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학(소방공무원)

분류

1. 개요

2. 생애

3. 논란

중앙소방학교에서 제8기 소방간부후보생 과정을 거쳐 1995년 2월 21일 서울특별시 지방소방위로 임용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안전보건팀장, 장비관리팀장, 제21대 서초소방서장, 제14대 양천소방서장, 은평소방서장을 역임하였다.[1][2]

2022년 10월 14일 직원들에게 여러차례 갑질[3]을 한게 알려져 직위해제를 당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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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좌지기’ 정신 강조하는 서초소방서 김재학 서장. 소방방재신문. 2020년 4월 21일 확인[2] 인터뷰-김재학 서울양천소방서 서장. 양천신문. 2020년 4월 21일 확인[3]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직원 격려차 보낸 수박 2통 중 한통을 보고도 없이 직원들끼리 먹어 얼차려를 주거나, 직원을 맘에안든다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일부 대원들 휴가도 제한하는 등 갑질행위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