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한 예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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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text-align: center; max-width: 700px; margin: 0px auto; padding: 5px 10px; background: #FFF8BF; border-radius: 10px;"
1. 개요[편집]
교문앞병아리의 첫 미니앨범.[3] 원래 블루스, 포크 음악 스타일의 음악만 만들던 교문앞병아리가 처음으로 새로운 장르를 시도한 음반이다. 교문앞병아리의 팬들은 '교병 특유의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 새로운 걸 많이 시도했다'고 평가했다.
2. 앨범 소개[편집]
3. 발매 전 홍보[편집]
3.1. 프로모션[편집]
3.2. 티저 영상[편집]
4. 수록 곡[편집]
4.1. 감자튀김[편집]
- 장르: 뉴에이지
- 롯데리아 튀김기 소리를 재편곡했다.
4.2. 멋있는건 너희 다해[편집]
- 장르: 힙합, 인디음악
4.3. 남는 건 사진 뿐이야[편집]
- 장르: 랩/힙합, 인디음악
4.4. 내가 말하고 있잖아[편집]
- 장르: 힙합, 블루스, 포크, 인디음악
4.5. 가만히 있는것도 재미있어[편집]
- 장르: 블루스, 포크, 인디음악
4.6. 춤[편집]
- 장르: 댄스, 힙합, 인디음악
4.6.1. 뮤직 비디오[편집]
4.7. 행복해지기를 바래[편집]
- 장르: 랩/힙합, 인디음악
5. 여담[편집]
- 박수창이 보컬로 다시 참여했다.
- 교문앞병아리 최초로 랩/힙합이 주 장르인 음악을 선보였다.
- '남는 건 사진 뿐이야'는 '야식이라도'에서 선보였던 오토튠(보컬 보정)이 적용되었다.
- '감자튀김'은 inst. 곡을 제외하면 교문앞병아리 최초로 악기만 연주되는 음악이다.
- 교문앞병아리 유튜브 프로필을 매번 음반이 발매될 때마다 그 음반의 커버로 바꿨는데, 이번에는 변경하지 않았다.
- 앨범 소개를 보아, 다음 음반은 정규 앨범일 수도 있다.
물론 교문앞병아리는 거의 싱글만 발매해서 팬들을 희망고문 하기 위한 낚시글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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