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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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파일:김용훈.jpg

출생
1985년
직업
강사
학력
파일:서울시립대 시그니처.png 서울시립대학교(법학과/학사)
소속
파일:베리타스법학원.gif
파일:위포트.png
파일:해커스공무원.jpg
합격으로 가는 길
병역
???
과목
PSAT 자료해석, NCS 수리

1. 소개
2. 내용
3. 특징
3.1. 강의
3.2. 모의고사
4. 여담



1. 소개[편집]


PSAT자료해석 및 NCS 강사이다.

2. 내용[편집]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급공채 일반행정직 수험생활을 했으며 2012-2014년에 1차를 합격하였다고 한다.[1][2] 2014년 합격의 법학원에서 강사로 데뷔하였고[3][4] 2017년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 검수위원을 맡기도 했으며, 위포트에서 NCS도 강의하고 있다. 그 동안 강의와 소수지도반을 병행하다가 2020년 베리타스 법학원으로 영입되었다. 정규 강의 외 학원에서 운영하는 3개월 선행반 강의도 맡는 중. 동시에 동료 길규범 강사의 합격하는 길 연구소에서 소수 지도반을 계속하며, 해커스 공무원에서 7급공채 PSAT도 강의하기 시작했다.


3. 특징[편집]



3.1. 강의[편집]


수업과 문제는 기본기를 다지는 스타일이다. 데뷔 당시 당시 석치수, 신헌 강사의 강의가 너무 어려운 사람들이 찾아가는 강사였다고 한다. 진짜 자료해석 못한 사람들이 들었다고 한다. 계산보다는 자료의 구조를 강조하는 첫번째 강사이다. 데뷔 학원의 한계와 기본을 다지는 특징상 대중강의는 오래 빛을 못보긴 했으나[5] 다만 킬러문제 풀이는 좋다는 평도 있다.


3.2. 모의고사[편집]


모의고사 문제는 본인이 직접 만드나 킬러 문제가 거의 없었는데 양날의 검이 되어서 문제가 쉽다는 평을 받아[6][7] 그 동안 고생을 하기도 했다. 예전 모의고사들은 난이도는 조금 낮은 편이고 문제는 특별하진 않지만 깔끔하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일부 수강생들은 석치수 강사의 모의고사 보다는 신헌 강사의 모의고사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다만 2017년에는 한번 어렵게 냈는데 계산이 많아지고 선택지가 잘 안 읽혀서 고생을 하기도 했다는 후기도 있다.

모의고사 강의의 경우 첫 해에는 어려운 문제를 첫 교시에, 상대적으로 쉬운 문제를 둘째 교시에 풀었고 어려운 것 다 들었으면 집에 가서 다른 공부를 해도 좋다고 했으나 헷깔린다는 지적에 둘째 해부터는 차려대로 문제를 풀었다.

2021년 모의고사는 이전처럼 쉬운 감은 있으나 대체로 무난무난하다는 편이다. 주로 윤진원의 수업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듣다보니 생긴 현상인듯. 모의고사 강의는 본인이 생각하는 주요 문제만 해설했다. 다만, 2022년 대비 5급 모의고사 강의는 폐강되어서 문제가 없다고 한다.


4. 여담[편집]


  • 특강 이름이 다 '썸에는 썸타는 특강', '윈터에는 윈하는 특강', '봄빛특강' 등 계절의 이름을 따오는 특강이다.

  • 2020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시험을 치지 않았지만 강사 생활을 하면서도 수험생들의 입장에서 체감난이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실전에 들어가 시험을 친다고 한다. 자료해석 점수는 85점 정도에서 난이도에 따라 조금 더 나오거나 하는 듯 하다. 원래 못했던 언어논리가 수험생활을 접자 더욱 나락으로 떨어졌으며 헌법을 공부한 적도 없어 합격을 할 순 없으니 수강생들에게 본인 때문에 한 자리 줄어들까하는 걱정은 하지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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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차를 합격한 해에 광주광역시 지역직으로 시험을 봤었다[2] 석치수 강사가 합격의 법학원에 있던 시절 모의고사 강의 때 조교를 하였다고 증언한 사람이 있다.[3] 2014년에는 강사생활을 하면서 2차 시험을 보러갔다고 한다.[4] 그 때 민경채 강의, 국정원 NIAT강의도 하였다고...[5] 다만 무료특강 때는 사람들이 많았다고...[6] 합격의 법학원 당시의 문제는 킬러 문제도 적었으며 어렵다고 평가받는 2017년도 킬러문제에서 흔히 쓰는 소재가 아닌 계산이나 말로서 어렵게 했다고 한다. 그러나 베리타스 법학원에 있는 상태에서는 PSAT/LEET 연구소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아래의 길규범 강사 모의고사와 같이 개선될지 기대된다.[7] 다만 외교원 시험 수강생들이 이 강사의 강의를 좀 듣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