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쿠키

쿠키런 시리즈의 쿠키에 대한 내용은 김맛 쿠키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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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는 대한민국의 솔로 남성 가수이다. 2017년 4월 노래 커버 유튜브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9년 첫 번째 싱글 '한숨'으로 데뷔했다. 이어 '수채화', '좋겠다'를 발매했고 꾸준히 활동 중이다.

'김쿠키'라는 예명을 지은 별다른 이유는 없다고 하며, 굳이 이야기하자면 웹툰을 보던 중 등장인물의 별명이 '쿠키'인 것이 마음에 들어 무작정 자신의 성인 김을 붙여 만들었다고 한다.

1.1. 노래를 시작한 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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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15살)때 친구의 생일 파티겸 노래방을 갔을 때 자신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충격을 받아 그때부터 노래를 연습했다고 한다.
그 당시 불렀던 노래는 이승기[3]의 '입모양'이라는 노래였으며 지금도 자신이 없는 노래라고 한다.
그 노래방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항상 PC방에서 게임만 했으나 이후에는 노래방만 다녔다고 한다. [4]
그러나 노래에 자신이 붙었던 어느 날, 노래방에서 녹음한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져 더욱 연습에 몰입했다고 한다.

1.2.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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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개설 전 다른 음악 활동 이력이 있는데, 지금은 사라진 노래방 앱인 '콜라보 노래방'이라고 한다.
앱 내에서 '월간 김쿠키'라고 커버곡을 한 달에 하나씩 업로드 하였으나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이후 여러 앱[5]을 이용하였으나 모두 서비스 종료가 되거나 흥미가 떨어졌고, 업로드할 곳을 찾다가 마침내 유튜브에 업로드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오르지 않는 구독자 수에 좌절을 했다고..

2.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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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1집 : 한숨
싱글 2집 : 수채화
싱글 3집 : 좋겠다

3. 유튜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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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 노래맛 김쿠키 [6]

2019년 5월, 정승환의 '보통의 하루'[7]로 첫 업로드를 하였다.
2022년 4월, 장기하의 '부럽지가 않어' 노래의 패러디 개사 버전인 장기하 공부법 쇼츠 영상이 조회수가 150만[2022년]이 넘었으며 이로 인해 구독자가 상승하였다.

4. 대외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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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흥부놀부'[8]로 활동하였으나, 현재[9]는 '소풍라이브'라는 노래 모임으로 버스킹 및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 이전에는 '뮤트'[10]라는 팀으로 간간히 공연을 했으나 2020년 공연 이후 더이상 진행은 하지 않고 있다.

4.1. 공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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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7일 '한 겨울의 꿈' - 흥부놀부
2018년 3월 17일 '사랑, 살랑'
2018년 11월 4일 '쉼표'
2019년 3월 23일 '봄바람' - 뮤트
2019년 8월 24일 '뮤트의 스케치북' - 뮤트
2020년 2월 1일 '벽난로' - 뮤트
2020년 2월 15일 '틔움'- 소풍라이브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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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노래로 무대에 서본 경험은 없다고 한다.
• 자신의 MBTI인 INFJ를 꽤나 마음에 들어한다.
• 첫 버스킹은 뜬금없이 마이크와 작은 앰프를 사서 무작정 나갔다고 한다. 손을 덜덜 떨면서 불렀다고..
• 소풍라이브 모임 내에서 비선실세 역할을 맡고있다.
• 본인의 흑역사는 본인이 모두 소장하고 있다.
• 성인 이후 크리스마스에는 항상 솔로였다고 함.[2021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