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덤프버전 : r20240101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한국의 독립운동가의 목록에 대한 내용은 문서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 독립운동을 해서 공적이 인정된 인물에 대한 내용은 독립유공자 문서
독립유공자번 문단을
#s-번 문단을
독립유공자#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과거
3. 허점
4. 현대



1. 개요[편집]


독립운동가()는 한 민족이나 지역, 집단의 분리독립이나 주권 회복, 탈식민지화를 위해 투쟁하는 인물을 말한다. 영어로는 independence activist라고 한다.


2. 과거[편집]



2.1. 한국의 독립운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에서는 독립운동가 중에 공적이 인정된 사람으로서 북한정권 창건에 기여하지 않은 사람을 독립유공자로 기리고 있으며 친일파로 변절한 사람은 유공자 자격이 박탈된다.[1] 다만 조봉암처럼 친일 여부가 확실하지 않아 수훈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피고인(고문조작 사건 피해자) 독립운동가들처럼 북한과도 아무 관련 없고 친일논란에서도 깨끗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죽었어도 정치적으로 논란이 될 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수훈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북한에서는 정권 창건에 기여한 사람이나 전몰자 등 북한 입장의 다른 '애국자'를 합쳐 혁명렬사나 애국렬사로 분류한다.


2.2. 해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허점[편집]


대한민국에서는 독립운동가라고 하면 모두 훌륭한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음과 같은 예시들이 대표적이다.

기회주의자의 경우
일제강점기에 일본제국에 붙어서 출세를 하고 싶었으나 기회가 없었다. 이에 적극적으로 창씨개명까지 하면서 조선총독부의 눈에 들고자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러던 중 일본이 패전할 것 같은 기미가 보이자, 조선이 독립하여 공산주의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재빠르게 태세를 전환하여 독립운동단체의 말단에서 일하다가 일본에 의해 1년 가량 투옥되었다. 이후 조선공산당에서 활동하며 다시 출세를 꿈꾸었으나, 예상과는 달리 남쪽에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설립되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독립운동을 하다가 투옥된 것은 맞고, 조선공산당에서의 직책도 말단에 불과했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에 거듭 유공자 신청을 하였고 끝내 유공자로 지정되었다.

시대를 잘 만난 폭력배
조직폭력배로 활동하면서 일본인이든 조선인이든 가리지 않고 착복하던 인물이었다. 원래는 일본제국에 붙어서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싶었지만, 총독부의 관료들은 말로만 내선일체를 주장할 뿐 조선인인 그를 멸시하고 차별할 뿐이었다. 이에 분노한 그는 평소 괴롭히던 사람들 중 일본인을 더욱 특별히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에 독립운동단체의 눈에 들어서 그들이 지목하는 대상을 공격하는 활동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활동자금을 지원받고도 이를 음주와 매춘 등의 유흥비로 탕진하거나 아예 잠적해버리기 일쑤였고, 독립운동가들이 찾아와 누누이 달래고 타이르면 못내 한 번씩 활동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아무튼 독립운동단체를 거들어서 무력을 행사하는 활동을 한 것은 사실이고 공산당과의 접점도 없었기에, 해방 후 그 또한 독립운동가로 인정받고 출세하였다.

4. 현대[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9:59:11에 나무위키 독립운동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대표적으로 김원봉. 광복 이후 월북했다.[2] 목표 자체는 팔레스타인 독립이었지만, 나치부역하는 실책을 저질렀다.[3] 시인 겸 독립운동가.[4] 헝가리의 독립운동가이기도 하다.[5] 미츠키에비치처럼 시인 겸 독립운동가였고 러시아군과의 싸움에서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