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왼팔/논란 및 사건 사고

  상위 문서: 김왼팔

1. 개요[편집]

---

김왼팔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적어놓은 문서.

1.1. 트위치 시청자 거액 환불 사건[편집]

---

트위치 시청자 중 한 시청자가 김왼팔에게 거액의 금액인 50만원 이상을 후원 후 환불을 요청한 사건. 애플시리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다. 환불을 한 시청자는 이 영상에 도네를 쏜 시청자로 추정이 되었고, 이것이 사실로 밝혀지게 된다.

김왼팔은 이 시청자에게 개인 연락처를 남겼고, 이 시청자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형인 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고, 이 초등학생은 김왼팔에게 평소 갑질을 한 것으로도 밝혀졌다.[1]

그리고 김왼팔이 이 초등학생에게 연락처를 준 것이 결국 큰 문제로 이어지게 되는데, 바로 이 환불을 한 시청자의 어머니[2]가 김왼팔에게 새벽에 문자로 심한 비하성 메시지를 남긴 것이다.[3] 김왼팔은 결국 이 어머니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사과를 하였다고 실시간 방송에서 밝혔다.[4] 전액 환불은 환불을 해줌으로써 인터넷 문화에까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못해주며, 다음부터 이런 사태가 있을 때에는 환불을 해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김왼팔은 이 사건으로 인해 3일 동안 트위치 센터를 다니면서 환불 과정에서 생기는 세금을 계산하고 변호사와도 상담을 하며 큰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실제로 환불을 해주게 되는 대형 사건을 겪게 되었다.

1.2. 유튜브 채널 해킹 사건[편집]

---

2023년 5월 5일 오후 7시 54분 김왼팔의 채널이 해킹당했다. 해커는 채널을 해킹한 후 ☠️라는 20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영상의 내용은 "난 해킹을 당했고 나도 몰라" 라는 글자가 3초 나온 후 검은 화면으로 바뀌는 영상이다.[5] 이 와중에 김왼팔은 해커가 영상을 다 삭제할 수 있음에도 남겨둔 게 착한 것 같다고 하였지만 옹호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해킹범의 채널명은 김왼팔 leaks로, 김왼팔의 프로필사진에 흰색 테두리를 만들어 화질을 흐리게 한 사진을 프로필로 사용했었다. 게다가 이 채널엔 해킹 전에 이미 해킹을 예고하는 영상들이 올라와있었다. 김왼팔 채널에 실시간 스트리밍이 켜질 거라는 예고 영상을 올린 후 정말로 김왼팔이 스트리밍을 켜자 구독자가 10명대에서 무려 100명대로 늘었고, 영상들의 조회수도 매우 높아졌었다.[6]

해킹범은 김왼팔에게 DM을 보내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고, 김왼팔은 실시간에서 번 후원금의 절반을 나눠줄 테니 해킹을 풀어달라고도 했었지만 거절하였다.[7] 이후 김왼팔은 아는 지인 중에 화이트해커가 있으니 그사람을 섭외해서 해결한 후 해킹범을 무조건 잡아내겠다 말하고 얼마 안 가 스트리밍을 종료했다.[8] 게다가 해당 날짜는 반반 유치원 3가 업데이트되는 날이었는데 하필 이날 해킹당하는 바람에 게임을 못하게 되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아예 잡지 못하였다.

김왼팔 leaks(해당 해킹범 채널)[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