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지/골 때리는 그녀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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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와 에너지를 장착한 액셔니스타의 NEW 막내, 황금 왼발을 꿈꾸는 슈퍼 루키!

김용지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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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 슈퍼리그부터 FC 액셔니스타로 합류한 선수로 팀 내 유일한 왼발잡이다. 다만 왼발잡이인데 왼발을 썩 잘 못 쓰는 편이라 추후 오른발을 개발하게 될지 알 수 없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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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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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시즌 5 (슈퍼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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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1R vs
''' (1:1 무승부, 승부차기 4:3 승)

전반 8분, 정혜인의 컨디션 보충 시간을 벌기 위해 데뷔전을 하였고, 문지인이 연상되는 수비를 보여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후반전에도 골 찬스를 놓친 박하나와 문책성 교체로 잠깐 나왔지만 별 활약없이 다시 박하나와 교체되었다. 이후, 승부차기 5번으로 나왔으나 차라리 오른발로 차는 게 나을듯이 공이 오른쪽으로 나가버린다.

A조 2R vs

FC 불나비

(3:1 승)

골때녀 최초로 늦잠을 자다가(!) 경기에 지각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하프타임이 돼서야 경기에 합류했다. 그래서 경기에 임하는 기본 자세부터 안 됐다는 시청자들 평가가 주를 이뤘다. 그나마 팀이 이기고 있었고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전력(?)이라 다행이었다. 채연이 중거리 슈팅 쏠 때 앞서 저지해볼 생각도 없이 채연의 뒤로 뛰는 모습까지 포착되어 액셔니의 이수날, 곽민정 급 사람이 왔다는 말도 나온다. 그래도 후반 막판에 공격 과정 중 세컨드볼을 줏어먹기 골로 연결시킬 뻔도 했다.

5. 통산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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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