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철이 2017년 11월 28일에 발매한 곡. 노래방에서의 인기가 상당했으며 TJ에서는 97017번, 금영에서는 49742번으로 선곡 가능하다.
장덕철 - 그날처럼
|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넌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 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다 잊었단 거짓말하는 내가 참 미운 날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지만 그때 내가 조금 더 너를 편하게 보내줬다면 다른 사람 또 만나 행복할 니가 가끔은 내 생각할 때에 지을 표정이 참 궁금해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비어있는 지갑에 음식점을 서성이면 월급날이라며 손잡아 이끌어주던 만원짜리 커플링 고맙다며 펑펑 울던 과분한 네 사랑 받을 사람 참 부러워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문득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ㅡ 가끔씩은 혼자 울 수 있길 oh no no noㅡㅡㅡㅡㅡㅡ 끝까지 이기적인 내가 이젠 나 없이도 괜찮다 너에게 듣고 싶던 말ㅡ 좋은 사람 만나 미안해ㅡ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아름답던 우리 그날ㅡㅡ
|
2옥타브 솔(G4) 구간은 연두색, 2옥타브 솔♯(G♯4) 구간은 초록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파란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빨간색, 3옥타브 레♯(D♯5) 구간은 주황색, 볼드체가 아닌 색깔 텍스트는 가성 파트이다.
|
진성 최고음: 3옥타브 도(C5) / 가성 최고음 : 3옥타브 레♯(D♯5) / 진성 최저음 : 0옥타브 솔♯(G♯3)
자세한 내용은
장덕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18:23:46에 나무위키
그날처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