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범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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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今刻んだ
—지금, 새겼어.
히이라기 마그네타이트의 첫 전당입성곡이며, 전작에 비하면 짧지만 여전히 6분에 가까운 재생시간이다.
1.1. 달성 기록[편집]
- 니코니코 동화
2. 영상[편집]
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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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연추홍, 얼핏 만났다가 얼핏 헤어짐.[2] 견의돈족, 출정하는 이의 옷을 잡고 발을 구르며 슬퍼함.[3] 양관삼첩, 왕유의 송원이사안서(送元二使安西)의 “위성의 아침 비가 가벼운 먼지 적시니, 객사는 푸르고 푸르러 버들 빛이 새롭구나. 한 잔 술 더 기울이라며 그대에게 권한 까닭은, 서쪽으로 양관을 나가면 친구가 없기 때문일세.(渭城朝雨浥輕塵, 客舍靑靑柳色新. 勸君更進一杯酒, 西出陽關無故人.)라는 구절을 부를 때 3번 되풀이하여(三畳) 부르는 것. 양관(陽関)은 중국 둔황지역의 서쪽에 설치된 관새를 의미한다. 여담이지만 마인드 브랜드에도 같은 가사가 있다.[4] 애별리고, 불교의 여덟 가지 고통(八苦) 중의 하나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괴로움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