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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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개요
3. 이야기 속에서
3.1. 제일
3.2. 예고장
3.3. 보스전 및 그 이후
4. 기타


1. 프로필[편집]


프로필
파일:P5S_ango.png
이름
夏芽 安吾
(なつめ あんご)
직업
작가
일본판 성우
키시오 다이스케
북미판 성우
잭 아귈라


2. 개요[편집]


파일:1f86542612c621ec191a2b22687fd3a4.jpg

인정해라! 나츠메 안고의 노력을 인정해!!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의 등장인물. 센다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작가로, 100만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라이트 노벨 "프린스 오브 나이트메어"의 작가.

게임 내에서 유명한 대문호 나츠메 소고[1]의 손자로서, 병실에 누운 여자아이의 부탁을 받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하며, 그 노력을 쇼카이샤 대상을 타는 걸로 입증한 작가로 센다이에서 유명세를 탔다.


3. 이야기 속에서[편집]


첫 등장은 센다이에서 볼 수 있는데, 마음의 괴도단이 센다이에 도착한 날 밤에 시내에서 그에게 열광하는 인파들 사이에 있으며, 괴도단 여자 멤버들에게 관심을 보였다. 극성 팬들이 센다이의 명승지인 다테 마사무네 상의 받침대에 광고지를 붙여놓는 등(이거 문화재 훼손이다.) 민폐도 상당한 수준.[2] 하지만 그 유명세도 어디까지나 센다이 한정[3]이고 마치 뭔가에 홀린 듯한 극성 팬의 행태에 괴도단은 그가 제일의 킹일지도 모른다 생각하게 된다.


3.1. 제일[편집]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 제일의 왕 목록
색욕
허식
폭식
폐왕
시부야 제일
(히이라기 앨리스)
센다이 제일
(나츠메 안고)
삿포로 제일
(효도 마리코)
오키나와 제일
(우부카타 슈조)
분노
오만
나태
교토 제일
(하세가와 아카네)
오사카 제일
(코노에 아키라)
심연의 제일
(스포일러)
생명과 지혜의 나무
(스포일러)



센다이 제일
장소
센다이
친구 코드(키워드)
프린스 오브 나이트메어
최초 발견
8월 1일[4]
보물 루트 & 공략 기한
8월 6일
왕관
머리에 난 두 개의 뿔
BGM
허식의 마왕성
(虚飾の魔王城)

파일:P5S_Ango_Natsume_King.webp
파일:7beacb423123d768cac40f0ea2dc7a79.jpg
섀도

센다이에서만 유명한 이유가 바로 그 또한 히이라기 앨리스처럼 제일의 왕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앨리스와 달리 대놓고 오만한 날라리 스타일이며, 프린스 오브 나이트메어 또한 "혼무시"[5]라는 다른 작가를 비롯한 대다수의 잘 팔린 다른 소설을 그대로 표절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6] 이후 기념파티에서 유스케가 키워드를 알아내 제일에 잠입하는데 키워드는 자신의 작품인 "프린스 오브 나이트메어".

그의 제일인 센다이 제일은 프린스 오브 나이트메어의 세계관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는데, 제일을 공략하면서 조잡하기 그지없는 트릭과 등장인물 설정에 한숨만 나올 정도.[7][8] 제일 내에서 나츠메 안고의 모습은 소설 프린스 오브 나이트메어의 주인공인 마왕...인데 보스전 클리어 후 영상을 보면 그 모습도 사실 사진 찍기용 판넬이고 나츠메 안고 본인은 사각 팬티 차림의 빼빼말라 허약해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다.

사실 그는 나츠메 소고의 손자라는 것 외에는 아무런 매력도, 필력도 없는 소설가 지망생이었다. 공모전에서 몇 번이고 탈락하면서도 소설을 쓰겠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매번 새로운 글을 집필해 출판사에 보내던 와중,[9] 쇼카이샤 편집부에서 그의 실력이 아닌 "대문호의 손자"라는 타이틀을 이용해 매출을 올려보자며 협잡으로 그에게 대상을 수여한다. 당시 나츠메 안고는 자신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인정받았다고 생각했으나 이런 뒷사정을 우연히 엿듣고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거기에 더해 표절작인 프린스 오브 나이트메어까지 잘 팔려나가자 나츠메 안고는 자신이 노력한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사실에 삐뚤어져 "작품성 따위 아무런 가치가 없다. 중요한 건 명성과 타이틀 뿐."이라며 허식과 거만을 장착하게 되었다.[10][11]


3.2. 예고장[편집]


허식의 사기꾼, 나츠메 안고.

타인의 명예를 손상하고, 아이디어를 훔쳐 자기 배를 채운 죄인.

가짜 왕관으로 악행을 거듭하는 너를 우리는 간과하지 않을 것이다.

네놈이 빼앗은 사람들의 소원을 오늘 밤 우리가 가져가겠다.

- 마음의 괴도단.


나츠메의 트라우마룸을 격파한 다음날 예고장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던 중 센다이까지 오게 된 젠키치한테 시부야 때처럼 요란하게 하지 말라는 충고를 듣지만 나츠메가 예고장을 확인하게 끔 할려면 그의 시선에 보일만한 장소를 어디로 할지 못잡다가 역 앞 서점에 사인회를 한다는 소피아의 말에 따라 서점 안으로 들어가 예고장을 붙이는 걸 젠키치한테 떠맡기게 되고 다음날 아침. 서점에서 사인회를 하기 위해 온 나츠메는 담당 편집장한테서 서점 안에 붙여진 예고장을 보자 당황하면서 동시에 분노하게 된다.


3.3. 보스전 및 그 이후[편집]


보스전은 금빛의 갑옷을 장착한 거대한 용의 모습을 한 나츠메 안고와의 전투다. 겉보기에는 거대한 덩치 + 휘황찬란한 금빛 갑옷 덕분에 굉장히 위압적으로 보이지만...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질때마다 갑옷이 벗겨지며 갑옷 밑에는 허약한 말라깽이인 나츠메 안고의 본모습[12]이 나온다. 패배 후에는 같은 창작업계 종사자인 유스케에게 "정말 네가 원했던 것은 무엇이냐. 무엇을 원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라는 질문에 오열하며 자신이 쓴 소설은 아무런 가치가 없었고, '나츠메 소고의 손자가 쓴 글'만 가치가 있었다며 자신의 노력을, 나츠메 안고 자신을 인정하라고 절규한다. 이를 본 유스케는 안고의 노력을 인정해주고[13], 처음부터 다시 기어올라오라며 일갈한다. 유스케의 일갈을 들은 나츠메 안고는 자신이 소설을 쓰기 시작한 이유를 다시 떠올린다. 나츠메 안고가 소설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할아버지의 소설을 읽고 감동을 받아 자신 역시 글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싶었기 때문. 결국 안도의 섀도는 이런건 필요없다며 자신의 머리에 난 뿔을 스스로 부러뜨리며 개심한 뒤 사라진다.

현실세계에서 나츠메 안고는 자신의 상이 협잡으로 탄 상이며, 병에 걸린 소녀를 위해 소설을 썼다는 것 역시 거짓말이고, 소설 역시 표절작에 불과하니 사죄드리며 전량환수 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한다.[14] 이때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유스케는 나츠메에게 "도망치지말고 꼭 소설을 써라! 언젠가, 표절작이 아닌 나츠메 안고의 소설을 갖고 돌아와라!"라는 희망을 건네주며 나츠메 안고 역시 그런 유스케의 말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끼고 울먹이며 "단 한사람의 독자라도 있는 한 소설 쓰는걸 포기하지 않겠다."며 갱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기자회견 후 인터넷에 소수지만 나츠메 안고를 응원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언급으로 보아 그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팬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던 모양.


4. 기타[편집]


보스전 대사 중 "아기다인이 아니다. 아기다."가 있는데 유명한 용자 만화대마왕의 유명한 대사인 "메라조마가 아니다. 메라다"의 패러디이다.[15] 참고로 보스가 거대한 용 모양인데 약점이 빙결과 축복이라는 점은 상기한 패러디 때문에 붙은 불꽃 속성 + 마왕이라는 포지션 때문에 붙은 저주 속성의 약점으로 보인다. 그와는 별개로 유스케가 빙결로 약점 찌르면서 동결시키고 테크니컬 검무로 날려버리는 폭딜이 가능해서 축복계 기술이 비교적 적은 시점에서도 어렵지는 않은 편.

추가적으로 후반부에서 경험치 노가다를 뛰기 좋은 지역 보스이기 때문에 세트와 함께 빙결 걸리고 갈려나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1] 성과 이름 첫글자를 볼때 당연하지만 나츠메 소세키의 패러디로 보인다.[2] 이 광고지는 괴도단이 떼어놓는다.[3] 시부야에서도 프린스 오브 나이트메어의 광고는 볼 수 있지만, 광고지 뿐이고 시부야 제일 공략 전까지 화제는 온통 앨리스, 공략 후에는 괴도단 화제가 넘친다. 이후 이야기를 듣고 온 젠키치가 그가 인기 있는 건 오직 센다이 한정이라고 확인사살까지 해준다. 정황상 시부야의 광고는 출판사가 붙인듯.[4] 처음 만난 건 7월 31일이었으나 그때는 센다이에 도착한 후로 피곤했는지 다음날에 조사하게 되었다.[5] 이 사람의 경우 정보 수집 과정에서 알게 되는 거지만 표절 관련해서 고소를 하려고 했지만 극성 팬들의 악플 등에 시달린 끝에 지쳤다며 SNS 계정을 지워버렸다.[6] 한 권 사서 읽어본 유스케는 그의 작품을 분명 세련된 문체이지만 작가 본인의 감성이, 혼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그렇게 팔릴 만한 책이 아니라 말하고 뒤이어 읽어본 후타바는 각종 오타쿠 문화를 섭렵한 지식으로 어느 작품의 어떤 대목을 어떻게 표절했는지 전부 파악해 보통이라면 당장 인터넷에서 불타올랐을 거라고 지적한다.[7] 예를 들어 마왕의 친위대인 사천왕이라면서 정작 지키는 감옥탑의 숫자는 3개라던가...사천왕의 모습은 파티에서 나츠메 안고 옆에 있던 사람들의 모습과 동일한데 아마 주위 사람에게서 대충 모티브를 따와서 설정한 모양이다. 실제로도 작가들이 캐릭터를 만들 때 자신이 만나본 적 있는 사람에서 모티브를 따오는 경우는 왕왕 있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모티브에 한정된다.[8] 설정들이 하나같이 빈약하고 어처구니가 없다보니 다음 설정은 또 얼마나 허접할지 기대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른다. 여성형 사천왕을 물리치면 대뜸 유언이랍시고 나의 사랑..을 외치며 죽어가는데 이건 또 뭔 설정이냐며 황당해하는 모습 등 제일들 중 가장 개그스럽게 진행된다.[9] 유스케도 트라우마 룸에서 진상을 알게 된 후 그의 죄는 용서할 수 없지만 나츠메 안고가 한때 지녔었던 열정만은 거짓이 아니라고 인정하며 그에게 공감했다.[10] 위에 언급한 병실에 누운 여자아이의 부탁 운운하는 것도 그냥 "있어보이려고" 꾸민 거짓말이다. 또한 같은 맥락으로 "사유리"를 깠다가 이를 들은 유스케에게 한소리 듣기도 했다.[11] 유스케가 거칠게 나온 이유는 마다라메의 작품으로 알려진 "사유리"는 사실 유스케의 어머니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유스케의 어머니는 작중 이미 고인. 당사자인 유스케가 아니더라도 다른 멤버들이 나츠메에게 당장 주먹을 갈겨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수준. 그러나 유스케는 키워드를 알아내야 했기 때문에 침착하게 대응했고, 키워드를 알아낸 이후엔 표절 작가라고 대놓고 모욕을 주는 것에 그쳤다.[12] 물론 모습은 용인 그대로다.[13] "창작이라는 것은 어떤 분야라도 고독하지. 넌 그런 고독과 계속 싸워나갔다. 이를 꽉물고, 자신의 혼이 담긴 작품을 수도 없이 출판사로 보냈다. 그 노력을, 그 정신을, 내가 인정해주마. 아무리 기술과 발상이 우수해도 싸움을 포기하고 물러나는 사람은 많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작품을 탄생시키는 것. 그것은 그 어떤 것보다도 우수한 재능이다. 과거의 너는 분명 계속 싸우고 있었다. 그것만큼은 헛된 경력이 아니야." 그림과 소설, 분야는 다르지만 같은 '창작가'로서 깊이 공감한 유스케 최고의 명언으로 호평이 많다.[14] 이 기자회견은 안고가 기습적으로 편집부와의 상의 없이 실행한 것이었으며 이에 당황한 편집부가 기자회견을 중지시키려다 기자들에게 덜미를 잡히게 된다.[15] 마침 이 대사가 뜨면 후타바가 어디서 들어봤다며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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