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네이비필드/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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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1. EBB7 Admiral Scheer
2.2. EBB6.5 J44 Class
2.3. BB6 Kaiser
2.4. EBB5.5 Stresemann
2.5. EBB5.5 K39 Class
2.6. BB5 H44 Class
2.7. BB4 H39 Class
2.9. BB3 O Project II
2.10. EBB3 O Project II 1942
2.11. BB2 O Project
2.12. BB2 Gneisenau
2.13. EBB2 Gneisenau 1943
2.14. PBB2 Andrea Doria
2.15. BB1 Scharnhorst
2.16. BB1 P Project II
3. 항공모함
1. 개요[편집]
국가특색은 명중, 연사, 전투, 기관 어빌에 +2가 붙으며. 타국가에 비해 유일하게 4개 어빌에 보너스 어빌이 주어진다.
글로벌 네이비필드 에서는 독일 유저배들을 KM이라고 불린다.
독일을 한문장으로 정리하자면
"고수에겐 최고 초보에겐 최악" 라고 하겠다... [1]
이유가 쉬울거 같아보여도 상당히 해야할게 많아서[2] 멀티태스킹에 뛰어난 플레이어에겐 잼있는 국가이지만 단순한 플레이나 처음하는 초보 유저에겐 꽤나 골치아픈 국가이다. 그리고 함포 연사, 수리, 그리고 함선 속도에 캡이 있기에. 정말 집중력과 조심히 운용하지 않으면 정말 힘든 국가이다.[3]
독일의 특징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전함: 긴사거리+약한 화력+ 크고 아름다운 함선 + 미칠듯한 오버힛 시간 + 기관총같은 대공포
항모: 3차전투기까진 1위국가. 4차전에선 미국에겐 속도가 밀리지만 화력이 비슷한 무서운 국가 + 만년 급폭국가
잠수함: 사기적 근접신관 + 폼폼이 + 작은 선체 + 좋은 선회력 + 오버힛속도&시간
이다.
대함방에선 허약체로... 4,5차 전함같은 경우는 컨트롤 잘해야지 겨우 택을 먹어갔으며. 그나마 안하면 털리기 일수였고. 참고로 잘만 컨트롤하면 6차 전함과 싸울수 있는 L2, 베니토, 알자스와 달리 독일의 5차 전함은 종이배 신세로 용궁가기 일수였다... 하지만 WAW 방이 생기면서 독일 특유의 연사로 인해 미친연사와 기관빨로 독일 특유의 허약함을 커버하였고 결국 WAW 방에서 제일 많이 보는 전함이 되었다.
2. 전함[편집]
독보적인 사거리로 적을 끊임없이 견제하는 아웃파이팅형 국가
독일 전함은 주로 세팅이 두종류로 나뉜다... 부포 비무장과 무장(대공&투폭)
사거리가 길지만 화력이 약함으로 대부분 대공세팅을 권장하겠다. [--* 대공 클딧도 받아야지 물포 독일이 렙업하기 수월하다.. 북미섭에서도 대공하면 경험치 많이 나오고 클딧과 포인트도 많이 나온다. 만약 노대공 운용할시 물포 화력 → 적은 어택량 → 적은 경험치 → 렙업 속도 저하를 부른다.--]
실제 대공세팅할 함선이 많지 않으나, 최소 투폭이라도 장착하자.
독일의 주포각은 타국에 비해 낮으며. BB4, BB5 주포각은 34도 37도이다. 상당히 운용하기 쉬운편이고. 한국서버와 동일하듯이 독일의 주포각 40도 11인치는 북미서버에서도 정말 오랬동안 우려먹지만. 북미서버에선 유저들이 가지각색이라 조금 짧은 감이 약간 있는 주포각 30도 14.96인치 주포를 달 렙이나 함선을 몰수있게되면 가차없이 쓰곤한다.
독일 최종 전함 에드미럴 쉬어 세팅.[8]
함장 : 1x잠재함장
주표 : 2x연사포병
부포 : 2x대공포병
(위 수병은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속도 37노트가 나올 수 있도록...)
기관 : 8x기관병
수리 : 1x수리병
정찰 : 1x수리정찰
(위 수병은 사관이 많을 수록 좋다)
이외 다른 독일 전함을 할시 수리함장을 꼭 권장하며[9][10] 더불어 필요시 수리찰기까지 권장한다.[11]
1차에서 2차 전함은 속도가 49놋 혹은 52노트에 나오며 [12] 독일의 전술전격전같이 빠른 속도로 적을 교란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3차 오프로에선 떡장. 4차~5차에선 대공+사거리전을 할수있다는 특성이 있다.
권장하는 첫 BO 쉽트리로는...
어느 트리로 가던지 무난하다...
그나마 오프로 쉽트리가 좋긴하다.
2021년 7월 기준 비공식 쉽트리 [13]
PBB 도리아 -> EBB80 프린츠 오이겐 -> EBB90 비스마르크(1945) -> K39 -> J44 -> 에드미럴 쉬어
2.1. EBB7 Admiral Scheer[편집]
2.2. EBB6.5 J44 Class[편집]
과금시 얻을 수 있는 Warship Exchange Credits 2000크레딧 또는 메달 6899개로 구입할 수 있는 6.5차 함선.
2.3. BB6 Kaiser[편집]
필드에선 Kaiser라고 불린다.
SD급 전함은 함장이 레벨 120이며 포병을 포함한 나머지 수병이 레벨 115이상일시 운용이 가능하다. 다만 수병 자리를 한 자리도 남김없이 꽉꽉 채워야 하는점은 한국 네이비필드와 동일하다. 게다가 500만 크레딧을 지불하고 3일 동안만 탑승할 수 있는 페널티가 있는 한국에 비해. 5000만 크레딧과 2000만 포인트가 있을시 영구적으로 보관하며 또한 기간에 대해 제한이 없다.
국가 특허인 긴사거리에 주포가 20인치가 되어 화력은 강해지긴 했는데.. 문제는 낮은 포탄 무게때문에 Lion2, Lion1,
부포석에다간 대공포를 장착하는데. 3.46"/76 SK C/32 혹은. 5" /61 KM40 (둘다 대공포병용 대공포임)을 달도록하자. 대공포를 달던 안달던 카이저의 최고 오버힛 속도는 37노트이다.
사거리가 엄청 길지만 대공을 제외한 성능은 매우 빈약하다. 사거리가 뚫려버리면 H39급의 전투력이 되어버리므로 섬세한 거리조절이 요구된다.
2.4. EBB5.5 Stresemann[편집]
2.5. EBB5.5 K39 Class[편집]
독일의 110렙제 5.5차 EBB인 K39이다.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는 크삼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같은 5.5차 전함인 Stresemann 과 비교하면 보조석이 한자리 많고 선회력이 1 높다. 대신 대공 터릿의 배치는 나쁘지는 않지만 조금 미묘한 편. Stresemann은 중앙에 몰려 있는 주포 배치로 인해 함체가 대각으로 틀려있는 상태에서도 앞포, 뒷포가 꽤나 잘 모이는 반면, K39는 간격이 어느 정도 길기에 앞포와 뒷포를 따로 운용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대신에 21의 선회력을 가지고 있어 함체를 꺾어 쏘는 견제 플레이에 매우 유용하며 포탑 간의 거리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거리가 가장 길며, 집단이 우수하고, 선회력이 빨라 공수 전환이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현재 5.5차 함선들 중에서는 꽤나 고성능으로 평가받는다. Stresemann 도 나름의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새로 독일을 육성하는 유저라면 반드시 K39를 최우선으로 구매하도록 하자.
2.6. BB5 H44 Class[편집]
필드에선 H44라 불리며 페이퍼쉽이라 가능한 엄청난 배수량을 자랑하신다(만재 118000ton).[16] 그만큼 크기도 크고, 수리비도 비싸지만 그에 걸맞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독일답게 SD급을 제외하면 5차 이하 함선 중 가장 긴 사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사거리가 어느정도냐면 팔이 제일 짧기로 유명한 프랑스 BB6와 동일사거리이다..
다만 독일답게 부실한 대공기총 방어력도 보유하고 있다. 즉, 대공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초보 항공모함의 급폭 연습장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주의를 요한다. 물론 대공포를 장착시 주변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엔진의 성능이 4차전함인 H39의 것보다 나빠서 속도를 내기가 어렵다는 점. 이래서 H44는 기관병장이 있어도 오버힛 최고속도가 39노트 이상 나올수 없으며[17] 함채에 비해 속도가 느리기에 대공포를 탑재하여 적을 블라인드 시키는데 필수적이다...
H44에도 3종류가 있는데. 그건 막 103레벨이 된 싱싱한 H44, 전수병 레벨 110이상 119이전의 H44유저. 그리고 전수병 레벨 120이 도달한 H44유저가 있다. 레벨 120에 도달한 H44유저같은 경우 혼자서 만렙찰기, 만렙 대공포병이 속사포 3.46인치 대공포나 사정거리 긴 5인치 대공포로 아군 제공권 보호, 집탄이 가능한 만렙 포병으로 혼자서 진'H44'무쌍을 펄칠수가 있다.[* 북미서버에선 팀 워크가 이루어지는 게 거의 희박함으로 만렙 독일 유저같이 함포,대공,정찰을 혼자 커버할수 있으면 혼자서 팀을 승리로 이끈다.
주포는 18인치와 16.5인치가 있는데. 패치가 되어서 16.5인치 포는 20인치로 바뀌었고. 18인치는 집탄과 관통력이 조금 낮아서 잘 안쓰이는 편이다. 그리고 전탄 최소데미지는 20 인치가 높다고 판정 되었다. 하지만 최대 데미지는 18인치가 높은걸로 판정 [18]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독일을 최강국가로 만들고 있는 주요 함선 중 하나이기도 하다.
H44보다 약간 마이너한 이벤트 전함으론 EBB4 J39가 있다. 해당배는 H39모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H39항목에서 간단한 정보 참고할것.
2.7. BB4 H39 Class[편집]
필드에서 H39라 불리며 아시다시피 건조되다 만 비운의 페이퍼 플랜. 매우 큰 크기만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뒤쳐지는 점이 없다. 사거리가 긴 독일전함의 특성답게 4차전함 주제에 컨트롤만 잘해주면 상대 5차전함도 손쉽게 견제, 격침이 가능하다. 물론 대공포가 없다면 항모 유저의 스트레스 해소용 강철 허수아비가 된다는점이 한국서버와 비슷하다.
사정거리는 6개국중 1위를 차지하며 H44의 주니어판이라고 보면 된다. 최고속도는 H44와 비슷하게 39노트가 최고속도이지만. 대공포를 때거나. 제렙에 고사관일때 대공포 달아도 40노트 나오기도 하다. H39를 처음타게되면 오프로2에서 사용하던 트리플 포를 4군데 탑재해 운용할수 잇지만... 큰배에 3차전함급용 함포를 달면 동네북이 된다는걸 직접 볼수 있을것이다.
91에 쓰는 34도각 16인치 L을 쓸경우. 5차전함과 나름 붙어서 싸울수 있는 환경이 되간하다. 긴 사거리 특화는 4차전함인 H44에서 빛이 발하기 시작한다.
참고로 이배가 마음에 안들면 수병을 팔아버리던지 혹은 마음에 들때까지 HQ에 보관하자. 상위함 H44는 H39의 조금 업그레이드한 버젼이다.
H39 함체 모델을 중심으로 강력한 이벤트 전함 두척이 나왔는데 그것들은 J39와 H41이며.
J39는 DP가 높고 H44의 사거리와 화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만 속도와 보조석이 44와 H41에 비해 하나 작고 느리다.
H41은 DP가 H39보다 높지만 J39보다 낮고. H39의 포와 사거리를 쓰지만 넉넉한 탄적재량에 보조석은 H44와 동일하고 속도가 조금더 빠르다.
2.8. BB3 Bismarck[편집]
북미에서 비스마르크는 필드에서 Bissy라고 불리며
주포는 14.96인치 포지만 사거리도 짧고 무겁고 해서 일명 14.굴욕포로 불였다. 거기다 게임상 속력은 실제 비스마르크의 최대 장점이었던 고속력은 어디로 갔는지 달팽이 기는 수준이라 눈물을 머금고 11인치 주포를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었는데...
비스마르크 상향 패치 이후 갑자기 비스마르크가 날아다니는 바람에 14.96인치 주포를 쓰는 사람도 좀 늘었다. 11인치 우려먹기의 종착역.
비스마르크 패치 덕분에 필드에서 비스마르크가 조금 보이기햇지만. 이미 고렙들이 많아진 필드에선 비스마르크는 중순양함같은 느낌...
비스마르크를 운용을 하면 H39운용하는법을 간접적으로 배울수가 있어서 권유는 하는편이다. 40노트 속도 8문의 화력, 그리고 조금이나 할수 있는 대공.
하지만
다들 도리아나, 아래트리 오프로2를 타며 렙업하니 거의 보기 힘들다.
비스마르크용 EBB가 나왔다! 오프로2의 3연장을 실을수가 있어서 12발 샷건놀이가 가능해졌다.!
2.9. BB3 O Project II[편집]
간지대신 실리를 택했을때 얻을수 있는 독일 최고 3차 전함
필그에선 Opro2라고 불린다.
오플에 비싼 돈 주고 개장을 하여 얻는 전함으로 14.96" 신형 9문 운용이 가능하다. 제렙에 타면 겁나게 느린 속도와 짧은 팔로 허우적대지만, 고렙이 된 후 14.96 트리플을 앞포에만 달고 장갑을 바르게 되면 독일의 유일한 돌격함선이 된다.[19]
동급전함인 비스마르크보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비스보다 보조석이 한 자리 더 많다.
2.10. EBB3 O Project II 1942[편집]
순돌넷에서 뿌린 이벤트 전함 BB3 오프로2 1942
EBB중에 3차라서. 3차와 4차 전함의 중간의 스펙이라고 예상했으나. 주포용적, DP 정말 눈꼽만큼 올라갔다. H39의 주포를 달수도 없으며, DP도 오프로2 보다 500높다...
하지만 만재 배수량이 더 늘어나서 떡장 오프로2 할수 있으며.. 이럴시 상갑 관통력을 70이상 올릴수가 있다. 그리고 이 이벤트 전함의 큱 장점은 H44와 좌석이 동일하다.
듣기로는 함선을 조금더 업그레이드해서 H39포를 달겠금했다고 하는데... 그래봤자 H39의 노멀포?
2.11. BB2 O Project[편집]
한국 서버에선 오프로는 11인치를 탑재하여 운용하지만 북미서버에선 고증주포 14.96인치를 쓴다. 이유는 오프로는 속도가 49노트내지 52노트가 나오기 때문에 사거리는 배의 속도로 커버가 되기때문이다. 모든 함선에 연사캡, 함선 속도캡이 있기에 오프로같이 52노트 가까이 나오는 함선은 고수가 아닌이상 까다로운 상대이다. 속도도 상당히 빠르고 2차전함중에 DP가 제일 높기에 멋은 없지만 성능상 좋은 함선이다.
2.12. BB2 Gneisenau[편집]
필드에선 Gnai라고 불린다.
함장렙 68 달성 시, 1차전함 샤른을 개장하여 얻을 수 있다.
샤른과 달라진 점이라고는 보조석 증가, DP 증가, 넉넉해진 11인치 적재용적, 그리고 간지나는(?) 도색추가 정도...이지만 14.96인치 L을 써도 무난하다.
14.96인치 더블과 49~52노트와 조그만한 그나이 전함은 꽤나 쓸만하다.
2.13. EBB2 Gneisenau 1943[편집]
순돌넷에서 뿌린 이벤트전함 그나이.. 2차세계대전때 침몰한 그나이제우 전함을 인양해 14.96인치 함포로 교체하고 쓴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이벤트 전함이다.
독일 EBB중에 사기에 가까운데 그이유가.
DP는 비스마르크보다 1000낮은 23000이며 주포는 비스마르크의 주포 그리고 함속도는 52노트가 나온다... [20]비스마르크보다 주포가 하나 모자르긴 하지만. 비스마르크보다 작고 얇은 함재와 빠른속도로 상위함 비스마르크를 우롱할수 있다.
52노트에 도달하면서 3.46인치 대공포를 달아도 역시 52노트가 나오며 방뢰 역시 몇십장 발를수 있다.
수병좌석은 도리아와 H39와 동일하다.
2.14. PBB2 Andrea Doria[편집]
필드에선 AD혹은 Doria라고 불린다.
본래 이탈리아의 전함인데 순돌이가 독일 캐시전함으로 만들어주셨다. 30도 저각포에 경순 뺨치는 조그만 피탄면적, 사거리는 3차 내지 4차전함 수준이란 스펙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비해 성능은 별로 좋진 않다.
오버힛은 39노트혹은 잘 맞추면 40노트가 최고이며. 집탄은 안되고. DP는 겨우 2만이며. 연사캡과, 함선 속도 캡에 걸려서 소위 말하는 우주전함이 못되는 전함이다. 하지만. 함포수가 고자인 독일에게 10문의 함포수는 독일에겐 구세주나 다름 없으며. 수병좌석이 H39와 동일하여. 4차까지 수병을 돌려키울 걱정이 없으며. 터닝포스가 좋아 적의 포화속에서도 잘 살아남는다.
독일의 shiptree가 있지만. 비공식상 독일 유저들에겐 Bayern 혹은 대공함 → 몰트케 → 도리아 → H39 → H44라고 생각하고 있다.
2.15. BB1 Scharnhorst[편집]
비스마르크 트리를 선택할 시, 처음 운용 할 수 있는 1차전함. 근데 말이 좋아 전함이지 요즘처럼 4,5차전함이 주력인 네필에서 제렙 1차전함은 국가를 막론하고 상대방에게 좋은 어택량 공급원이 되어준다.(극단적으로 제렙 샤른은 고렙 고사관이 탑승한 경순에게도 발리는 수가 있다)
하지만, 사거리 긴 명품 11인치 함포 덕분에 어택은 손쉽게 가능하니 얼른 렙업해서 다음 전함이나 타자.
혹은 그냥 이거 타지말고 대공해서 그나이 개장할 렙에 되어서 개장하자.
2.16. BB1 P Project II[편집]
비스마르크 트리의 반대편인 계획함선 트리(오플트리)를 탔을 시 처음타는 전함으로 P Project를 개장하여 얻을 수 있다. 중순을 개장하니 전함이 되어버린...
주포는 3연장포와 단장포를 둘 다 사용한다. 각각 2마운트씩 있으므로 총 8문이 된다.
3. 항공모함[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22:03:08에 나무위키 글로벌 네이비필드/독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잠수함의 화력은 낮지만 근접신관과 폼폼이가 위력적이며... 중순같은 경운 몰트케가 뛰어난 대공과 나름 껀덕지 하는 11인치 커스트 포가 있어 중순에선 2위권이고. 항모는 전국가 2위권에 든다.[2] 주포사격 + 대공사격 + 전투기에게 정찰기 안털리게 정찰 컨트롤 + 함채 컨트롤[3] 한국같이 공중에 포탄 4번 올리기 힘들다. 혹은 5차 전함이 40노트 중후반을 달리기 불가능하다. [4] 수리 엘리트 부스터. 어차피 고렙되면 빨래줄이야 사관과 숙병으로 맞출 수 있다[5] 취향이긴 하지만 독일에게 +2연사가 붙으니 수리엘리트 부스터로 키우면 만렙시 연사캡을 충분히 찍을수있다[6]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WAW에선 오버힛과 속도가 중요하니 6~7기관과 2수리도 나름 생각해보자.[7] 슬슬밥값하는 H39때쯤 일반병에서 수리병으로 전직[8] 대함방용이며, 속도 37노트를 만들기 위해 극단적인 수병 다이어트가 필요하다.[9] 엘리트 부스터 수리병을 함장으로 만들거나 수리와 잠재 12+가 되는 수병을 부스터 해서 함장으로 쓰자. 빨래줄은 고렙가서 만들수 있고. 함장의 수리력이 보태져서 수리속도가 조금더 빨라진다 혹은 수리캡에 다달을수 있다.[10] 보조병을 115랩까지 키운 후 수리병 전직하여 이벤트쉽용 함장을 키우는 방법도 있다.[11] 이유는 H44, H39 는 튀샷용 전함이라 3수리 할시 기관병을 하나 내려놔야하는 상황이 온다. 기관병이 적어지면 그만큼 오버힛 시간이 짧아지기에. 2수리라도 함장과 정찰기가 엘리트 부스터 혹은 12+ 부스터 수병일 경우 수리력에 조금 보탬이 된다.[12] 북미서버에서 저차전함은 오버힛일시 괭장히 빠른 속도가 나오겠금 해놧다[13] 모두 이벤트 쉽이므로 함장이 불필요함[14] HE 3박스 AP를 2박스를 탑재하는걸 권장한다.[15] 한국서버의 카이저의 풀각 관통력은 60채 못 미치지만 글로벌 서버의 카이저는 무려 75 (!!)에 달하는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글섭의 떡장은 관방 80부터 시작이다.. [16] 배수량이 너그러워서 상대전함들이 사격시 풀 데미지를 받는다. H44는 몬타나 트리플 주포 12발중 7발만 맞아도 용궁에 잘간다...[17] H44의 39놋 오버힛 속도는 함선 최고속도의 캡이다. 주포를 하나 때지 않는이상 39노트 이상 안올라간다[18] 디아블로2 아이템으로 비유하자면. 아이템이 최대데미지가 아무리 높아도 최소데미지가 너무 낮으면 공격시 최소데미지가 뽑기로 여러번 나올수 있다는점에 높은 최소데미지를 선호하듯이 북미네이비필드고 마찬가지다.[19] 그래봤자 겨우 상갑 관통력 65~70을 겨우 넘긴다[20] 그나이는 2만인데 이벤트 전함 그나이는 2만3천이다. 그리고 2차전함이라 주포 사거리가 짧아야하는데 사거리가 독일 3차전함급 혹은 타국가 4차전함급이 되었다... 이로서 이벤트 전함 그나이1943은 3차전함급 DP, 4차전함급 사거리, 독일 2차전함급 빠른속도, 3차전함급 대공을 가질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