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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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애틀랜타 레인 소속의 vigilante에 대한 내용은 김준(2004)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현 워싱턴 저스티스 소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2. 주요 경력[편집]
3. 상세[편집]
6월 22일, 닉 감독과 노힐 분석관, Delight와 함께 Team Diamond에 합류했다.
하지만 팀의 트라이얼 강등을 막지 못하고 이후 리그 입성에도 실패하며 Bilibili Gaming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항저우 스파크에 입단하여 활약하고 있다.
2022시즌 데뷔 첫 경기부터 강팀으로 평가받던 서울 다이너스티를 이기고 POTM을 받으며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후에도 항저우의 이른바 '해줘 메타' 의 핵심을 책임지며 예선 1위의 좋은 성적을 이끌어냈으나, 토너먼트에선 팀 전략이 카운터 당하며 퓨전과 서울에게 연달아 패하며 4위로 마무리했다.
미드시즌 매드니스에서도 shy와 함께 항저우의 쌍두마차를 담당하면서 본선 4승, 토너먼트에서도 서울, 필퓨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이사항으론 방송 공무원이다. 방송을 굉장히 자주 키며, 오래한다. 그리고 방송 내용또한 경쟁전밖에 없어 굉장한 연습량을 보이고있다.
4. 여담[편집]
- 트위치 명령어로 !본명을 치면 김알파이준 이라고 뜬다
- 서브딜러 포지션 치고 감도가 느린 편이다.
4.1. 미쳐버린 스타성[편집]
- 흔히 할리우드라고 할 정도로 리액션이 굉장히 큰 편이다. 단순히 머리를 쓸어 넘기는 포즈도 많은 캡쳐 짤이 생성될 정도이며, 팬이 아닌 사람들도 그의 "미쳐버린 스타성" 에 호감을 가지고 보는 편이다. [6][7](gif 출처 - 바나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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