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검정고무신: 즐거운 나의 집

최근 편집일시 :

극장판 검정고무신: 즐거운 나의 집 (2022)


파일:검정고무신 극장판 2기.jpg

장르
감독
송정율}}}
연출
송요한}}}
프로듀서
원성진}}}
제작
장진혁}}}
원작
이영일, 이우영}}}
총감독
송정율}}}
공동 저작권자 및 각본
장진혁, 이우진,이영일, 송정}}}
미술 및 배경 연출
한선근,홍성대,조한모,김현수,이승환}}}
디지털 지원
(주) 동우에이앤이}}}
애니메이션 제작
(주)새한프로덕션, 블루라벨픽쳐스}}}
주연
음악
방용석, 헐리우드매너 }}}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형설앤, (주)새한프로덕션}}}
배급사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0월 6일}}}
화면비
-}}}
상영 시간
79분}}}
제작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23,000명}}}
상영 등급

1. 개요
2. 개봉 전 정보
3. 예고편
4. 등장인물
5. 스토리
6. 삽입곡
7. 평가
7.1. 작화
7.2. 캐릭터 붕괴 및 개연성 부족
8. 흥행
9. 논란
9.1. 원작자 이우영과의 저작권 논란
10. 기타



1. 개요[편집]


추억의 검정고무신 이후 2년만에 개봉하는 검정 고무신의 2번째 극장판으로 기철이가 주인공이다. 제목이나 예고편의 내용으로 보아 예전에 무산되었던 극장판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기철이의 가출편의 플롯을 재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2000년대 중후반에 개봉하려다 취소된 극장판 에피소드 4개의 내용 중 원작 에피소드 중 일부를 반영한 '영자'라는 여자아이와 사랑에 빠진 사춘기 기철이 편, 선생님한테 낼 월사금을 탕진하고만 기철이가 월사금 벌려고 가출해서 돈을 벌려다가 고생만 하고 다시 돌아가려는 기철이 편을 약간 각색해서 극장판으로 제작한 스토리이다.

이전 무산된 극장판 에피소드와 달리 구두닦이 형제와 생활하는 등, 새로운 내용들이 추가되었다.
참고 게시글

예고편에 공개된 영상에서 불안정한 작화와 아래 후술되는 저작권 논란으로 인해 작품 자체가 불안한 요소가 있다.


3. 예고편[편집]




예고편

미리보기 : #[1]


4. 등장인물[편집]


  • 이기영 가족
    • 이기영(성우: 박지윤)
    • 이기철(성우: 오인실)
    • 아빠(성우: 박영재)
    • 엄마(성우: 오수경)
    • 할아버지(성우: 유해무)
    • 할머니(성우: 손정아)
    • 여동생(성우: 서지연)
    • 땡구[개](성우: 최정호)

숙이와 친한 여학생
(캐치! 티니핑)에서 나오는 캐릭터에서 출연한다.


5. 스토리[편집]


냇가에서 개구리와 송사리를 잡으며 노는 기영, 도승, 성철, 그리고 오덕이에게 돈을 아껴 장난감을 사주는 기철이를 시작으로 영화의 타이틀이 나오고 시간은 어느덧 흘러 겨울이 되었다. 기영이와 기철이는 학교 가기 전에 아버지에게 받은 수업료를 받고 학교로 가는데, 기철은 수업료를 잃어버릴까 걱정하는 가족들의 걱정에 장남을 무시한다는 근자감을 뽐낸다. 그렇지만 아니나 다를까 영일이를 만나다 실수로 길바닥에 흘리는 등 부주의한 모습을 내내 보였다.[2]

하지만 돈을 챙겨왔기에 당당하게 기철이는 수업료를 내려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수업료를 지불 못하고[3]집으로 귀가하던 중, 말자라는 여사친을 만나게 된다. 말자는 숙이라는 여학생을 데려오는데, 한 눈에 반한 기철이는 호감을 사기 위해 수업료로 양과점 양과자를 구입하고 결국 수업료 450원 중 100원이나 지불한다.

그렇지만 숙이와는 어쩌다가 썸타는 사이로 번져, 철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산책은 물론이거니와 영화까지 시청하는 등[4]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후 이 연애사실은 동네아이들한테 번지고, 이 아이들 중 기영이도 포함이었다. 이 정도까지만 돈을 썼다면 불행중 다행이겠지만, 동네형들에게 걸려 어쩔 수 없이 만두를 구입하고 기영이의 입단속을 위해 돈을 쓰는 등 여러곳에서 돈을 써 결국 수업료 돈을 모두 쓰고 만다. 그런데, 기영이가 입방정으로 만화방에서 친구들한테 형의 연애질과 수업료 이야기를 꺼내는데 만화방을 지나가던 엄마에게 들켜 아빠에게까지 기철이가 수업료를 탕진한 이야기가 들어간다.

숙이와 데이트 후, 기철이가 집으로 가려는 도중 기철이를 숨겨준 게 들통난 이기영이 부랴부랴 달려서 '엄마, 아버지가 형 수업료 안 낸 거 다 아셨다'고 사실을 말하자 기철이는 충격을 받았고 집에 들어가지 못한 채 서울 시내로 향한다. 밤이 되자 통금시간이 되어가자 아버지는 집에서 기철이를 기다리며 마당에서 화내면서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벼르고 있었고 이후 기철이는 걷다가 주저앉아 잠을 자게되는데 잔 곳은 구두닦이로 벌어먹고사는 형제들의 일터. 형제들 둘 다 기철이를 내쫒으려 하지만, 기철이가 배고파서 못 움직이겠다는 말에 안쓰러움을 느꼈는지 형제 중 형인 용수가 어쩔수없다는 척 밥을 사준다.

기철이가 밥을 먹다, 형제들이 무슨 사정이 있냐 묻자 털어놓는데 형제들은 하도 얼토당토 않은 이유에 당장 집으로 돌아가라 충고하지만 기철이가 수업료를 벌어야 한다고 사정사정을 하자 당장은 영업비밀인 '구두닦는 요령'까진 알려주지 않겠지만 같이 지내보자고 한다. 기철이는 이들과 함께 끼니를 해결하고, 잠을 편히 자는데 기철이도 밥만 축낼 수 없었기에 다방에 들어가 구두를 찍어오려 한다. 다방 사람들을 붙잡고 구두 닦지 않겠냐고 물어보지만 영업 성공률은 낮았지만 매일 하다보니 자연스레 손님들의 눈길을 노래로 돌리는 방법을 터득한 기철이, 결국 많은 구두들을 구두닦이 형제에게 가져다주면서 더 이상 이들의 식객이 아닌 임시식구가 된다. 이 구두닦는 모습은 때마침 거리를 지나가던 숙이가 보고만다.

서울의 밤이 찾아오자, 구두닦이로 돈도 많이 벌었겠다 형제들과 기철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지나가던 학생들, 트럼펫을 든 서양신사들까지 참여하여 마치 축제분위기로 가득찬 서울의 밤거리였으나 구두닦이 형제들의 일터를 깡패 일당들이 습격한다. 깡패들은 느닷없이 이 거리의 주인은 우리들이라 하며, 이들을 쫒아내려 든다. 용수의 월세를 낸다는 말에도 소용없이, 돈을 다 찾아내 압수하고 일터를 박살내는 만행을 벌여놓고 떠난다. 알고보니 자기들이 장사하려고 속임수로 이들을 쫒아낸 것이었는데, 일행들은 분한 마음에 못본채하며 길을 떠나 숙이의 말만 듣고 영일이와 함께 온 엄마와 만나지 못한다. 형제들과 기철은 서울의 텃새에 못 이겨, 노점상대신 가죽지갑 물건장사를 하러 대전까지 버스를 타고 간다. 그렇지만 가죽장갑에 돈만 많이 썼지[5] 구두닦이 시절 벌여들였던 수입의 한참 모자란 양만 벌 수 있었고 아예 못 버는 날도 많아 굶게 되었다. 그래도 어떤 날에 강가에서 셋이서 낚시하여 매운탕을 끓여먹기도 했다.

수입 하나없이 굶주림에 시달리는 형제들과 기철, 물로 배를 채우고 용수가 헌혈까지 하는 등 별의별짓을 다해 간신히 살아가던 도중, 기철이는 한 신사에게 영업을 하는데.. 근데 이 사람이 눈이 낮은건지 높은건지 명품만 본다며 기철이가 판매하는 지갑을 500원씩이나 주고산다. 덕분에 대박난 일행은 밥부터 영화까지 며칠간 볼 수 있을 수입을 갖게 되는데, 한편 집에서는 다방에서 만난 사람이 기철이 전단지를 보고 신고전화를 하여 엄마는 기철이를 찾으러 간다. 그렇지만, 갑자기 부유해진 일행이 며칠간 다방에서 지갑을 팔러다니지 않은 통에 결국 간발의 차로 기철이를 찾지 못하고 돌아온다.

다음날, 여인숙에서 머문 기철이는 눈을 뜨는데 용숙 용식 형제가 기철이만 두고 떠났다. 아마 자신들과 달리 기철이가 가족들과 만나길 원해서 차비만 남겨놓고 떠난 것. 결국 기철이도 돌아가 용서를 빌 생각을 하지만 차비를 소매치기 당한다(...).[6] 차비를 꿔줄 사람을 찾았지만 소용없었고, 결국 기철이는 기차를 따라 집까지 걸어가려 한다. 엄마가 기철이가 죽는 꿈까지 꿀 정도로 걱정하는데, 기철이는 서울까지 닷새동안 버려진 밭에 무나 감자로 겨우 연명하고 헛간과 처마 밑에서 자며 쉴세없이 달렸다. 기철이는 마지막 헛간에서 잠을 청하는데, 실수로 불을 지르지만 무사히 도망쳐 드디어 집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동안 기철이를 기다리며 기철이가 올까봐 연탄불도 지펴놓은 엄마는 기철이의 귀환을 정말 기뻐하고 가족 모두가 안도의 한 숨을 내쉰다.

그리고 용수/용식 형제의 장면으로 이어진다. 그들은 기철이가 집으로 돌아가도록 지갑까지 가지고 나온 걸 다행으로 여겼으며, 기철이가 집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 그리고 형제가 하모니카를 불며 지갑을 팔러 길을 떠나는 것으로 끝난다.


6. 삽입곡[편집]


작중 서울 밤거리에서 용수 일행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곡은 홍하의 골짜기(Red River valley)다. 이 외에는 즐거운 나의 집, 스와니강, 우리 모두 다 같이 손뼉을, danny boy 등이 있다.


7. 평가[편집]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기자·평론가
display:inline-block"
관람객 평점 / 10

display:inline-block"
네티즌 평점 / 10

]]
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기자·평론가
display:inline-block"
관람객 평점 / 10

display:inline-block"
네티즌 평점 / 10

]]
























현재 평점 및 별점 등이 아직 매겨지지 않았다.

개봉 이후 한국 애니메이션 갤러리에는 혹평이 올라왔다.

다만 작화와 별개로 스토리 및 배경 미술 등 부분은 전작보다 퀄리티가 좋다는 의견도 있다.


7.1. 작화[편집]


파일:작붕덩어리.png
PV에서부터 작화 붕괴 등 불안정한 퀄리티를 보여주어 비판을 받고 있다. 배경미술의 퀄리티는 상당히 신경 쓴 티가 나지만 그마저도 무산되었던 극장판에 쓰일 배경을 재활용했으며 인물 작화는 전작보다 전혀 나아진 게 없다. 캐릭터의 선 처리도 제대로 안 되어 있으며 촬영도 캐릭터마다 차이가 있다. 움직임을 많이 넣지 않고 이를 가리는 연출을 남발하다 어색함이 심해지는 역효과를 불러왔다. 심지어 중앙에 있는 파란머리 여학생과 주황색 옷을 입은 남성은 이전에 무산되었던 극장판에서 보정도 없이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 이질감이 심하다. 게다가 배경내에 있는 건물 등은 그림자가 있지만 캐릭터들한테는 그림자가 없다. 제작진 목록에도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작화와 달리 배경는 여러 전문가들 및 전문 제작사들이 참여하기 때문이다.
파일:즐거운나의집극장판1.png
레이어 처리에도 오류가 있다. 프레임이 은근 빨라서 보기힘들수도 있지만, 작화선은 대놓고 확 차이가 난다.

차라리 가장 최근에 나왔던 자두 극장판과 비교해서 월등히 퀄리티면에서 현저히 떨어진다는 반응도 있는 편이다.
참고로 엔딩에서 나오는 이후의 총집편 에피소드들도 작화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7.2. 캐릭터 붕괴 및 개연성 부족[편집]


작품의 메인 스토리가 기철이가 겨우 육성회비를 내지 않아 가출을 하게되어 돈을 벌어오려는 스토리지만 기철이가 철은 없어도 나름 선행도 하고 성숙한면이 있는 캐릭터인데 그런걸로 집을 나가는행위를 할 캐릭터가 아니라서 스토리 시놉시스 자체에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는다.

영화내내 기철이에 조력자 포지션인 구두닦이 형제 용수, 용식이 나오는데 고아로 추정되지만 왜 고아원 같은 보호시설이 아니고 어쩌다가 장사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복선 자체가 밝혀지지 않아서 미회수 떡밥이 아닌가 의심된다.[7]


8. 흥행[편집]



8.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316명
316명
미집계
2,209,000원
2,209,000원
1주차
2022-10-06. 1일차(목)
1,483명
17,503명
13위
10,352,000원
163,465,400원
2022-10-07. 2일차(금)
917명
16위
8,148,400원
2022-10-08. 3일차(토)
3,888명
10위
36,917,600원
2022-10-09. 4일차(일)
4,708명
10위
47,445,800원
2022-10-10. 5일차(월)
5,051명
8위
50,657,500원
2022-10-11. 6일차(화)
955명
13위
6,589,300원
2022-10-12. 7일차(수)
509명
22위
3,413,800원
2주차
2022-10-13. 8일차(목)
355명
3,608명
27위
2,384,500원
30,132,400원
2022-10-14. 9일차(금)
285명
31위
1,952,000원
2022-10-15. 10일차(토)
1,108명
16위
9,878,300원
2022-10-16. 11일차(일)
1,237명
15위
11,500,100원
2022-10-17. 12일차(월)
349명
18위
2,221,700원
2022-10-18. 13일차(화)
168명
30위
1,362,800원
2022-10-19. 14일차(수)
106명
34위
833,000원
3주차
2022-10-20. 15일차(목)
54명
-명
47위
538,500원
-원
2022-10-21. 16일차(금)
183명
35위
1,487,100원
2022-10-22. 17일차(토)
-명
-위
-원
2022-10-23. 18일차(일)
-명
-위
-원
2022-10-24. 19일차(월)
-명
-위
-원
2022-10-25. 20일차(화)
-명
-위
-원
2022-10-26. 21일차(수)
-명
-위
-원
4주차
2022-10-27. 22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22-10-28. 23일차(금)
-명
-위
-원
2022-10-29. 24일차(토)
-명
-위
-원
2022-10-30. 25일차(일)
-명
-위
-원
2022-10-31. 26일차(월)
-명
-위
-원
2022-11-01. 27일차(화)
-명
-위
-원
2022-11-02. 28일차(수)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8]

2020년에 개봉한 추억의 검정고무신과 비슷한 관객 수를 동원했으며, 그 마저도 1주차에 관람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9. 논란[편집]



9.1. 원작자 이우영과의 저작권 논란[편집]


  • 파일:1831e7b354341d93b.jpg
전작과 마찬가지로 원작자와 협의 없이 형설앤에서 무단으로 제작된 듯 하며 저작권 관련 분쟁이 있는 듯 보인다. 게다가 그림작가인 이우영 작가도 검정고무신 원작자임에도 불구하고 이전 극장판 글작가인 도래미(이영일) 작가 및 여러 원작자들와의 저작권 관련 소송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작사에서 일방적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한다. 위의 내용처럼 원작자들과 아직 저작권 관련 소송이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극장판을 제작하여 개봉하는 것은 제작사의 문제가 있다. 이후 형설앤은 해당 기사에서 글작가 도래미(이영일) 작가가 검정고무신 작품의 효과음, 스토리, 배경, 작품, 등장인물 등 핵심적인 역할을 제작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검정고무신이라는 작품이 그림 작가인 이우영 작가만의 작품으로 알려지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주장하였다.
  • 관련 기사들

  • 또한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은 동명 만화를 바탕으로 1999년 (주)새한프로덕션에서 제작한 작품이기 때문에 따라서 2차적 저작물로 원작 검정고무신와 별개로 검정고무신 애니메이션 사업 권리는 (주)새한프로덕션 애니메이션 투자조합에게 있다고 주장하였고 글작가 및 원작자인 도래미(이영일) 작가는 극장판 검정고무신 : 즐거운 나의 집 작품은 원작자인 제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 맞으며 더 이상 원작자 동의도 없이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오명을 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언급했고 제작사는 이전 극장판과 마찬가지로 피고인으로 재판중인 소송은 그림작가인 이우영 작가가 그동안 검정고무신 캐릭터 및 판권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글작가 및 원작자인 도래미(이영일) 작가 및 여러 원작자들에게 지급하지 않아서 진행되고 있는 소송이라고 주장하였고 결국 지금까지 진행중인 해당 소송의 최종 판결 이후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0. 기타[편집]


  • 무산된 극장판에 사용되었던 배경 이미지를 그대로 썼다. 또한 티저에서 드러나듯이 일부 캐릭터 작화도 무산된 극장판에서 쓰인 캐릭터들을 다시 쓴 것이다. 이는 4기에서도 한적이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12-12 11:07:51에 나무위키 극장판 검정고무신: 즐거운 나의 집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5 01:05:02에 나무위키 극장판 검정고무신: 즐거운 나의 집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저작권이 있는 영상 특성상 외부 재생이 지원되지 않는다.[개] [2] 어떤 깡패가 돈을 밟고 안 돌려줬는데, 이게 4기 4화에 똥퍼한테 제대로 당했던 그 인물이라 똥퍼가 등장하자 돈을 돌려받는 게 가능했다.[3] 교장선생의 부탁으로 잠시 갔다왔다가, 결국 수업시간이 되어 지불못하고 서무실까지 가지만 담당선생이 없어서 결국 못 냈다.[4] 근데 이게 청소년 관람불가라 선도에게 잡히기도 했다.[5] 그나마 남은 전재산인 7000원이나 썼다.[6] 무산된 버전에선 차비로 받은 돈을 밥값으로 쓴것이었는데 여기선 소매치기당하는걸로 변경되었다.[7] 추정상 부모를 여의고 친척 어른중 누군가와 함께 했는데 갑작스럽게 사망했거나 부재되어 그뒤를 이었던걸로 보인다.[8] ~ 20XX/XX/XX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