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의 물결, 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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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모던 호라이즌 2에서 등장한 플레인즈워커. 간만에 나온 비인간형 플레인즈워커로 1/1의 좀 큰 암컷 곤충이 본체이며 부하 벌레들을 모아서 뼈에 들러붙고 커다란 형상을 만들어 낸 후 싸운다.
전장에 있지 않은 한, 1/1의 곤충 생물카드로 취급한다는 독특한 룰링 때문에 생물 리애니나, 선택된 부대로 꺼내올 수도 있다.
모던에서는 트란의 의사, 야그모스를 메인 기믹으로 활용하는 BG 컬러의 희생 덱에서 사용되고 있다. 낙원의 새나 야비한 대제사장 등의 램프로 2턴부터 내려와 +1로 곤충 토큰을 다수 만들어내거나 -2를 활용하여 디나이얼의 역할을 맡는다.
커맨더에서도 커맨더로 사용할 수 있다. 본래 룰로는 안되지만, 그리스트를 위해 룰을 변경하여 덱을 구성하는 과정에서도 자신의 정적 능력에 의해 생물로 취급하게 된 것. 이 때문인지 모호2의 3인방 중에서는 가장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모던 호라이즌 2에서 등장한 플레인즈워커. 간만에 나온 비인간형 플레인즈워커로 1/1의 좀 큰 암컷 곤충이 본체이며 부하 벌레들을 모아서 뼈에 들러붙고 커다란 형상을 만들어 낸 후 싸운다.
전장에 있지 않은 한, 1/1의 곤충 생물카드로 취급한다는 독특한 룰링 때문에 생물 리애니나, 선택된 부대로 꺼내올 수도 있다.
모던에서는 트란의 의사, 야그모스를 메인 기믹으로 활용하는 BG 컬러의 희생 덱에서 사용되고 있다. 낙원의 새나 야비한 대제사장 등의 램프로 2턴부터 내려와 +1로 곤충 토큰을 다수 만들어내거나 -2를 활용하여 디나이얼의 역할을 맡는다.
커맨더에서도 커맨더로 사용할 수 있다. 본래 룰로는 안되지만, 그리스트를 위해 룰을 변경하여 덱을 구성하는 과정에서도 자신의 정적 능력에 의해 생물로 취급하게 된 것. 이 때문인지 모호2의 3인방 중에서는 가장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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