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종(철권)/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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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과거사
2.1. 무릎에 대한 지속적인 비하 및 고소
3. 인성 관련 비판
3.1. 타 게이머들에 대한 에티켓 부족
3.1.1. 저계급 무시 발언
3.2. 대회에서의 비매너 행위
3.3. 책임 회피, 부적절한 악플 대응
3.4. TWT 휴대폰 사용
3.5. 유튜브 고우키 100만 원 10선승 사건
3.6. 2022 ATL S1 팀전 플레이오프 방역수칙 위반
3.7. 2022 ATL LCQ 경고 처분 및 ATL 불참 선언
3.8. 2022 ATL 플레이오프 탈락 후 욕설 및 고성방가


1. 개요[편집]


닌이 사라진 현재 철권계에서 로하이와 더불어 최악의 평판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실력은 뛰어나지만 인성은 별로다' 라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편으로 프로게이머 치고 최악의 성과를 거두었던 2020년, 2021년에는 이러한 실력에 대한 옹호론조차 없었다. 당장 철권 게이머 중에서는 최초로 논란 문서가 작성되었다는 점에서 그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보니 보통 철권 커뮤니티에서 인성이나 행실이 좋지 않은 사람을 묘사하는 기준점으로 이름이 사용되곤 한다.

특히 실시간 채팅이나 댓글 등에서 외모 비하를 심하게 당한다. 철권계에서 딱히 외모가지고 비호감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다가[1] 표정을 가지고 '재수없다.' '빻았다', '역겹다' 부터 시작해서 장애있냐는 식으로, 예를 들면 표정을 보니 '틱장애다', '뚜렛 증후군이다' 라는 등의 근거없는 비하 발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2] 철갤에서는 소위 '열등감에 찌든 표정' 이라는 식으로 묘사된다.

개인 방송을 통해 나름대로 팬층을 굳혔던 2020년도 이전에도 그가 출현한 대회 영상에는 항상 악플이 있기 일수였으며, 이미지가 완전히 망가진 지금은 더 말할 것도 없는 상황이다.

해외에서는 실력 위주로 비난하는 글들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꼬꼬마 본인도 이를 언급하기도 했고, 이는 비단 꼬꼬마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다만 후술할 무릎과의 고소 논란은 많이 알려진 관계로 유투브에서 꼬꼬마와 유명 유저의 대결 영상에서 그 유저가 이겼을 경우 꼬꼬마가 당신을 고소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는 댓글이 달리곤 한다.

꼬꼬마 본인은 인성, 무릎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댓글 등에 대해서는 대부분 무시로 일관하는 편이고, 팬들에게도 그러한 시각을 가질 것을 요청한다. 일례로 OSL 시즌2 팀전이 끝나고 시청자들이 위에 언급된 외모 비하건을 언급하자 '그런 악플들을 일일이 보고 신경쓰면서 살았으면 난 이미 자살했을 거다' 라며 비난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과거사, 인간관계에 대한 왜곡, 실력에 대한 비하발언에는 강경하게 대응하는 편이다.


2. 과거사[편집]



2.1. 무릎에 대한 지속적인 비하 및 고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릎과 꼬꼬마의 불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인성 관련 비판[편집]


사실, 상술한 무릎에 대한 뒷담화와 고소라는 전대미문의 사건, 그리고 그 이후로 이에 대한 사과를 전혀 하지 않은 것이 주 요인이긴 하지만. 꼬꼬마가 특유의 비호감적인 이미지로 대회때마다 각종 철권 커뮤니티에서 조리돌림을 당하는 것은 가벼운 언행과 행동의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 그나마 TWT 시즌에서는 '더 열심히 하겠다' 는 말은 최대한 피하면서도 장염, 시차등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 패배에 대한 좌절감 만을 글로 나타내며 변명쟁이 정도의 비웃음만 샀지만, ATL 시즌에 들어서는 '상금을 불태운다'는 철권 역사상 희대의 망언, 참패를 당하고 나서 사실상 랜뽑과 그 정도가 다를 바 없는 강종을 남발하는 행위 등 감정 조절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무릎 사건을 모르는 유입 유저들에게도 상당히 안 좋은 이미지만을 심고 있는 상황이다.

그가 비하했던 무릎은 TWT 정도가 아니라면 그와 대결하는 것 자체를 원치 않았으며, 심지어 한일전같은 중대 행사일지라도 같은 팀으로 나간다면 불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2021년 ATL S1 DAY3에서 게임을 기권한 이후로 철권의 발전을 위해서 기권을 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면서까지 게임을 할 것임을 밝혔다. 이러한 프로의식이 두 사람의 가장 큰 차이이자, 반대로 말하면 누구보다도 프로의 자리를 갈구해왔고, 실제로 프로의 자리까지 오른 사람이, 정작 프로로써의 책임감은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사적인 욕심을 위해 무릎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철권 방송인인 동생 아빠킹을 매장하려 한 로하이도 마찬가지다.


3.1. 타 게이머들에 대한 에티켓 부족[편집]


다른 형뻘 철권 게이머들 몇몇에게 위에 언급된 반말을 하는 것 또한 지적받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2살 형인 로하이저스티스에게도 말을 놓고 대하며, 특히 로하이에게 애칭인 '웅이'로 더 자주 부르는데, 로하이는 이 때문에 방송에 찾아올 때마다 '형이라고 불러라'라며 태클을 걸며, 아예 호형호제를 가지고 로하이가 도네로 지속적으로 놀리는 영상도 있다.

그럼에도 전띵, 쿠단스 등 평소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여 체격이 좋거나 크레이지 동팔, 엠아재 등 나이 차이가 월등히 나는 사람들에게는 꼬박꼬박 존칭을 쓰는 모습을 보여 '호형호제마저도 강약약강이냐'는 비아냥이 있곤 했다.

3.1.1. 저계급 무시 발언[편집]


아케이드 시절에는 철권의 계급을 기준으로 삼아 유명 유저들 간에 친목이 성행했었고, 상대적으로 계급이 낮은 유저들은 이를 겉돌 수밖에 없는 환경이 강했다. 그렇다보니 소위 계급 부심에 관한 사례들이 있곤 했는데 꼬꼬마 역시 이러한 사례가 있다.

과거 녹단을 달성한 유저가 그에게 실력을 올리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으나 자신은 녹단은 절대로 가르칠 수 없다는 발언과 함께 냉정하게 거절했다는 것이다.

당시 하오를 비롯한 유명 유저들이 계급이 낮은 유저일지라도 따뜻하게 품어주던 일화들도 많았던 만큼 이러한 사례들과 더욱 비교되기도 했다.

우스운 점은 방송을 시작한 지금은 과거 거절했다던 액/녹단 유저들을 상대로 한 피드백 방송도 진행한 적이 있으며, 액/녹/노랑단에서 시작한 이유란, 호준문 등의 방송인들의 스승을 자처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개인적으로 진행했던 피드백 방송의 기준을 대다수의 피드백 방송들이 지향하는 '쉽고 빠르게 계급을 올리는 법'에 대한 질문이 아닌, 인게임 상에서 부족한 점에 대한 보강, 모르는 캐릭터에 대한 파해법 등을 질문해줄 것을 요청한 것을 보면 나름대로의 철학 때문에 저단 유저의 요청을 받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 외에도 저단 유저들에 대한 비하 사례가 몇 있어 명백한 잘못으로 취급받는다.

3.2. 대회에서의 비매너 행위[편집]


본래 비웃음거리로 불리곤 하던 사례였지만, 2022년 3월 2일 ATL S1 DAY3을 기점으로 웃음거리로 치부하기에는 비매너 행위의 사례가 너무 많아지게 되었다.

ATL 중계 도중 소위 게임 종결 후 캐릭터의 승리 모션에서 '빡종'을 하는 것이 가장 처음으로 발견된 것은 '상금을 불태운다'라는 발언이 직접적으로 나왔던 제 79회 야식크래쉬에서부터였다. 이를 비롯하여 2021 ATL S1 DAY4에서도 머일에게 패배한 뒤 빡종을 한 정황이 발견되었지만 관전 모드의 시간차로 충분히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고 머일과 체리베리망고 역시 이에 관련된 발언은 하지 않으면서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무릎과의 대전 비율이 많아진 2021 ATL S1 DAY6을 기점으로 무릎에게 질 때마다 빡종을 일삼는 행위를 반복하며 논란이 더욱 커졌다. 특히나 이 때의 빡종은 플레이어측인 무릎 시점에서 분명히 회선 오류 확인이 나왔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는 빡종이 맞다.

이 때문에 무릎은 2021 ATL S3 DAY3에서 '스타로 치면 디스 걸고 나간 급이나 다름 없다.', '이러한 강종 행위는 ATL에서 징계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는 발언을 하며 꼬꼬마의 빡종 행위에 대한 지적을 가했고, 해당 대회 이후 있었던 무릎과의 대결인 2021 ATL S3 DAY5, 2022 ATL S1 DAY1에서는 빡종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주최측에서 별도의 경고가 주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그러던 도중 2022년 3월 2일 ATL S1 DAY3에서 인게임 결과창에서 무승부가 표기되었고, 플레이어인 무릎 역시 '또 뽑네'라는 말을 남김으로써 다시 빡종을 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해당 세트에서 무릎이 픽한 캐릭터가 노스킵 모션이 길기로 유명한 네간인 만큼, 노스킵을 겪기 싫어서 빡종을 했다는 의심이 돌기도 했다. 실제로도 첫 빡종이었던 2021 ATL S1 DAY6에서 무릎이 픽한 캐릭터 역시 네간이었다.

인게임 상에서 랜뽑, 결과창이 나왔을 때 뽑아 시간을 지체시키는 빡종, 어느 쪽 모두 정도와는 관계없이 명백한 게임 상의 비매너 행위로 취급받는 만큼, 본 게임의 프로게이머 자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프로 의식과 매너 어느 쪽도 없는 행위라는 비난이 쏟아졌고, ATL측에서 결국 전화상으로 이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연락을 하였다는 말을 남겨 공식에서도 이를 의식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와는 별개로 랜뽑한 사람에 대한 제재가 어째서 없냐는 지적을 했음에도 차단되었다는 제보가 올라와 논란이 되었다.

철권 갤러리에 대회 관계자인 아프리카 TV 고인물 PD가 밝힌 입장문에 의하면 해당 선수에게는 개별로 강하게 경고조치를 하였으며, 본인은 라운지에서 충분히 시간이 지난 후에 나갔다고 주장하였기에 관련 규정을 플레이매치 종료후 30초 동안 라운지를 나가지 않는 것으로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차단건에 대해서도 누구를 떠나서 선수 욕을 하거나 인신공격을 하면 자신이 여력이 닿는한 최대한 공정하게 채팅창 관리를 한다는 취지에서 내린 결정임을 알렸다.

실질적으로 대회에서 이러한 빡종을 행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지를 감안한다면 본인의 상습적인 감정적인 대처로 대회에 참가하는 최소 50명의 사람들 뿐만 아니라 대회 방송을 진행하는 해설진, 관계자들에게 30초의 불편함을 준 것이나 다름 없는, 사실상 자승자박이나 다름없는 행위를 했다는 의견이 많다.

[ ATL 공식 입장 펼치기 · 접기 ]

안녕하세요 아프리카TV 고인물PD입니다.
선수의 비매너 행위와 더불어
결승전 종료 직후 채팅창에서 악의적인 채팅 둘다에 대한 의견과 조치를 말씀드립니다.
우선 해당 선수에게는 개별로 강하게 경고조치를 하였고,
철권7 라운지 특성상 옵저버 시간이 약 8초가 딜레이됩니다
그사이에 선수가 방에서 나가게 되면
마치 강제종료(랜뽑)으로 뜨는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강제종료한 경우도 있을것이고,
철권7 시스템상 라운지에서 상당시간이 있어야 할수 있습니다.
꼬꼬마선수와 개별 대화를 하였습니다.
라운지에서 충분히 시간이 지난후에 나갔다고 주장 하였습니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현재 옵저버 시스템에서 이를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관련 규정을 플레이매치 종료후 30초 동안 라운지를 나가지 않는것으로 강화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후속 조치는 운영진과 논의하게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다른 격투게임에서보다 특히 철권7에서 많이 발생하는 관전 시스템의 오류입니다.
운영측에서 굉장히 난감할때가 많으며, 선수들의 도움이 특히나 필요합니다.
---
이와 별개로 채팅창 관련 매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회 종료 직후 몇몇 분들은 채금 및 강퇴를 드렸습니다.
경고 조치 및 규정 강화에 대해 말씀드렸으나.
응?? 겨우 경고??
이러면서 선을 넘는 몇몇 분들이 계셨습니다.
저는 누구를 떠나서 선수 욕을 하거나 인신공격을 하면 제가 여력이 닿는한 최대한 공정하게 채팅창 관리를 하려합니다.
연출중에 미쳐 채팅창이 제 손을 떠날때도 많습니다만,
대회 운영을 맡고 있는 책임자로써 항상 본연의 위치에 충실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나가 뒤져라 라는 식의 채팅은
본인들이 욕하며 험담하는 선수와 동일한 위치에 본인이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노한 부분이 어떤부분인지 알지만,
사리분별을 하고 선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이휴 온라인 규정을 업데이트 토록 하겠습니다.
모든 선수는 플메 종료후 30초간 방을 나가서는 안됩니다. 방송경기를 포함 비방송 경기도 마찬가지입니다.
BJ철권무릎, 체베망, 머일, 꼬꼬마, 전띵, 누구든 동일합니다.
경기종료 직후 안전하게 관전에 필요한 최소시간은 10~15초입니다.
감사합니다.
◆ 규정
⊙ 자리비움 및 미응답 5분 이상시 탈락, 메시지를 남긴 경우 우선 대기조치
⊙ 인터넷 회선문제 및 끊김등은 참가자들 개별 세션 매칭 진행으로 재시도,
문제가 해결 안되면 빨강핑 유저를 실격처리
⊙ 방송경기에서 관전실패가 발생한 경우 해당 라운드를 운영권한으로 재경기 지시할수 있음
⊙ 방송경기를 포함 비방송 경기에서 경기 종료 후 라운지에서 약 30초 대기후 방에서 나가야 함
철권 미러링(옵저빙) 방식때문에 강제종료(랜뽑)이 발생하지 않기 위함
추후 30초에서 시간은 변경될 수 있음
◆ 경고
⊙ 운영에 비협조적이거나 지속적인 규정 금지가 지속될 경우 경고 조치를 함
⊙ 경고 3회 누적시 DAY경기(온라인) 1회 참가불가
⊙ 경고 이전에 주의를 주며, 주의의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 경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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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더라도 매너있는 대회 진행을 위한 조치이니
선수분들과 시청자분들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운영해보면서 추후 대기시간은 조율해보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유저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매너있는 채팅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3. 책임 회피, 부적절한 악플 대응[편집]


한편 꼬꼬마의 대회 후기에 대해서 '실력도 없으면서 변명만 일삼는다'라는 식의 비난이 많이 가해졌다.

대표적으로 장염에 걸려서 탈락했다면서 '그 장염'이라는 멸칭으로 부르는 일이 잦은데, 아이러니한 점은 꼬꼬마가 장염에 걸렸다는 말은 단순히 실력이 없는걸 컨디션 탓으로 돌려 말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대회때 화장실에 쉴새없이 간다고 하며, 대회가 아니여도 장염, 치질 등 각종 질환들 때문에 수술도 고사하던 적이 있다. 애시당초 변명의 목적이라면 그가 우승한 대회인 폴란드 월드투어에서 화장실을 여섯번 넘게 갔다는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특히 무릎과의 승부가 있었던 과거 폴란드 월드 투어에서 '기스 픽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다', 프랑스 월드 투어에서 '실력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문제를'이라고 적은 일은 두고두고 비난, 조롱거리로 삼아지기도 했으며, 다른 대회들보다도 무릎과의 승부가 있는 대회들의 후기문에 유독 더 관심이 쏠린다.

또한 실력은 뛰어나지만 인성은 아니라는 위의 평가가 무색할정도로 실력 폄하 또한 심하게 받았고, 이러한 여론은 2020년 시즌 언행 관련 논란, 커리어 부진과 더불어 더 심해진 편이다.

꼬꼬마는 그동안 자신만의 주캐가 뚜렷하게 있다기보다는 결국 메타에서 사기 캐릭터로 평가받는 캐릭터를 체리피킹하는 식으로 게임을 해왔는데, 2020년 시즌에 자신의 모든 주캐들을 부정해가면서까지[3] 사기 캐릭터로 평가받는 리로이, 파쿰람을 고집했으나 도리어 성과가 극도로 부진하게 나왔기에 비난이 절정에 달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본격적으로 TOP8 이상에 들정도로 기량이 회복된건 공식적으로 철권 커리어를 중단한다고 밝힌 뒤다.

한편 이 캐릭터 픽마저도 일부 캐릭픽은 기스 하워드, 잭vs폴 등 무릎이 대회에서 구사한 전략들을 벤치마킹하는 모습을 보이며 무릎이 증오스러운게 아니라 고도의 무릎 스토커냐는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대회에서 기스를 사용하던 플레이어들이 없던 것도 아니고, 꼬꼬마는 이전부터 드라그노프나 카즈미에 비해 덜 사용했을 뿐 폴도 충분히 연습했던 만큼 다소 억지성 경향이 있긴 하지만, 기스 하워드의 경우 무릎이 콤보 브레이커에서 JDCR 상대로 사용한 이후 폴란드 TWT에서 깜짝픽으로 사용했고, 잭VS폴도 타 프로들은 잭 상대로 자신의 주캐를 꺼내곤 하지 폴로 승부를 보는건 오직 무릎 뿐이었는데다가 꼬꼬마 본인도 노로마나 세인트의 잭을 상대로 주로 카즈미를 꺼냈기에 이러한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거기다 무릎에게 시즌1 당시 곤욕을 치렀던 펭을 시즌1부터 꾸준히 플레이하여 시즌2 초반 텍프까지 올렸으며, 무릎이 쿠단스를 상대로 리리를 깜짝픽으로 사용했던 2018년 일본 TWT 이후로 랭매에서 뜬금없이 리리를 텍프까지 올려두는 등 무릎이 대회에서 픽한 픽은 마이너한 캐릭터일지라도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철갤에서는 어둠의 노사모에 빗대어 '사실 꼬꼬마는 그 누구보다 무릎에 대한 열정이 큰 어둠의 무원파다!'라는 시나리오가 히트를 칠 때도 있었다.

파이널 대회 이후에서도 '다 이긴 게임을 내준게 몇번째인지 모르겠다'라는 발언에 대해서 철갤에서 '변명의 신', '끝까지 실력이 부족한걸 인정하지 않는다', '평생 정신승리나 하며 살아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몰려와 비추와 악플을 달자[4] '첫 경기라는게 유럽 선수에게 패배한 이후 2승까지 끌고 온건데 여기서 시비를 털다니 어이가 없다'라고 해명한 후 '전부 찾아내서 다 싸그리 잡든지 해야되나'라며 처음으로 트게더 댓글에 대해서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5] 해당 사건이 지나고 파이널 이후의 계획을 알려주는 글에서도 '막말을 오지게 하는 쓰레기들 몇명을 잡을 생각을 하고 있다.'라는 식의 말을 붙이기도 했다.

당시 꼬꼬마가 트게더에 달았던 댓글

첫경기라는게 유럽친구와의 경기후 1패로 시작한후 2승까지 끌고온걸 의미하는데 여기까지와서 시비터는거보니 참 더 얼탱이가없네 남의일에 관심가지지마시고 할일하고 사세요^^ 아니면 뭐 한번 해보자는건가


나한테 응원한마디 도움 한번이라도 주던분들과 소통하는곳까지와서 선을 넘는다면 내가 병신도아니고 가만히있을거라 생각하나 진짜 개같이 찾아내서 어떻게든 다 싸그리 잡아봐야하나 이건 뭐 정도가없네 얼굴 안보이는채로 막말할수있다고 막 덤비다간 진짜 조심하셔야할건데


파이널 이후 썰방에서도 꼬꼬마 본인은 파이널 당시의 트게더 분탕보다도, 평소 실력 비하를 하는 말들에 더 마음을 두었다고 언급했으며, '해외에서는 일찍 탈락하더라도 서로간에 존중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들이 많은데, 유독 한국만 서로 비방하는 식의 말들이 많다'라는 말을 남겼다.

일본 하지맛타리컵 대회가 끝난 후 지인들의 스샷을 통해서 다른 말들은 그냥 넘어갔으나, 일부 선을 심각하게 넘는 발언들을 찾았으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듣는것은 아니다 생각해서 진지하게 고소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라고 밝혔다. 이를 의식한 것인지 당시 철갤에 달렸던 '좇꼬마 새끼 철권에 인생 꼴아박아놓고 실력이 그 정도면 한강 가서 자살해라'라는 글이 삭제되었다.

CEO 대회 후기문은 내용 자체는 다음 대회를 위해 방송을 쉬고 연습하겠다는 내용이었으나, 카즈미 코스프레에 대해 '광대짓' 이라는 말을 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꼬꼬마의 팬들 사이에서는 해당 발언에 대해 별다른 반응이 없었으나, 철갤에서는 유동, 고닉 할 것 없이 '팬들의 마음을 저런 식으로 희롱하냐, 돈이 아깝다'라는 식의 반응이 폭발적으로 나왔고, 꼬꼬마의 팬들은 호구내지 흑우 집단으로 취급받았다. 오죽하면 팬들부터가 저 모양이니 스트리머 인성이 막장인 것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

이 사건에 대해서 꼬꼬마의 팬들 또한 [6]을 했고, 꼬꼬마 본인도 결국 입을 열었다.

철갤 등지에서 자신을 비하하는 의견들에 대해서는 그런 사람들은 자신을 욕하려고 안달난 사람들인 만큼, 내가 알아서 처리하면 되니 신경쓰지 말 것을 당부했고, 자신은 프로게이머도 아닌 스트리머의 위치인 만큼, 말에 관련해서 뜻을 굽힐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7] 실제로도 프로게이머가 된 이후로는 트게더에는 글을 최대한 적게 쓰는 편이다.

한편 CEO 대회를 기점으로 무릎을 포함한 타 선수들을 비방하며 꼬꼬마를 신격화하며 억지로 옹호하는 글들이 대회가 끝날때마다 트게더에 써지는데, 주요한 패턴은 '꼬꼬마는 실력이 너무나도 출중한데 운이 없기 때문에/컨디션 때문에 탈락할 뿐이다'라고 하며 꼬꼬마를 이긴 선수들의 이름을 대면서[8] 이 선수들은 다음에 꼬꼬마에게 박살날거다라는 식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처음에는 철갤에 박제됐을 때 '꼬꼬마 팬들 수준은 여전하다'라는 식으로 한심하다는 비판이 주였으나, 글 내용 자체가 옹호를 가장한 조롱성 글인만큼 이제는 '또 멕이는 글 올라왔다 ㅋㅋㅋㅋㅋ' 라면서 아예 대회가 끝나고 밟는 일종의 코스가 되어버렸다. 꼬꼬마 본인이 직접 삭제는 한다지만 이미 삭제를 하는 시점에서 철갤에 박제가 다 된 뒤라, 거의 희상, 물새의 과거썰과 더불어 캡쳐해서 올리면 개념글에 보내주는 치트키로 통한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그런 글은 찾아보기 힘들고 딱히 철갤에서도 동조를 못 받는 편.

한편 페루 TWT에서 폴과 기스 실력은 도저히 실드를 못쳐주겠다는 글도 등장했다(…)# 심지어 캡쳐 이미지의 광고가 '막힌 혈관 뚫어'라 더 흥했다(…)

3.4. TWT 휴대폰 사용[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릎과 꼬꼬마의 불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유튜브 고우키 100만 원 10선승 사건[편집]


2019년 10월 2일 꼬꼬마는 유투브에 고우키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 영상의 주된 내용은 기 충전 방식, 주입, 딜캐 방식이 다른 레아, 2D 게임 출신이라 철권 캐릭터와 다른 대공 파해 방식, 무적 판정의 기술들을 설명하며 어째서 고우키가 사기인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영상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데빌몬스터'라는 이름의 유저가[9] 철린이들 속아 넘어간다요~ 그래서 정말 고우키가 무서운가염? 다들 고우키하나염? 셀렉률도 디게낮고 대회참가율도 좋지않을꺼임 꼬꼬마님도 고우키로 대회나갈수없으실듯 시즌3와서 전부 사기캐라 다 똑같습니다 에디빼고..ㅠㅠ[10]라는 댓글을 달았고, 꼬꼬마는 이에 대해서 '최근 대회에서 고우키 셀렉율은 높은 편이고, 텍프 랭매에서도 고우키를 만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른 캐릭터들이 고우키만큼 사기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으면, 그만한 프레임 판정, 데이터를 가지고 설명해달라.'고 반박했다.

데빌몬스터는 이에 대해서 '짠파는 히트하는걸 확인하고 쓸 수 없고, 대공 심리같은 저세상 심리 있는 캐릭터들도 있다. 고우키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으니 밸런스가 맞는 캐릭터다. 철권이 일곱번째 시리즈까지 나오면서 똑같은 심리전만 강요하는건 패망의 길인만큼, 고우키 발매는 새로운 자극제가 될 것이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꼬꼬마는 위 댓글에 대해서 '첫째로 짠파는 막혔을 때 후딜이 적고 기를 사용하면 콤보가 되는데다가 이득기까지 된다. 승룡권은 무적 판정이 있는 기술인데 그런 기술이 막히고 뜨지 않는다는게 이상한 기술이다. 애초에 남들에게 없는 기 게이지가 있고, 기가 차는 기술들이 있는 것에 의심을 품어야 하지 않나?. 나는 지금 캐릭터에 대한 분석과 데이터를 근거로 이런 말을 하는건데 당신은 그런 말을 하고 있지 않으며, 철린이들 다 속아 넘어간다는 말 치고는 제대로된 근거도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이후 유튜브 유저들이 해당 유저에게 댓글을 달기 시작했고, '겨우 텍프를 달은...'이라고 자신을 겸손하게 말하던 데빌 몬스터는 '평생 녹단 찌끄레기로 살 놈이 내가 쳐발라주겠다 아이디 까라'[11] 라는 말까지 꺼내가며 격한 발언들을 내뱉기 시작한 것. 또한 사건이 커지면서 각종 철권 팁 영상을 올리는 '김케장매니아'와 영상을 녹화한 꼬꼬마의 편집자 또한 논쟁에 참가했다.

꼬꼬마는 최종적으로 '또 이런 소리를 할거면 거기에 상응하는 자료를 가지고 와라[12], 대회에 나오지도 않으니 약한 캐릭터라고 주장하면 기스가 더 사기였던 시즌1에도 대회에서 기스 쓰는 사람은 적었다.[13] 강제 이지선다가 걸리는 상황을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더 설명한다고 될 일이 아닌 것 같다.'라는 말을 남겼으나, 이에 데빌 몬스터가 다른 댓글에서 님 고우키로 나랑 5선이나 10선 한번 뜹시다. 내가 고우키 고수를 못만나봐서 ㅂㅅ처럼 모르나본데. 당연히 내가 털리겠지만 한번 털려라도 봅시다. 지면 인정하고 십만원 도네할께요. 혹시 내가 이기면 사기 아닙니다 하고 인정하고라며 10선승 신청을 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꼬꼬마는 위 댓글에 '내가 이기면 사기고 당신이 이기면 사기가 아니라는 것은 무슨 논리냐, 내가 드라그노프로 당신 에디한테 지면 드라는 약캐고 에디는 사기캐냐? 당신과 싸우려고 고우키 연습하느니 차라리 한국에서 방송하는게 더 이득이다. 50~100 정도로 걸지 않으면 해주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보였고, 이후 나랑 붙는건 꼬장 부리는게 딱 보이니 차라리 고우키 고수를 붙여줄테니 그 사람과 10선승을 하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데빌몬스터는 '내가 어느 부분에서 꼬장을 부렸냐, 첫 댓글은 내가 사과를 했고 그 후로 철권 이야기만 했고 나쁜 얘기는 안했다. 기분 좋게 10선좀 하자'라고 말하며 50만원을 조건으로 10선을 수락했고, 10월 19일로 날을 잡았다.

철갤에 위 대화 내용이 업로드되자 평소 꼬꼬마에 대한 불호 의견이 많던 유동들도 꼬꼬마는 싫지만 이번 만큼은 응원해주고 싶다.라는 입장을 보이며 꼬꼬마에 대한 높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 유저는 유튜브에서 '고우키 사기 아니라는 반박영상좀 올리라'는 댓글에 단체로 부모님에게 고우키를 잃었나? 왜 여기와서 지랄이냐?라는 댓글을 달아 더욱 비난을 받고 있으며, 꼬꼬마가 랭매에서 만난 고우키 영상에도 할말하않이라는 댓글을 시작으로, '왼어퍼 원도 못 앉으면서 고우키 사기라고 징징대지 마라'는 댓글에 고우키가 이기는 영상만 올리고 있지 않느냐. 폴로 사기친 것도 있을테고 3연승 중이던데 이런 식으로 장점만 부각하면 사기 아닌 캐릭터가 어딨냐?라는 대댓글을 시작으로 또다시 시청자들과 키배를 시작했다. 본인은 이 10선승에 대해서 심리전으로 극복하지 못할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10월 8일 10선승이 결렬되었음을 밝혔다.카톡 대화 전문[14] 유튜브에서 자꾸 분쟁을 일으키는 데빌몽에게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했으나 되려 애새끼, 씨발새끼 등의 욕이 섞인 답장을 받았으며, 지금 나에게 욕 박는 애들을 신경써야지, 싸움판 열려고 댓글 단 것도 아닌데 왜 이딴 카톡을 하냐?라는 말을 들었다고, 이 때문에 꼬꼬마는 '나랑 10선 하기로 한거 취소하던지, 150만원으로 가격 올리던지 해라. 내가 원래 분석만 하던 캐릭터를 당신 때문에 지금 직접 연습하고 플레이 해야되는데, 내 시간, 방송, 대회 연습 모두 책임지기 위해서 50~100만원 주기로 한거 아니였냐?' 라고 반박했다.

이에 데빌몽은 프로가 프로답게 파해 영상을 올리던가 나와 싸우는데 연습시간이 그렇게 필요하냐? 그럴거면 스폰은 왜 받고 프로는 왜 하냐?라는 말을 시작으로 기차에 타고 있는 중이라 돈을 못 붙인부친다는 꼬꼬마에게 '덕분에 한 시간 넘게 퇴근하고 20만원이 날아갔다. 프랑스에서 까까 사드셨으면 급하게 빌리지나 마시라.'라는 등 꼬꼬마를 일방적으로 비하하고 하대하는 언행들을 일삼았고, 결국 꼬꼬마는 10선을 취소하고 이 내용을 트게더에 올렸다.

철갤에 이 글의 캡처본이 업로드되자 무릎이 봐도 꼬꼬마를 응원할거 같다. 꼬꼬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다 든다라는 댓글이 대부분일 정도로 꼬꼬마에 대한 지지와 데빌몽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2019년 3월 한일전에 이어서 그나마 꼬꼬마에 대한 인식이 나아지는 사건인가 했으나, 꼬꼬마가 UYU 도조에서 샤인에게 패배해 패자조로 가자 개념글에 꼬꼬마는 탈락하고 나서 '최근 유튜브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어서 대회에 집중을 못했습니다'라는 후기문을 쓸 것이다.라는 글이 올라가는 등 얼마 안가서 비웃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애초에 사건 자체도 10선을 통해서 고우키의 사기성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음에도 결렬되어서 금방 열기도 식은 사건이었다.

이후로 상호간의 언급은 끝났지만, 데빌몬스터는 2020년 현재까지도 꼬꼬마가 탈락한 대회 영상, 패배한 데스 영상에서 꼬꼬마를 조롱하는 채팅, 댓글을 다는 등 지속적으로 비하발언을 남기고 있다.

한편 고우키를 이은 사기캐릭터인 리로이가 출시되자 osl채팅이나 유튜브 댓글 등에서 데빌몬스터는 얘는 사기 맞다라는 발언을 해서 소소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3.6. 2022 ATL S1 팀전 플레이오프 방역수칙 위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릎과 꼬꼬마의 불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7. 2022 ATL LCQ 경고 처분 및 ATL 불참 선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릎과 꼬꼬마의 불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8. 2022 ATL 플레이오프 탈락 후 욕설 및 고성방가[편집]


대회에서 탈락한 후 한 음식점에서 경기를 관전하면서 고성방가로 욕설을 했다는 제보가 들어오며 당시 방역수칙 위반 행동과 더불어 기본적인 매너조차 없다는 비난이 더욱 심해졌다. 허위 제보라기엔 가게명과 위치가 구체적인데다 팀원이었던 하오와 쿠단스도 열심히 대회를 온라인으로 관전 중이라는 상세한 묘사가 더해져 딱히 주작 의심을 품는 의견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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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엠아재, 리삼 같은 경우도 각각 시진핑 닮았다, 반건조 김우빈(…)이라는 등 개그 소재, 놀림거리로만 언급하지 진지하게 외모 비하를 하는 의견은 없다.[2] 악플이 아니여도 꼬꼬마의 유투브에 이기고 고개를 젖히는 리액션에 대해 '철권계의 임재범이시냐. 아니면 틱 장애라도 있는거냐'는 댓글이 달렸는데, 이를 해명해준 댓글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보아 진지하게 틱장애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3] 유투브 영상중 파쿰람, 리로이를 사용하며 드라그노프가 왜 쓰레기 같은지(왜 현재 메타에서 사용되지 않는지) 역설하는 영상이 있다.[4] 이미 이전부터 철갤러들은 꼬꼬마가 어떤 변명을 늘어놓을지 경우의 수를 따지는 글을 개념글에 보낼 정도로 벼르고 있었다. 가장 결정적인건 '다 이긴 게임'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무릎에게 쳐발려놓고 정신승리 하고 있구나!라는 식으로 판단한 것.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저 발언이 변명이 아니라는 뜻은 아니다.[5] 이전부터 꼬꼬마가 쓴 대회 후기문들이 철갤에서 타 선수들의 후기글들과 비교하며 비난하며 비추천 폭탄에 악플을 다는 일들은 많았다. 대놓고 철갤에서 왔다는 이름인 디시인사이드의 유동닉 ㅇㅇ 으로 닉을 표시하는건 덤.[6] 이 글은 이후 철갤에 대깨무 드립으로 박제되었다. 이 글이 박제된 이후로 오덕체를 사용해서 억지 옹호를 하는 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7] 아이러니하게도 이 주장은 과거 그가 무릎에 대한 사과문을 올릴때 한 말과 비슷하다.[8] 특히 무꼬전이라면 무릎이 직접적으로 쓰지 말 것을 당부한 별명인 그 관절을 사용한다.[9] 프로필 사진의 인물은 장경철(최민식)이다. 가뜩이나 댓글 등에서 아재끼 그득한 말투를 보이고 있는데 프로필 사진 때문에 그 느낌이 배가 되었다. [10] 웃긴건 이 댓글로 알 수 있듯이 고우키 유저도 아니고 에디유저다. 이후 철갤에 이 인물이 속한 카톡방이 올라왔을때 에디 유저 카톡방이라는 증언이 나왔다.[11] 재밌는 건 데빌몬스터의 발작버튼을 눌러버린 모 댓글러(들)이 자기 계급을 까거나 녹단으로 보일 만한 발언은 한 적은 없다는 점. 오히려 본인이 아케이드 FR 시절 가능했던 고우키의 기상어퍼-백귀습rk 콤보가 막힌 패치 하나만 가지고 고우키의 데미지가 정상화되었다는 등의 게임 이해도가 의심스러운 근거만을 내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하는 말은 비상식적인데 본인 채널을 보면 계급은 이상하게 높은 모습이라 각종 커뮤니티에서 세로충 의심까지 나올 정도였으니..[12] 원래 위에 다시 데빌몬스터의 댓글을 반박한 내용이 있었으나 위와 중복되는 내용이라 생략[13] 이 부분에서 본인이 TWT에서 최초로 기스를 사용한 선수라 더 잘 안다고 주장했다.[14] 다만 꼬꼬마의 첫 채팅이 '나한테 욕을 박았다 이거지?'로 미루어 봤을때 애새끼 씨발새끼 이후의 내용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