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결(초관심 시리즈)

•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배우와 이름이 같은 허구적인 캐릭터들 입니다. 배우와 캐릭터를 구분하고, 현실의 배우가 아닌 캐릭터에 대한 내용만 써주시기 바랍니다(캐스팅 관련 및 각주 요약 제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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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드라마의 여주인공. 아름다운 외모로 승민을 비롯한 많은 남학생들의 마음을 사는것 같다.

2.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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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초간단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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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미모 덕분에 학교에서 인기가 많다.
자신을 좋아하는 수많은 남자 아이들의 시선을 즐길 줄 아는 도도녀.

배우는 김은결[1]

1화에서는 영어시간에 깜빡하고 노트를 가져오지 못한다... 노트를 가져오지 못해 선생님에게 벌칙을 당할 수 있던 순간, 옆 분단의 오른쪽 뒤에 앉은 승민이 자신의 노트를 대신 주며 벌칙은 가까스로 면하게 된다. 중간에는 여자애들과 이야기 하던 와정, 펰하와 승끼의 일행에게 아재개그 폭격을 맞지만, 유치해 하며 거부하던 와중 승민이 자신의 편을 들어주자 기분이 묘한지 웃는다. 이후 쌍둥이들과 벤치에서 펰하와 승끼 일행의 아재개그 이야기를 하던 도중, 쌍둥이들은 미니어쳐 재료때문에 가고 곧이어 승민이 와서 승민과 대화를 나눈다. 승민과 어색한 대화를 나누던 와중, 승민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하자 조금 놀란듯 했지만, 곧이어 승민은 교무실에 가게돼서 대화가 여기서 끝나게 된다.

2화에서는 오프닝에만 잠시 모습을 보이고 중반부에 처음 제대로 등장한다. 쌍둥이들과 대화를 하다가 운동장에서 놀던 펰하와 승끼를 보더니 쌍둥이들과 뒤에서 내일도 대충 입고 올거라며 디스한다. 그러다가 자신의 이상형인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회색 가디건과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데 심쿵했다고 쌍둥이들한테 고백한다.

3화에서는 현장체험학습을 가던 길에 전학생 태원을 처음으로 본다. 근데 처음 본 태원이 2화에서 은결이 말한 이상형 패션을 입고 있어서 결국 첫눈에 반하게 된듯, 쌍둥이들에게 (태원이) 누구냐며 물어보다 집결지로 이동한다. 다음 날에도 여전히 태원에게 빠져있어서 화장실에서 머리를 넘기며 정리하다 쌍둥이들에게 태원에 대해 더 듣게 된다. 근데 쌍둥이들이 태원은 싸가지라며 티나게 그러지 말라며 만류했는데도 더 좋아한다... 쌍둥이들에게 태원이 펰하/승끼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교실에 있던 펰하와 승끼에게 다가가 여러 질문을 걸고, 평소에 싫어하던 펰하와 승끼의 아재개그 퀴즈도 억지로 재밌어해주며 넘기고, 승끼에게 태원에 대해 들으려 하다, 승민과 태원이 동시에 나타나서[2] 상황이 난처하게 끝난다.

4화에서는 태원이 다니는 학원에 다니게 되는데, 학원에서 태원에게 말을 걸려다 이어폰으로 힙합을 감상중이던 태원에게 씹힌다. 사실 태원과 같은 학원에 다니게 된 이유가 있었는데, 3일전에 체육관에서 드론을 날리던 펰하와 승끼의 드론이 사고로 은결과 부딫히자, 드론을 인질로 잡고 협박해서 펰하와 승께에게 정보를 얻어서였다[3]... 태원이 예전 발렌타인데이에 했던 행동을 펰하가 말했는데도 꺼림없이 바로 학원을 다니기로 마음을 먹는다.아 내 드론!

2.2. 마음이 버들버들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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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에서 서경의 영상편지에서 승민과 함께 언급된것을 제외하면 등장이 아예 없다. 다만 실제 배우가 당시 초관심에서 하차한지 오래된 상태였고, 아이돌 연습생 생활[4]을 했던 시간대라 초관심에 배우가 남아있는 캐릭터 승민과 달리 아예 재등장 자체가 어려웠을 것이다. 그럼에도 승민과 더불어 언급이 작중 아예 없었다는 점은 아쉽게 보는 팬들도 있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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