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도퇴마사/비중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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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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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퇴마사의 비중에 대한 비판에 대한 글.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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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설정 급조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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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고 없이 갑자기 등장하였다는 불만이 있다. 왜냐하면 4기 이전 까지만 해도 귀도퇴마사와 유사한 퇴마사 조직이 존재한다는 암시는 없었기 때문이다.

또 귀도 현에 대해서도 급조된 설정이라는 비판이 많다.[1] 왜냐하면 귀도 곤은 1기에서 강림의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있었기라도 했지, 형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2.2. 파워 인플레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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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4기 24화 귀도 곤은 인간에 불과함에도 도깨비의 힘으로 신과 버금가는 사신 중 하나와 맞서 봉인했고, 신들과 맞선 요르문간드의 힘인 오르를 가진 주비를 쓰러뜨렸다.[반론1] 아무리 도깨비의 힘이라 한들 인간이 그 엄청난 힘을 받아들였는데도 나타난 부작용은 흑화가 고작이다. 만일 주비를 이길 정도로 강한 힘을 인간의 몸은 견디지 못하고 자멸하는 것이 타당하다.



수장인 곤 외에도 다른 대원들도 귀신 한 마리로 해경들을 괴멸 시키는 등 매우 강력하게 묘사된다.

이 때문에 2기 이후로 퇴마사가 늘어난 이후로 퇴마사를 줄여서 해결해야 한다고 비판이 많았던 파워 인플레 문제를 악화시켰다는 비판이 많다.

2.3. 과도한 비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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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주인공인 하리의 서사도 없다고 비판 받고 있는데 이쪽은 2기 넘게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5기가 끝나가는 현재까지도 귀도 관련 떡밥은 풀린 것이 거의 없어서 6기까지 넘어가는 게 아니냐는 불만도 계속 나오고 있다.
이 떡밥 비중을 없앤 이유가 퇴마사 비중을 줄이기 위한 것인데 그것 때문에 또 메인스토리를 미뤄버렸으니 계속해서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 만악의 근원은 퇴마사를 중점적으로 잡은 제작진의 결정이기에

2.4. 정체성 관련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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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퇴마사의 정체성에 대한 비판
작중 내 귀도퇴마사들은 민간인을 공격하는 등 악역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다른 악의 세력인 사신에 대해서는 퇴치하려고 하는데, 이런 특성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불만도 있다.

2.5. 스토리 자체의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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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요약하면 귀도퇴마사 스토리 자체가 자극적이고 불행한 서사만 가득하지, 재미 자체는 하나도 없다는 평이 많다. 하다못해 방영 당시에 호불호가 갈렸던 3기의 현우 스토리가 더 재미있었다는 평도 있다.

또 귀도퇴마사 자체가 억지로 넣은 캐릭터라는 비판도 세다. 비슷한 예시로 1기 때 강림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가은의 부모 역시 등장하지 않고 언급만 되었다. 이후 2기 바알제붑 편에서 등장했는데, 강림의 가족사와 달리 복잡한 스토리로 질질 끌지 않고 간단히 끝냈다. 이 때문에 "강림의 아버지 역시 가은의 부모와 비슷하게 그늘 전쟁에서 사망했다로 간단히 처리했어야 한다"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3.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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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관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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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마사(신비아파트 시리즈)/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