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기금

덤프버전 :

파일:국민행복기금 로고.svg
홈페이지
1. 개요
2. 지배 구조
3. 주요 업무


1. 개요[편집]


박근혜 정부의 대선 공약 중 하나로, 채무를 조정해 서민층의 신용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기금이었고,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지 얼마 안 지난 2013년 3월 29일한국자산관리공사자회사로 설립됐고, 서민금융진흥원이 설립된 후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지분 전량이 이관됐다. 즉 현재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자회사.

참고로 정식 명칭은 주식회사 국민행복기금, 기업이다.

2. 지배 구조[편집]


시중은행 등 21개 금융기관과 서민금융진흥원이 각각 31.72%, 68.28%의 지분을 갖고 있다. 기금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위탁 운용한다.


3. 주요 업무[편집]


  • 채무 조정 - 금융회사 등이 보유한 장기연체채권을 매입해 채무감면, 상환기간 연장
  • 학자금대출 부담 경감
  • 전환 대출 -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10:22:56에 나무위키 국민행복기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