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P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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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귀혼의 게임의 PvP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2. PvP[편집]
귀혼 내에서 즐길 수 있는 PVP는 다음과 같다. 각 항목 참조.
2.1. 비무[편집]
필드에서 유저와 1:1 PVP를 즐기는 시스템. 상대방에게 비무신청을 해서 상대가 수락하거나, 내가 상대방의 비무신청 수락시에 할 수 있다. 귀력 물약만 복용이 가능하며, 패배하거나 승리해도 아무런 패널티나 어드밴티지가 없다.
명주평야 포탈 옆의 도깨비모양 건물 안에 들어가면 시련의 굴과 비무장 이라는 지역으로 가는 포탈이 있는데 비무장에서 비무를 하여 승리를 하면 명성을 1 얻는다. 하루 3회 제한이 있다.
과거 시스템 개편 이전에는 상대에게 비무 신청을 받고 맵을 이동하여도 여전히 신청창이 화면에 남아 있는것을 이용하여 비무를 신청하고 상대방과 자신이 마을 바깥으로 나가 비무 신청을 수락 하면 몹들이 지나다니는 필드에서도 비무가 가능했다. 시련의 굴만 제외.
2.2. 시련의 굴[편집]
pvp전용맵인 시련의 굴에 입장하여 pvp를 즐기는 시스템.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pvp라는 점만 제외하면 비무와 동일하다.
2.2.1. 시련의 굴 1[편집]
레벨 1부터 59까지 입장가능한 시련의 굴. 입장 레벨대 자체가 귀혼의 암걸리는 레벨업 속도를 감안하더라도 매우 낮은편이라 사용하는 스킬도 대단히 한정적이고 그야말로 원초적인
2.2.2. 시련의 굴 2[편집]
레벨 1부터 89까지 입장가능한 시련의 굴. 그냥 시굴 1의 연장선상 정도에 놓여있는 수준이다. 실제로, 1굴에서 소위 일진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2굴가서 2굴 일진들을 제압하는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2.2.3. 시련의 굴 3[편집]
레벨 1부터 109까지 입장가능한 시련의 굴.
2.2.4. 시련의 굴 4[편집]
레벨 1부터 129까지 입장가능한 시련의 굴.
2.2.5. 시련의 굴 5[편집]
레벨 1부터 149까지 입장가능한 시련의 굴.
2.2.6. 시련의 굴 6[편집]
레벨 1부터 175까지 입장가능한 시련의 굴. 화경전직 유저들이 입장가능한 최초의 시굴이며, 마지막 시굴답게 그야말로 괴수들이 가득한 곳이다. 시굴들 중에 거의 유일하게 하극상, 그러니까 하위 시굴의 유저가 상위 시굴로 와서 깽판을 벌이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동네다. 기본적으로 시굴에서 하극상이 일어날 수 있는가장 큰 이유는 레벨이 낮은 캐릭터가 데미지나 방어력면에서 보정을 받기 때문인데, 일단 5굴에 입장이 불가능해서 6굴에 오는 경우 최소레벨이 130이고 실질적으로 여기서 강자로 군림하는 유저들은 150대 이상의 초고렙 유저들이라 스킬 레벨 수치로 인한 데미지의 격차만 하더라도 보정따위는 가뿐히 씹어버리며, 다른 시굴과는 달리 화경유저와 비화경 유저간의 격차가 존재하는터라 뭘 해도 하위 시굴 유저가 불리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귀혼 사냥터의 특성상 130렙을 전후로 사냥에서도 일정수준의 스펙을 요구하는 편이라 고급 아이템들이 130렙 이후로 다수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시굴전용 세팅을 구하기 힘든 5굴이하 유저들과는 달리 6굴유저들은 사냥하다 온 굇수들이 그냥 시굴에서 바로 뛰어도 될 정도로 템세팅면에서 제약이 적은지라 템빨로 어지간한 보정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편이다. 아주 가끔 하극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나마도 4굴이하 유저들이 주인공인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5굴유저들이 주인공이다. 보통 이런 경우는 5굴유저의 세팅이 특출나거나 컨실력이 특출난 경우보다는 갓 화경한 130,140대 유저들 잡아놓고 음공으로 언플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 경우에도 6굴에 서식하는 높으신 분들의 심기를 건드려서 신속하게 털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2.2.7. 시련의 굴 세팅(시굴세팅)[편집]
- 시굴은 기본적으로 1:1 대인공격을 근간으로 이루어지고, 한방싸움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공격력과 체력 중심의 세팅을 하는게 중요하다. 방어력은 아무리 올려봐야 한계가 있고, 체력을 올려 원킬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것과, 공격력을 올려 상대를 원킬내는것이 핵심. 때문에 아이템 세팅을 할 시에, 일단 무기는 강화와 연마, 속성공격치가 높은것을 사도록 하고, 보옥으로 반드시 pvp공격력 추가가 붙은 아이템을 사야한다. 의복 역시 마찬가지로, 공격력에 관여하는 활력따위의 스텟이 높게 붙고, 보옥에 pvp공격력 추가가 붙은 아이템이 좋다. 또한 귀걸이 역시 pvp공격력 추가가 붙은것을 사는게 좋으며, 레벨대가 낮은 저렙 시굴캐릭들은 체력이 붙은 귀걸이를 사야한다. 반지는 회피율 증가옵션이 붙은것이 좋으며, 팔찌와 목걸이는 체력이 붙은것을 사는게 좋다. 마지막으로, 마일리지 방어구 중 체력증가가 붙은것이 있는데, 이것 또한 착용하는게 좋다.
- 시련의 굴 스킬은 사냥할 때 처럼 다수몹을 타겟으로 하는 스킬보다, 타겟수에 상관없이 닥치고 퍼센트 데미지 높은 걸 써야한다. 때문에 파벌 역시 퍼뎀이 높고 타겟수가 부족한 사파를 추천하는것. 운용방식은 사실 개인 손에 익어야 하는 부분이라 따로 서술하기가 애매하다. 상대 공격을 피하고 내가 한방을 꽂아넣는 연습을 끝없이 하는게 중요하다. 정 피하기가 어려우면 가드를 쓰던지 채팅으로 협상을 하든지
통수쾌감무슨 짓을 해서라도 원킬을 안당하게 해야한다. 또한 원킬을 안당했다면 물약먹는건 필수다.
2.3. 비무대회[편집]
귀혼의 PvP중 하나로, 각 레벨에 따라 4개의 그룹으로 나뉘며, 유저들간 1:1로 비무를 진행한 뒤 이기는 사람이 계속 올라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 7시 ~ 7시 20분 사이에 각 서버 5채널에서 우측에 뜨는 천하제일 비무대회버튼을 클릭하면 신청할 수 있다.
패배하면 그 자리에서 탈락이며, 바로 열기가 지급된다. 우승자에게는 레어마물[1]이 지급된다.
- 레벨에 따라 아레와 같이 그룹이 나뉜다.
관련 기사를 보면, 2011년 6월에 업데이트된 것으로 보인다.
2.4. 파벌전[편집]
파벌쟁투는 귀혼에 도입된 새로운 GvG의 한 형태로 귀혼의 양파벌을 이루고 있는 정파와 사파 간의 대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문파전이 특정문파와의 명예를 건 싸움이라면, 파벌전은 정파와 사파 양파벌의 거대한 싸움의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벌전의 전투는 따로 마련된 쟁투관을 통해 이루어지며 문파전의 스케일이 만족스럽지 않았다면 파벌쟁투를 통해 진정한 대규모 전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귀혼 홈페이지 파벌쟁투 중에서
귀혼에서 가장 유서깊은 PvP시스템으로, 정파와 사파가 나뉘어 20분간[2] 서로 결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교가 추가된 이후로는 약간 불리한 한쪽에 붙어서 진행된다.
- 레벨에 따라 아레와 같이 그룹이 나뉜다.
명주성1,2와 용림성1, 2관으로 나뉘게 되며,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파벌이 승리한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2006년 10월 31일에 업데이트 소식이 올라왔었다.
2.4.1. 게임 규칙[편집]
- 상대 비석을 파괴하거나 상대 파벌의 회원을 기절시키면 점수를 획득 합니다.
- 비석은 각 파벌의 비석이 총 2개씩 생성됩니다.
- 비석이 파괴되면 3초 후 다른 지역에서 자동 생성됩니다.
- 사망자는 시작 지점에서 부활하며 재전투가 가능합니다.
- 모든 소모 회복류 아이템이 사용 가능합니다.
- 영물보호, 탑승, 공격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캐릭터명이 정파(청색)와 사파(적색)로 변경됩니다.
- 진행도중 무리/비무/교환/귀환서/귀혼상점이 불가능합니다.
- 파벌쟁투가 끝나면 명주성/용림성으로 자동 이동 됩니다.
2.4.2. 승리 파벌 보상[편집]
- 파벌전 종료 후 30분간 합성 확률 20%[3] 상승
- 파벌전 종료 후 다음 파벌전 진행 전까지 NPC의원 상점 10% 할인
- 승리 파벌 참여자에게 마일리지 500, 명성 3지급
패배한 팀에게도 명성1과 열기는 주어진다.
2.5. 혼돈의 전장[편집]
2014년 7월 16일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시스템이다.
매일 13시와 23시[4]부터 10분간, 파벌 상관없이 랜덤[5]으로 청팀/백팀으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2.5.1. 특징[편집]
- 레벨에 따라 아레와 같이 그룹이 나뉜다.
- 점수판정[8]
종료시 전투의 열기지급, 승리한 팀에게는 마일리지 500과 명성3 그리고 혼돈의 전장 승리버프[9], 패배한 팀에게는 마일리지100과 명성1이 주어진다. 나머지는 공적에 따라 투쟁의 증표가 차등지급된다.
3. 도성전[편집]
2007년 6월 26일에 업데이트#된 콘텐츠이다.
‘투혼사’ 대규모 프로젝트의 두 번째 업데이트인 ‘도성전’은 2D 횡스크롤 게임 귀혼의 최대 특징인 문파전과 파벌 쟁투전 등의 전투를 극대화시킨 명주성을 차지하기 위한 두 동맹 연합의 초대형 대전이다.
‘도성전’은 3개의 동맹 문파로 동맹연합을 구성, 연합의 총 문주가 도성전을 선포하여 상대방 연합이 수락하면 각 동맹연합 수 30대 30, 총 60명의 초대형 전투가 시작된다.
‘도성전(都城戰)’은 각 서버별 도성전 전용채널인 6채널에서 이루어지며 대전 선포는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일요일 오후 4시까지, 대전은 일요일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승리한 총 연합 문주에게 1억 전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연합 소속의 문파와 개인의 명성치, 경험치 보상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 받게 된다.
승리한 동맹의 초대문주에게 주어지는 명주성 옥새이다. 또 승리한 동맹의 문파원들은 명주성 내부에 입장할 수 있다고 한다.
4. 앙고라 훈련장[편집]
2018년 8월 22일 업데이트 공지에서 소개되고 3일뒤에 정식으로 오픈[10]한 PvP콘텐츠이다.
4.1. 게임 설명[편집]
-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타 캐릭터들과 경쟁하여 살아남아야 합니다.
- 130공력 이하 캐릭터에게는 공력별로 버프가 제공됩니다.(버프 내용은 공지사항 하단 참조)
- 앙고라 훈련장에서는 캐릭터명 표시 제거, 채팅이 금지됩니다.
- 6채널에 이동해서 입장 아이콘을 클릭하면 훈련장에 이동합니다.
- 입장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4시[11]
- 1경기 입장시간 - 토요일 오후 4시 ~ 4시 10분
- 2경기 입장시간 - 토요일 오후 4시 10분~ 4시 20분
- 매주 토요일 오후 4시[11]
- 진행방법
- 앙고라 훈련장 입장 시 대기실로 들어갑니다.
- 경기가 시작되면 '스테이지1'로 이동합니다.
- 스테이지1은 각각 다른방에 최대 25명으로 인원이 배치됩니다.(총 참가 가능 인원 100명)
- 각 방의 최종 생존자 3명은 '훈련장쉼터'로 이동합니다.
- 모든 방의 생존자가 훈련장쉼터로 이동하면 '스테이지2'가 진행됩니다.
- 스테이지2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이 경기의 우승자가 됩니다.
- 경기시간이 종료되고 생존자가 1명 이상일 경우, 가장 체력이 높은 캐릭터가 우승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나와있다.
5. 무투대전[편집]
2013년 여름 업데이트로 추가된 시스템. 귀혼에서 사실상 보상이 있는 유일한 pvp. 최대 4명이 팀을 이루어 진행하는 비무 같은것이며, 승리할 때 마다 무투승점을 보상으로 받고, 매달 승점이 높은 유저에게 투쟁의 증표라는 아이템이 지급된다. 투쟁의 증표는 명주성에서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하루 10회 참여가능. 참고로 매칭이 너무 안 된다. 사람이 별로 없는 듯(...).
6. -초성전-[편집]
2007년 8월 8일 업데이트#된 콘텐츠로, 2011년 6월 29일에 종료#되었다.
‘초심의 마음으로 즐기는 전투’라는 뜻을 지닌 ‘초성전’ 시스템은 여름방학을 맞아 추가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투혼사(鬪魂史)’의 세 번째 업데이트로 15:15 혹은 20:20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전쟁 시스템이다.
‘초성전’은 캐릭터의 레벨 별로 구분하여 1레벨에서 59레벨 유저들은 청음관에서, 60이후의 레벨 유저들은 명주성에서 진행된다. 특히, ‘초성전’은 ‘귀혼’을 즐기는 모든 유저들이 문파와 파벌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20:56:23에 나무위키 귀혼/PvP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각 마물의 황금색 버전[2] 과거엔 30분이었다.[3] 기본 봉인장비 성공률의 5분의1이다.[4] 초기엔 13시만 진행[5] 파벌전은 파벌대로 나누어서 무공보면 피아식별은 가능하지만, 혼돈의 전장일 경우 불가능하기에 이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6] 과거엔 1그룹당 50명씩 25명이었으나, 2020년 이후의 업데이트로, 입장가능 인원이 기존보다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7] 용림성b지역의 경우 빠른 입장이 필수다.[8] 상대를 기절시키면 얻는 점수, 피를 아무리 많이 깍더라도 막타만 잘치면 그만이다.[9] 파벌전 승리 버프와 같다.[10] 같은해 8월 16일에 베타 테스트가 있던 모양이다.[11] 아래 두 경기는 별도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