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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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득명.jpg

출생
1923년 9월 11일
평안남도 평양시
사망
2009년 3월 4일 (향년 85세)
인천광역시 남동구
직업
독립운동가
상훈
건국훈장 애족장
종교
기독교 (개신교)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일제강점기 당시 광복군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199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2. 생애[편집]


1923년 9월 11일 황해도 봉사에서 태어났다. 일본군이었던 그는 1944년 상하이에서 일본군을 탈출해 충칭시에 도착하였다.[1] 그곳에서 광복군 제1지대에 입대하여 지대본부 요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2] 일본이 항복할 때까지 그는 광복군에서 활동하며 첩보와 통신, 회유 등의 임무를 도맡았다. 일본이 항복한 후 그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거주하였고 2009년 3월 4일에 만86세의 나이에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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