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첸 바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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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필리핀의 여성 배우이다.
1990년대 초에 영화 배우로 주로 활동했고 2000년대 후반 이후로 TV 드라마의 조연으로 등장하고 있다.[2]
2008년~2009년까지 가수로도 활동한 적이 있었다.
2. 출연[편집]
2.1. 영화[편집]
- Tukso layuan mo ako! (1991) - Demonyita / Titay
3. 여담[편집]
- 브루나이 미녀들 스캔들과 연관이 있었다.
[1] 그녀가 아역으로 첫 출연한 광고이다. 무렵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정권 말기이다.[2]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그녀가 스캔들에 휩싸인데다 결혼하여 임신했기 때문에 공백 기간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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