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선(LA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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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
출생
1978년
직업
1기: 고등학생
2기: 대학생
좋아하는 것
보디빌드 나가는것, 노는것, 애니 박, 농구, 플레이보이 잡지
싫어하는 것
부모님이 뭘하려고 하면 반대하는것, 외출금지 처벌, 청국장, 볶음김치 등
가족
외할머니: 여운계
어머니: 박정수
아버지: 김세윤
아내: 애니 박
형: 김유진
형수: 김원희
누나: 김유미
이모: 박미리
이모부: 이정섭
이종사촌 여동생: 이제니
외삼촌: 박영범
외숙모: 정경순[1]→노유정[2]
외사촌 동생: 박진영[3]
고모: 김은영
고모부: 김달수
1. 개요
2. 특징
3. 여담



1. 개요[편집]


LA 아리랑의 등장인물. 박정수, 김세윤의 막내 아들.


2. 특징[편집]


공부는 뒷전이고 노는 걸 좋아한다. 삼남매 중 가장 사고를 많이치는 사고뭉치다. 그러다가 매일 부모님께 혼나는일이 다반사이며, 성적도 항상 바닥을 기는데다 학점까지 모잘라서 썸머스쿨 다니면서 학점 채우기 바쁘다.

1기 20화 에서는 플레이보이 성인잡지를 몰래 본다. 정수가 새로산 유선의 가방좀 보자는데도, 성인잡지가 걸릴 까봐 두려워서 얼른 피하고, 방에 들어가서는 서랍에 숨기기 전에 방에서 보다가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 숨길지 예행연습 까지 한다. 결국 영범이 놓고간 여행잡지로 잡지를 포장하여 위장시킨다. 이사실을 알리가 없는 정수는 유선의 이상함을 느끼고 유진에게 한번 유선과 이야기 해보라고 한다. 유진이 방에 들어오자 공부한다며 유진이 잡지에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유진을 경계하며 농구를 하러 가자고 한다. 농구 끝나고 들어와서 영범이 가지고 나간 잡지를 찾도중 세윤이 들어오자 스트레칭한다며 둘러대고 세윤을 내보낸다. 그러다 결국 영범이에 의해서 가족들에게 들킨다. 그것때문에 괞한 영범이만 피해를 봤다[4].

1기 23화 에서는 방학때 썸머스쿨 재끼고 친구들과 캠프간다고 했는데 정수가 반대하자 단식투쟁을 하는가 하면, 방안에서 라디오를 크게 틀어 놓고 있고, 정수가 라디오를 끄자 다시키고 온갖 오기랑 오기는 다부린다. 그러다 결국 어머니 한테 욕까지 하고, 가족들 끼리 모여있는데서 반항까지 한다.

1기 28화에서는 정수의 집에서 가만히 책보고 있는 제니를 약올린다[5]. 약이른 제니가 농구공으로 유선을 맞추려고 하자 공이 빗나가서 정수가 아끼는 화병에 맞는다. 그화병은 300불이라고 한다[6]. 제니가 상황설명을 하자 유선이가 혼난다. 제니는 유선이 혼나는게 자신 때문인 탓도 있다고 느꼈는지 미리에게 달려가서 이사실을 설명하고 정수에게 돈을 갚아야 한다고 하자 미리가 정수네로 쫗아온다. 제니의 설명이 와전이되어 미리는 정수가 일부러 유선이를 혼낸것은 제니 들으라고 혼낸것이라고 생각하고 정수에게 따지다가 또 큰 싸움이 벌어진다[7]. 이 모든 원인의 제공은 유선이다. 괞한 제니와 가족들이 피해본샘

1기 39화에서는 유미의 어릴적 친구 주희[8]가 방문해서 유선의 집에서 몇일간 머무르게 됬는데, 주희를 짝사랑 하는 나머지 어떻게든 주희를 꼬시기위해 도청기로 도청을 하면서 주희가 원하는것을 갖다주고, 터프한척하며 폼을 잡는다. 또 주희가 처음 방문 한날은 정장에 나비 넥타이 까지 하고 왔다. 이런데로는 머리가 잘돌아 간다.

1기 46화에는 영범이 여행 가이드 나갔다가 여행객에게 선물로 받아온 담배를 영범이가 피우려고 방 책상에 올려놓고 나갔다. 학교 끝나고 친구와 함께 돌아온 유선이는 담배를 피우면서 친구에게도 담배를 가르친다. 그러다가 정수가 들어오자 딱 현장에서 걸린다. 정수에게 걸린 유선은 친구를 팔아가며 거짓말과 변명으로 넘어려고 했지만, 친구 어머니가 친구를 데리러 오면서 유선의 거짓말이 들통남. 결국 외출금지 한달 처분이 내려진다. 그리고 불똥이 영범이 한테 튀는데 정수는 영범에게 한번만더 방에서 담배를 피우면 집에서 쫗겨난다고 했다[9].

1기 86화 에서는 학기말 시험에서 F학점을 받자 성적표를 위조하여 거짓말을 했지만 가정방문오신 선생님에 의하여 들통나게 되었다.

2기 122화 에서는 자신의 여자친구 애니와 결혼 하겠다면서 가족들과 왈가왈부 하다가 결혼에 성공한다.


3. 여담[편집]



  • 정준은 당시 이미 아역계의 스타배우 출신으로 잘 나가던 시기라, 이 작품에서도 고등학생 나이에 꽤 비중 있는 내용을 진행하는 사춘기 에피소드를 많이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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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기.[2] 2기.[3] 2기 12화(233화)에서 박영범과 노유정의 아들이 태어난다.[4] 영범이는 유혜정에게 여행잡지를 건네주려고 했던것이다. 그런데 그 잡지를 유선이가 성인잡지에 포장했던것. 그사실을 알리가 없는 영범이는 그 잡지를 여행잡지인줄 알고 가지고 나가서 혜정에게 건네 줬다가 혜정에게 따귀만 맞고, 망신만 당하고 돌아와서 가족들에게 한다[5] 처음에는 농구를 같이 하자고 했는데 제니가 거절하자 제니에게 약올리기 시작한것이다[6] 1995년당시 환율로 1불당 800원 이었으니 한화로 약 24만원이었다[7] 않그래도 미리와 정수는 돈 문재로 싸워 냉전중이었다. 그런데 유선이 때문에 싸움이 더 악화된것[8] 유선이랑도 많이봤고, 유선이가 좋아했다[9] 정수는 방에 감지기를 설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