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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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안무대

1. 개요
2. 작중 행적
3. 전투력
4. 기타





1. 개요[편집]



미련하다는 소리는 듣고 살지 않았다.[1]

141화 윤소리에게 도망치기전 하는말.


웹툰 도망자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신천랑교측의 용병으로 등장하는 빌런이었지만 현재는 주인공일행의 조력자로 전향하였다.[2]

별명으로는 노랑머리, 미군, 안닷무닷대, 3호 등이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구문용이 불러들인 이중모의 부하로 등장한다. 수색작전에서 구문용과 한 팀이 되는데 구문용의 명령보다 이중모의 명령을 우선시하고 그가 죽으라면 죽겠다는 상당한 충성심을 보인다. 이중모를 소령님이라 부르는 걸 보아 군인 출신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해 졌으며 나머지 부하들도 군인 출신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구문용을 제거하기 위한 길재익의 계략으로 인해 홀로 일행과 떨어지게 되고 원 시큐리티 2명과 윤소리를 상대로 싸우면서 처음에는 빈틈없는 방어를 자랑하며 2명을 가볍게 몰아붙인다. 윤소리가 가담하자 처음엔 무시했으나 발차기를 막고는 주춤하더니 다시 방어자세를 취하며 윤소리도 상대할만한 가치는 있다고 인정해줬다.

처음엔 시큐리티 팀원들을 되도록 멀쩡히 잡아가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본실력을 내겠다고 했는데, 주특기는 바로 관절기. 제대로 들어가면 팔다리 하나씩은 아작나기 때문에 본인이 당할 것 같지 않으면 안쓰려 했다고. 하지만 관절기로 피해를 입히는가 했다가 윤소리한테 주먹을 정통으로 맞고 코피를 흘린다. 그래도 끄떡없이 버티는가 하더니 팀원이 더 온다고 하자 '미련하다는 소리를 들은 적은 없다'며 전작에 나온 심현도의 그 자세로 참 합리적으로 도망간다.(...)

그런데 하필 그렇게 도망가다 만난 건 일호 강정오. 맞서 싸워보지만 타격은 커녕 고통조차 못 준다. 구문용의 주먹에 비하면 마사지를 받는 거 같다고 하는 일호의 말에 열이 한껏 받는다. 지치도록 때려서 '아야'소리 하나 들리니까 기껏 한다는 소리가 "아프지?"... 이 시점에서 이미 3명을 압도하던 포스는 온데간데 없다.

기껏 관절기를 선보이지만 순전히 근력에 밀려 통하지 않고, 일호가 자기만 맞기는 억울하다며 그냥 손바닥으로 얼굴 밀치는 수준의 공격을 하는데 그것 만으로도 눈알이 꼬이면서 자기도 모르게 살려달라는 추태를 보였다. 그렇다고 강정오가 진짜로 그 말에 공격을 멈추자 치욕적으로 살려고 훈련받은 게 아니라고 독백을 한다. 그 이후로 용기를 내서 덤비나 또 신나게 쳐맞고, 무의식적으로 또 살려달라 해서 살아남는 굴욕을 당한다.

덕분에 강정오가 트라우마가 되어서 한동안 아예 이중모의 말도 안 통할 정도로 패닉에 빠져있었다.(...) 이중모가 말하는데도 무섭다며 살려달라고 징징대서 이중모가 당황할 정도.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나서도 그 때 강정오가 가지고 있던 이 트라우마가 되어서 칡즙이나 칡 씹는 것만 봐도 기겁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금 일호일행을 찾아냈을 때에도 트라우마가 도져 말이 꼬이거나 겁에 질려하다 이중모에게 얻어맞고 엎어져있는 자세로 숨죽이고 있다. 이 때 진철이 덤비다가 똑같이 나가떨어지자 다시 싸울건지 물어보지만 진철은 이미 그에게 실망해서 선임으로도 인정안한다는 듯 반말로 면박을 주고 다시 일어서지만, 한 번 더 제대로 나가떨어져 안무대와 똑같은 자세로 엎어지자 동의하게 되고 이후 다시 존댓말을 쓴다.

이중모가 감금당하게 되자 대장을 구출하기 위해 일호에게 협력하는 입장을 취한다. 논리정연한 설명으로 팀원들을 설득시킨 뒤 이중모의 생사확인을 위해 주 장로와 교섭을 한다. 주 장로가 계속 무례하게 나와도 이중모의 생사가 걸려있어 면전에서는 수긍했지만 이후 스트레시 발산을 위해 이진철과 함께 '시비를 걸어 정당방위를 유도해 간부급 전력을 줄이자'는 의견을 나눈다. 그러나 이 작전의 희생양으로 고른게 하필 이호.... 이진철과 함께 이매향과 대화중인 이호에게 시비를 걸고 도망치려는 이매향의 팔을 잡는다. 이때 이매향이 여자인 것을 알아챈다. 이호가 나서서 이매향은 무사히 도망치고, 이진철이 먼저 나서서 이호에게 싸움을 걸지만 손도 못쓰고 털린다. 그 광경을 본 안무대는 바로 이호의 강함을 파악하고 사과했지만 열받았다는 이유로 본인도 맞고 기절한다.[3]

깨어난 후 다시는 누구도 놀리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이진철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호가 이진철에게 져줬던것에 이상함을 느끼고 이호와 이매향 두 사람을 관찰하기로 한다. 이후 이매향이 별복면 여자라는 것을 추론해내고 또한 이호, 즉 길재익이 신천랑의 편이 아니라는 것 역시 추리해내고는 같은 편이 되고자 하여 계속 신호를 보낸다. 이 신호가 바로 썸네일의 저 깜찍한 윙크.(...)

이호가 본성을 드러내자 미소를 띄며 무전기를 모두 회수하여 같은 편이라는 싸인으로 계속 윙크를 보낸다. 그리고 길재익이 드디어 안무대가 아군이라는 걸 눈치채고 윙크로 하답하자 매우 해맑게 웃는다. 독자들도 흐뭇하게 웃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길재익이 싸우기 시작하자 안무대와 진철 역시 황국표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황국표가 통나무를 휘두르며 이진철을 밀어붙이는데, 그 통나무를 정면으로 붙잡아 막는다. 이 때 독자들은 안무대의 전투력을 다시 기억해낸다. 그리고 주특기인 잡기 기술을 발휘해 통나무를 놓지 않자 황국표가 아예 통나무로 안무대 째로 들어올려 휘두르는데 그러고도 안무대는 아무도 날 떨쳐낼 순 없다며 계속 붙잡고있는다. 그러나 직후 허무하게 통나무를 놓치는가 했더니 페이크였고 "일호 빼고!"라고 외치며 공중에서 황국표를 내려쳐 크게 한 방 먹인다.(!) 즉 일부러 놓은 것.

이후 진철과 함께 2대1로 황국표를 처절하게 다굴하고, 그 황국표가 억 소리도 못내고 고통스러워하며 얻어맞기만 한다.
195화에선 이미 기절한 황국표를 시원하게 흔들어 제끼고 있다. 등장이 진철이와 듀오로 패는 서너컷뿐인데도 댓글은 안무대 이야기만 하고있다. 196화에선 대진이 형님과 재회. 대진이 일호를 죽이자고 하는데 우린 일호편이니 닥치고 내말만 들으라고 한다.

황국표와 주장로 등이 제압된 이후 길재익을 통해 도망자들이 습격받고 있음을 알게 되고 강정오와 동료들과 함께 급하게 달려갔으나 이미 장범과 노지성에게 신나게 털리는 중. 강정오와 장범과의 싸움을 관전하나그 와중에 장범에게 일호로 오해받는 안무대 클라스 장범의 실력에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결국 기억이 완전하지 못한 강정오는 장범에게 패배직전까지 몰리게 되고 안무대는 빠른 판단력으로 일호만은 대피시키게 된다.

일호는 그 와중에 기억을 완전히 되찾아 강정오로 각성하여 무리해서라도 되돌아가려고 하지만 컨디션이 아주 엉망이라 현 상태로는 승산이 없었기에 안무대는 다시 기절시킨다.(...) 그 와중에 부상으로 기절한 길재익까지 주워서 응급처치를 하고 일, 이호를 모두 모으며 그들과 함께 최후반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며 삼호로 독자들에게 칭송받는다.

현재는 어느정도 회복한 강정오, 길재익과 함께 신천랑 본진으로 쳐들어가서 깽판을 치고 있으며 초반에 잡졸을 쓸어버리는 활약을 함께 한다. 그 후 강실장에 이어 장범과 노지성이 나서자 기억을 되찾은 강정오의 전투력에 감탄하며 싸움을 관전중이다.

그러나 제사장의 참전으로 강정오 혼자선 무리인 상황이 오자 자신이 나서려 하지만, 길재익이 제지하고 대신 참전하자 감탄한다. 둘의 공투를 보며 자신은 자신의 일을 하겠다며 잡혀있던 이중모와 그 부대원들, 노예들을 전부 풀어주어 상황을 종료시키는데 이바지 한다.

3. 전투력[편집]


이중모의 부하들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장 잘 보여준 인물. 물론 막내인 진철이 가장 먼저 나서서 실력을 어필했지만 진철이와 싸운 이호는 사정상 실력을 숨겨야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같이 싸운 진철이도 제대로 된 전력을 보여주었다고 보긴 힘들다. 그에 비해 안무대의 경우 원 시큐리티 팀원 두명 + 윤소리 이사까지 3대 1로 싸우면서 전투력을 제대로 독자들에게 어필하였다. 원 시큐리티 팀원들 수준은 다들 이랑 장황기 정도는 맞싸움이 가능하거나 가볍게 발라버리는, 즉 전원 이랑급 수준은 되는 실력자들인데 이들 중 두 명은 혼자서도 오히려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4] 이후 윤소리 이사가 끼어들면서 3:1이 되자 밀리기 시작했지만 이것도 나름 봐준 거였고 특기인 관절기까지 꺼내면 이랑급 강자도 잡히면 한 방에 팔다리가 부러질 정도.

194화에서 실력을 확실히 증명해주는데 진철과 듀오로 황국표를 조졌다. 그마저도 진철은 좀 달려서 안무대를 서포트 해주는 게 전부였고, 황국표에게 실질적인 타격을 입히고 아예 다운시킨 건 안무대의 역할이 컸다. 휘두르는 통나무를 잡아 황국표와 힘싸움에서 비등비등하지만 속도와 기술이 안무대가 더 압도적이기에 그 힘들어보이는 황국표를 아주 쉽게 다운시킬 수 있었다.


4. 기타[편집]


여러모로 중후반부의 신스틸러를 맡고있다. 도망자 세계관에서 가장 냉철한 판단력과 직감, 적절한 개그와 그로 인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안닷무닷대라 불리며 칭송받고있다. 애초에 이중모의 용병들은 섬에 들어와 시킨일만 하고 단 한 번도 악랄한 짓을 한 적이 없으며 이중모도 사람 죽이고 나가라는 말에 꺼림칙해 했다.[5]

작가 또한 이러한 안무대의 인기를 아는 건지 안무대의 비중도 점점 늘리면서 밀어주고 있는 듯하다. 최근 들어 진지해지고 있는 일호를 대신해 개그캐릭터로써 비중도 늘어난 건 덤.

막내인 진철이와 항상 같이 다니는 것으로 보아 팀원들중에서도 특히 친해보인다. 한참 막내에게 패배자, 등신이라고 욕을 먹었는데도 쭉 친하게 지내는걸 보면 뒤끝도 별로 없는 성격. 본인 왈 학창시절 모두와 친했다는 말로 보아 인성도 훌륭하다. 일호편에 돌아선 이후 뛰어난 판단력으로 감금된 이중모를 대신하여 팀원들을 이끌고 있다. 이중모가 무전기를 받자마자 안무대를 먼저 찾는 점, 팀원들도 무대의 작전에 군말없이 따르는 걸보면 본래부터 팀원들 사이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런 인상적인 활약 덕에 독자들에게 붙은 별명은 안닷무닷대. 원래 고중원의 팀원 중 한 명의 닉네임 매닷드닷독에서 따온 걸로, '매.드.독'이라고 쓰고 저 가운데의 점을 강조해서 '닷'이라고 발음하는 괴상한 별명인데 같은 화에 일호 편에 서겠다며 판단력 좋은 모습을 보인 안무대에게 저 별명이 갖다붙고는 그 뒤로 계속 쓰이고 있다.

[1] 일회용 개그성 대사이긴 하나 행적을 보면 안무대가 어떤 캐릭터인가를 이 한마디로 전부 설명할 수 있다.[2] 안무대뿐만 아니라 함께 등장한 이중모 및 동료용병들 모두 포함.[3] 맞는 장면은 생략되고 다음화에 기절한 장면만 나온다.[4] 이 장면에서 특히 방어력이 부각된다. 두 사람의 공격을 단 한대의 유효타도 허용하지 않고 모두 가드해낸다. 박철 과장은 마치 장갑차같다고 말한다.[5] 이중모가 잠깐 일랑 자리를 노려본 적이 있긴 하지만 그땐 섬의 실체를 몰랐었고 단지 괜찮은 직장이라고만 생각해서 그런 것뿐 일호에게 패배하고는 깔끔하게 자리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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