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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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なん

일본의 만화가. 작가 트위터.

괴롭히는 위험한 녀석으로 데뷔, 20권 가까이 장기연재가 이뤄질만큼 인기를 얻었다.

나카무라 난은 필명으로 난이라는 이름 때문에 성별이 모호한 느낌을 주지만 남성 작가이다. 카레의 난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괴롭힘을 주 소재로 삼은 것은 작가 본인은 괴롭힘을 당한 적은 없지만 뉴스에서 자주 접해서 가져왔다고 한다.

원래 따로 교육받지 않은 상태에서도 그림이나 스토리텔링에 자신이 있었고 미디어계열 회사를 다니다가 만화를 그리고 싶어서 퇴사했다고 한다.

토가시 요시히로의 헌터×헌터를 좋아해 이런 배틀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꿈을 가졌고 괴롭힘 배틀물로 표현해 낸것이 괴롭히는 위험한 녀석인 것.

2. 작품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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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히는 위험한 녀석 (2018~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