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 : gold d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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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래퍼 한국사람의 EP 앨범.[1]
트랩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한 앨범 안에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풍기는 곡들이 많고 연인과 친구와의 인간관계, 여자와 돈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나타내는 은유적인 가사를 담았다. (일부 가사는 픽션을 담고 있다.)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2. 트랙리스트[편집]
2.1. 신이 내게 온 걸 전부 가져가려해[편집]
2.2. Man of steel[편집]
2.3. c220[편집]
2.4. 바이올린 (violin)[편집]
2.5. oecd luv?[편집]
2.6. 꽃뱀 (gold digger)[편집]
2.7. 너가 원한다면 (if u want)[편집]
2.8. 후회[편집]
2.9. 한번 하기는 너무 쉬워![편집]
2.10. only belong to you[편집]
2.11. 6,7,8[편집]
2.12. 마마 (mama)[편집]
2.13. 나타나[편집]
PAAD피쳐링.
2.14. 난 생각이 너무 많아![편집]
3. 여담[편집]
- 피지컬 앨범은 3만원에 판매가 되었는데 그의 팬이자 아트워크 등을 작업하는 지혜(@maem_chan)가 만든 스티커가 CD와 함께 동봉되었다. 힙합엘이에서 배송이 되지 않고 디엠을 무시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으나 배송지가 잘못 기입되어 있는 케이스도 있었고 개인이 하나하나 앨범을 포장, 배송하다보니 생긴 착오라고 사과문을 올린 후 환불 등을 거치며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
[1] 정규 앨범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본인이 정규 1집은 환상이라고 밝혔다.[2] 같은 곡의 Hell version이 soundcloud에 올라왔었다가 내려갔는데 인스타 라이브에서 들려준 바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33IvBSGErg[3] PAAD가 프로듀싱한 자신의 곡이 있었는데 한국사람이 비트가 좋다며 작업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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