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tvN)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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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7일부터 2023년 5월 23일까지 〈청춘월담〉의 후속으로 방영된 tvN 월화 드라마.

2. 기획의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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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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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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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메이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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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콘텐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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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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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패밀리(tvN)/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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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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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패밀리(tvN)/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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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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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전 '스파이 아빠와 전직 암살자 엄마, 입양된 딸로 이루어진 가족', 그리고 '부부가 서로의 정체를 모른다는 내용'의 루머를 바탕으로 일본의 만화 〈스파이 패밀리〉와의 표절 논란이 일어났지만 실제로 이 작품에서 아빠는 암살자긴 하지만 엄마는 그냥 주부, 딸은 친딸이다. 이렇게 가족이나 연인에게 정체를 숨기는 첩보원 등을 다룬 작품은 이 작품 외에도 〈트루 라이즈〉,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7급 공무원〉 등 많으며 이런 논란이 퍼지게 된데는 일단 〈스파이 패밀리〉의 인기가 상당하고 한창 이름을 날리는 시기에 방영한 것도 있는데다 '패밀리'라는 이름부터 아빠가 암살자라는 설정이나 사진 등이 〈스파이 패밀리〉의 구도와 유사한 부분도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포스터를 잘 보면 핑크색과 민트색 위주의 컬러링으로 되어 있는데 민트색은 〈스파이 패밀리〉의 표지 색과 매우 유사하고 핑크색은 〈스파이 패밀리〉 최고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아냐 포저의 상징색이라 더더욱 연상이 쉽게 되었던 점도 한몫했다.

4화에서 강유라의 정체가 킬러로 드러나며 다시금 논란이 일었으나, 아내 혹은 여자 요원이 정체를 숨기는 부분도 상술한 작품들과 비슷한 클리셰이며 그 부분을 제외하면 차이점이 더 많다. 특히 드라마의 중심 소재가 부부가 각자가 지닌 비밀로부터 가정을 지키고자 고분군투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가정의 결성 자체가 임무를 위한 것이었던 〈스파이 패밀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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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혁과 장나라는 2002년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2014년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와 〈드라마 페스티벌 - 오래된 안녕〉에 이어 네 번째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다.

• 장혁, 채정안의 첫 tvN 출연작이다.

• 장혁, 장나라, 채정안은 가수 활동을 했던 연기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 장혁은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이후 두 번째로 킬러 역할을 맡는다.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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