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훈(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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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패밀리의 주인공. 강유라의 남편이다. 배우는 장혁
최근 동료 재열과 민간인 마킹 임무를 맡다가 재열이 총상을 입었다. 총알이 조금만 엇나갔으면 죽었을 것이다. 그런데 재열에게 총을 쏜 자를 추적하다 보니 어느 집단과 연관이 있다. 그 집단의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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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편집]
1화에서 가족 여행을 혼자 갔다 온 아내 유라와 차 타고 집으로 가는 중 유라가 오부장이랑 약속 잡았나 물어보지만 약속 못 잡았다고 하자 약속 잡을때까지 화 안풀겠다며 길가에 버려지자 집까지 어찌저찌해서 왔다.[1]
아내 유라가 이러는 이유는 오부장이 회사에 일이 생기면 도훈을 늘 불렀다. 오 부장, 오 부장!!문제는 시점이 가족여행 딸 돌잔치 등 중요한 날에 이러니 이제는 폭발하고 만 것. 다만 도훈이 하는 일이 국정원 요원이라는 특성 때문에 그런거지만.
3. 평가[편집]
4. 여담[편집]
- 사실은 킬러이지만 아내에겐 쩔쩔매는 귀여운 남편이라는 점에서 장혁이 연기한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의 의강이 연상된다.[2]다만 의강은 혼자 활동하는 킬러이고 도훈은 조직에서 속해있는 스파이라는 점이다.
[1] 아내 유라가 이러는 이유는 오부장이 회사에 일이 생기면 도훈을 늘 불렀다. 오 부장, 오 부장!!문제는 시점이 가족여행 딸 돌잔치 등 중요한 날에 이러니 이제는 폭발하고 만 것. 다만 도훈이 하는 일이 국정원 요원이라는 특성 때문에 그런거지만.[2] 다만 의강은 혼자 활동하는 킬러이고 도훈은 조직에서 속해있는 스파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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