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트암즈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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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효과[편집]
3. 설명[편집]
영웅격돌에 수록된 브랜트 게이트의 새로운 라이드 라인이자, 만화 카드파이트!! 뱅가드 YouthQuake의 주인공 센다츠 메구루의 에이스 유닛.
이전까지의 브랜트 게이트의 라이드라인과 달리 전용 세트 오더에 종류[1] 가 붙어 있지 않으며, 효과도 메인 기믹을 보조하는 정도의 역할인 대신 착장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메인 기믹으로 사용한다. 착장은 '암드 암즈'라는 전용 리어가드와 연계되는 키워드로, 뱅가드 서클에 다른 카드를 두는 기믹상 레기온이나 봉염의 무녀 바브사가라를 연상시킨다.
첫 번째 자동 능력이 바로 이 착장 키워드 능력. 무엇으로 어택할지 정하는 어택스텝 개시시에 코스트를 지불하는 것으로 암드 암즈를 뱅가드 서클로 이동시켜 착장시킨다. 기간트암즈 실루엣은 착장된 유닛과 파워와 능력을 얻는다.
즉 두 종류의 암드 암즈 유닛을 모두 착장한 실루엣은 암드 암즈들의 파워를 모두 얻어 33000이 되고, 암드 암즈들의 어택시 능력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페르소나 라이드나 프론트 트리거 효과 등으로 전열의 파워가 오르면 착장된 유닛들도 파워가 오르기 때문에, 한 번 전열의 파워가 오를 때마다 착장 능력을 쓴 뱅가드의 파워가 평소의 3배만큼 오른다.
두 번째 자동 능력은 어택한 배틀 종료시, 착장된 암드 암즈 유닛 1장을 리어가드 서클에 스탠드 상태로 이동시키는 능력. 이론상 각 암드 암즈로 각각 1번, 이 카드로 1번, 이 자동 능력으로 암드 암즈 유닛 1장의 착장을 해제하면 코스트 없이 4번 어택할 수 있다. 또한 '콜'이 아닌 이동이기 때문에 착장상태일 때 적용된 트리거 파워도 그대로 적용된다.
4. 수록 팩 일람[편집]
5. 라이드 라인[편집]
5.1. 카이자르 실루엣[편집]
실루엣의 라이드 라인을 담당하는 그레이드 2 유닛.
연동하는 오더인 머시너리즈 팩토리를 통해 드롭시킨 암드 암즈를 콜해 착장 능력을 쓸 수 있게 만든다.
5.2. 가터 실루엣[편집]
5.3. 실루엣맨[편집]
6. 암드 암즈[편집]
6.1. 암드 암즈 "R"[편집]
6.2. 암드 암즈 "L"[편집]
7. 머시너리즈 팩토리[편집]
7.1. 머시너리즈 팩토리[편집]
실루엣 시리즈를 지원하는 세트 오더.
착장 키워드를 쓰기 위해 필요한 암드 암즈를 공급하는 카드로, 어느 쪽의 기동 능력이든 암드 암즈의 공급에 성공했다면 이 카드가 소울로 들어가므로 카드 한장을 계속 사용하는 건 불가능하다.
첫 번째 기동 능력은 이 카드를 레스트하는 것으로 덱에서 7장을 본 뒤, 암드 암즈를 드롭시키되 같은 이름의 카드가 이미 드롭 존에 있다면 패에 넣을 수 있다.
두 번째 기동 능력은 내 뱅가드가 그레이드 3 이상의 「실루엣」일 경우 드롭의 암드 암즈 최대 2종류를 바로 필드에 콜할 수 있다.
플레이버 텍스트는 실루엣이 기동될 때 울리는 음성. 특이하게 플레이버 텍스트가 카드 자체의 설정과 연계되는 동시에, YouthQuake의 주제와 관련된 문장이다.
8. 설정[편집]
천륜성기에 이르기까지의 행성 클레이에는 메사이어 소멸 후 '무신기'의 경제·물류 축소에 의한 국가 약화, 그리고 용이나 마술(모두 그 근원이 되는 운명력 저하에 의해)의 쇠퇴로 인해 그 이전 시대와는 큰 단절이 있다. 특히 행성 클레이 경력 4500년대에 관측된 《시공 단절》이라는 현상은 자유자재로 시공을 여행하는 기어 크로니클조차 관측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기묘한 성질을 가진 「시공 재해」이며, 정보·역사·문화의 기록과 계속조차 위태롭게 할 정도의 대혼란이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재해 자체의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으므로 추측할 수밖에 없지만, 일설에는 여기서 여러 개의 세계선이 뒤섞였다고도 한다.
한편, 성계 레벨의 대재앙에도 흔들림 없이 계승되어 온 것도 있다. 그 중 하나가 우주 건설사 "실루엣"이다. 선원용의 설비와 워커로이드 제조 정비 공장을 실은, 우주선 실루엣호를 집으로서 행성 클레이 부근의 우주를 여행하는 이 일단은, 창업이 성룡기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즉, 3000년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노포이다. 유나이티드 생추어리의 건국도 허무와 유성 브랜트의 내습(성휘대전)도 우주에서 계속 지켜보며, 묵묵히 우주의 물건만들기에 힘써 온 것이 실루엣이다. 지금까지 실루엣은 화려한 선전도, 기업 규모 확대도 하지 않았다. 건설업자로서 가장 신뢰받는다며, 아는 사람만이 아는 존재였던 것이다. 또 창업자의 이념상 군사개발 관련 제안에도 적극적이지 않았다. 반면 어떤 격전 속에서도 '실루엣'이 있는 곳, 금세 파괴된 시설이 원래대로 되어 버리기 때문에 우주로부터의 적이 나타났을 때 건조물에 대한 군의적 의지를 받기도 했다. 그런 장인 기질의 실루엣이 천륜성기에 들어가 브랜트게이트 공업회사 블리츠 인더스트리의 우주구조물을 수주하게 된 것은 그가 고집스럽게 알려진 선대를 끈질기게 설득했기 때문이라고도 한다(그냥 같이 놀았을 뿐이라고 본인들은 말하는 것 같지만).
그가 몇몇 건설사에서 실루엣을 골라 정성스럽게 지내는 이유로 또 다른 은밀한 소문이 있다. 그것은 하나의 통합 의사를 가진 워커로이드 "실루엣맨"의 전투 형태다.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 조직으로는 갤럭틱 히어로가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과연 갤럭틱 히어로도 행성 클레이 부근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너무 바쁜 것이다. 만약 건설 중인 우주정거장이나 블릿츠 인더스트리의 거대 건조물에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치면 어떻게 할 것인가. 건설사 「실루엣」이 관련된 현장에서는 옛날부터, "그림자처럼" 나타나 사건을 해결하는 수수께끼의 존재가 목격되고 있다.이름도 알리지 않고 떠나는 은색 정장의 인적은 그 거대한 양팔에서, "기간트암즈 실루엣"으로 불린다. 이 점에서도 「실루엣」은 동업자로부터도 의지할 수 있는 장인 집단이다.
한편, 성계 레벨의 대재앙에도 흔들림 없이 계승되어 온 것도 있다. 그 중 하나가 우주 건설사 "실루엣"이다. 선원용의 설비와 워커로이드 제조 정비 공장을 실은, 우주선 실루엣호를 집으로서 행성 클레이 부근의 우주를 여행하는 이 일단은, 창업이 성룡기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즉, 3000년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노포이다. 유나이티드 생추어리의 건국도 허무와 유성 브랜트의 내습(성휘대전)도 우주에서 계속 지켜보며, 묵묵히 우주의 물건만들기에 힘써 온 것이 실루엣이다. 지금까지 실루엣은 화려한 선전도, 기업 규모 확대도 하지 않았다. 건설업자로서 가장 신뢰받는다며, 아는 사람만이 아는 존재였던 것이다. 또 창업자의 이념상 군사개발 관련 제안에도 적극적이지 않았다. 반면 어떤 격전 속에서도 '실루엣'이 있는 곳, 금세 파괴된 시설이 원래대로 되어 버리기 때문에 우주로부터의 적이 나타났을 때 건조물에 대한 군의적 의지를 받기도 했다. 그런 장인 기질의 실루엣이 천륜성기에 들어가 브랜트게이트 공업회사 블리츠 인더스트리의 우주구조물을 수주하게 된 것은 그가 고집스럽게 알려진 선대를 끈질기게 설득했기 때문이라고도 한다(그냥 같이 놀았을 뿐이라고 본인들은 말하는 것 같지만).
그가 몇몇 건설사에서 실루엣을 골라 정성스럽게 지내는 이유로 또 다른 은밀한 소문이 있다. 그것은 하나의 통합 의사를 가진 워커로이드 "실루엣맨"의 전투 형태다.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 조직으로는 갤럭틱 히어로가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과연 갤럭틱 히어로도 행성 클레이 부근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너무 바쁜 것이다. 만약 건설 중인 우주정거장이나 블릿츠 인더스트리의 거대 건조물에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치면 어떻게 할 것인가. 건설사 「실루엣」이 관련된 현장에서는 옛날부터, "그림자처럼" 나타나 사건을 해결하는 수수께끼의 존재가 목격되고 있다.이름도 알리지 않고 떠나는 은색 정장의 인적은 그 거대한 양팔에서, "기간트암즈 실루엣"으로 불린다. 이 점에서도 「실루엣」은 동업자로부터도 의지할 수 있는 장인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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