 더 약한 상대를 상대로 맞으면서도 죽는 소리를 해대는 일이 많았다. 애초부터 아무리 구문용에게 세게 맞아도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파워가 점점 세졌다기보다는 상황이 격화됨에 따라, 기억을 잃은 상태이지만 전투에서의 심경 변화에 따라 자신의 본 실력에 가까운 모습을 점점 발휘했다고 할 수 있다.[2] 이 장면이 나온 116화의 1위 댓글이 와 막컷 미쳤네다.[3] 이에 대한 해석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비슷한 시간대에 다른 곳에 있었다 하는데도 믿는 걸 보고 의외로 멍청하다 생각해서 그랬다는 것, 다른 하나는 그것보다도 일호가 일랑을 저렇게 만들 정도라고 하자 자기 생각보다 강한 것 같다 여겨 그랬다는 것이다.[4] 잭은 ”일호를 상대하면서 자만은 신중함으로 바뀌었을 테고. 그 경험이 없었다면 넌 벌써 자만에 빠진 채 죽어가고 있을 거야.” 라는 말을 통해 일호와 싸운 후의 구문용이 이전보다 정신적으로 성장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처음부터 방심을 안하게 된 것이며 풀 컨디션보다 더욱 강해졌다고 해석하기는 무리가 있다. 그렇다고 해도, 정신적인 플러스와 체력적인 마이너스를 고려하면 이호와 구문용이 대치 했을 때가, 일호와 구문용이 대치 했을 때 보다 크게 유리했다곤 보기 어렵고 설령 풀 컨디션이어도 구문용이 좀 더 버틸지언정 정신차린 이호를 잡을 수준이 되지도 않는다.[5] 비록 잭을 상대로 구문용보다 못 싸우긴 했지만 상성 차이라고 직접적으로 잭이 못박았고, 또한 구문용은 못 먹인 정타를 작중 최초로 잭에게 먹이면서 황국표, 조일우와는 격이 다른 수준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구문용과 대립할 때 딱히 꿀리는 것이 없다는 식으로 나선 것을 보아, 구문용과의 우열은 알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6] 주 장로가 3대 1로 싸운 것을 감안해야 한다. 게다가 정타를 먹였다한들 주 장로의 정타 몇대를 맞아도 잭이 큰 타격이 없었던 것에 비해 구문용의 공격을 가드한 것에 피까지 흘리며 더 큰 타격을 입는걸 보면 의미없다. 애당초 3대 1로 싸우고도 구문용보다 못 싸운걸 보면 구문용보다 명백히 아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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