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영(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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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덕영
생년월일
1965년 (59세)
학력
서강대학교 (철학 / 학사)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철학 / 석사)[1]
직업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소설가, 다큐스토리 프로덕션 대표
데뷔
2020년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

1. 개요
2. 작품
3. 수상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독립 영화 감독.

서강대학교 철학과 졸업. 영화감독. 소설가. <김일성의 아이들>. <건국전쟁>.『두 개의 고향』. 現 다큐스토리 프로덕션 대표. 로마국제무비어워드 최우수 다큐멘터리 작품상 수상

서강대학교 총동문회 기사

서강대학교 총동문회 인터뷰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난 영화감독이자 작가로 다큐스토리 프로덕션 대표다. 한국전쟁 이후 1950년대 동유럽에서 생활했던 북한 전쟁고아들의 행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을 감독했다.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은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2020년 6월 25일 국내 극장에 개봉되었다. 1995년 ‘저물어가는 1989년’이란 영화를 만들면서 영화감독의 삶을 시작했다. 1999년의 〈Farewell to the factory〉는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본선 경쟁작으로 선정되었다. 저작으로는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 〈하루키에겐 피터캣, 나에겐 통의동 스토리가 있다〉, 〈세상은 모두 다큐멘터리였다〉, 〈내가 그리고 갈게〉 (장편소설), 〈유레일 루트 디자인〉,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 투〉 등의 작품이 있다. 2012년 발표한 〈그리스의 시간을 걷다〉는 2012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2. 작품[편집]



3. 수상[편집]


  • 로마무비어워드 최우수 다큐멘터리 작품상 <김일성의 아이들>
  • 동유럽국제무비어워드 은상 <김일성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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