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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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테마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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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명칭 | 금지된 |
일본판 명칭 | |
영어판 명칭 | Forbidden |
1. 개요[편집]
금지된 성배를 시작으로 등장한 유희왕의 속공 마법 카드군으로, 처음에는 단순한 카드 시리즈였지만 소울 퓨전에서 실락의 마녀가 등장하면서 카드군으로 승격되었다.
함정 속으로 카드군 못지 않게 강력한 효과가 많은게 특징.
이름과는 달리 사용이 진짜로 금지되진 않았다.
2. 스토리[편집]
캐릭터는 신의~ 카운터 함정 시리즈 및 타락천사 카드군과 스토리를 공유하고 있다.
어느 날 빈곤한 천국의 성녀가 신의 보물창고에 우연히 들어가서 보물을 훔쳤다. 성배에 입술을 대는 순간 전에 느껴본 적 없는 희열을 맛보게 되고, 그녀는 금지된 행동인 것을 잘 알면서도 잇따라 금지된 물건들을 훔치게 된다. 이에 대하여 신이 그녀에게 충고를 하고(신의 충고) 그녀를 지켜보지만 그녀는 어김없이 금지된 성전에 또 손을 댄다.
신에 대한 모독이나 다름 없는 행동에 화가 난 신은 심판의 천평칭을 통해 그녀에게 심판을 내리고(신의 통고), 신은 형벌로써 성녀를 속죄의 길을 걷기를 명하며 낙원에서 추방시킨다.
실락의 성녀로써 낙원에서 추방당한 성녀는 속죄의 길을 걷기를 거부하면서 지상에서 점점 흉측한 모습의 실락의 마녀로 변해간다. 마지막으로 성녀에게 자비를 배풀러 신이 찾아오지만 성녀는 그마저 거부하면서 신에게 공격한다.(마녀의 일격) 허나 신의 힘은 절대적이였으며 결국 성녀는 자신의 신격을 완벽하게 잃고 타락하여 실락의 타락천사로 변화하게 된다.
타락천사가 된 성녀는 어떤 음모를 갖고 루시펠과 결탁하였고 모종의 관계에 있던 타락천사 마스테마를 고발해낸 것으로 보인다(금지된 일적).
3. 마법 카드[편집]
금지된 성배의 관련 카드 | |||
금지된 성배 | 금지된 성창 | 금지된 성의 | 금지된 성전 |
신의 충고 | 심판의 천평칭 | 신의 통고 | |
실락의 성녀 실락의 마녀 | 마녀의 일격 | ||
실락의 타락천사 | 금지된 일적 | 향락의 타락천사 열락의 타락천사 |
3.1. 금지된 성배[편집]
3.2. 금지된 성창[편집]
3.3. 금지된 성의[편집]
3.4. 금지된 성전[편집]
3.5. 금지된 일적[편집]
4. 관련 카드[편집]
4.1. 실락의 마녀[편집]
최초로 '금지된'을 카드군으로 지정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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