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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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란기역 시리즈의 작품중 하나인 신란기역: 무쌍주의 주인공들중 한명.
남역 출신으로 법역 출신의 법화와 함께 칠신주들중 하나인 무쌍주의 주인중 한명이 되었으며, 하늘의 자손이라고 불린다.
2. 외형[편집]
남가의 외형을 보자면 한쌍의 크고 유연하게 생긴 눈동자를 지녔으며, 그의 눈에는 끝이 없을 정도의 깊은 영적 빛을 담고있는 것 처럼 보이는 동시에 보라색과 파란색이 약간 섞인거 같은 색으로 보인다. 얼굴은 공식미남인 만큼 거의 소녀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잘생긴 외모에 키가 180cm쯤 되는 신장을 지닐 정도로 나름 남자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작중에서 남역출신 여자들이 남가를 보자마자 소리를 지를정도로 좋아하는 모습등을 보여줘 이미 작중에서 공식미남이라는 것을 인증하고 있다.
한편 법화는 원작과 애니에서 거의 비슷한 모습을 하고있는 반면에 남가는 원작과 애니의 모습이 너무 다르게 나왔는데, 원작 소설 표지의 남가는 노란 머리색에 포니테일까지 할 정도의 긴 장발과 왕족이라는 설정답게 동양 귀족풍 옷을 입는 반면에 애니메이션에서의 남가는 조금 긴 하늘색에 가까운 머리에 상의를 거의 노출한 근육이 보이는 패션을 하고 있는 등 자유분방한 왕자다운 모습을 표현한거 같다.
3. 성격[편집]
항상 냉정하면서 내향적인 성격을 지닌 법화와 달리 남가는 자유로 이루어진 남역 출신이자 번개의 도시의 차기 주인인 만큼 나름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줘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인싸같은 분위기를 내는게 특징이다.[1] 고아인 법화랑 달리 왕족이라는 아주 높은 신분으로 태어나서 약간 반항끼가 있으면서 버릇이 없는 등 전형적인 오만한 왕족다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으나, 나름 개그스러운 면모까지 지니면서 법화 본인이 차분한 타입의 주인공이라면 남가는 열혈적인 타입의 소년만화 주인공스러운 행보를 보여주는 편이다.
비롯 버릇없고 반항적이면서 누구와 경쟁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그도 법화랑 마찬가지로 나름 따뜻하고 친절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로 부모님한테 나름 정이 있으며, 천마족에게 부모를 잃었을때는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한 자기자신을 무능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큰 죄책감에 빠질만큼 왕족인 부모를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법화랑 함께 여정을 떠나면서 바깥 상황을 보고 사태가 심각한 것을 깨닫게 된다.[2]
참고로 그의 성격은 어머니인 상운에게서 이어받은 것으로 자유분방하고 활발한 성격은 그녀에게서 물려받은 것이 밝혀졌다.[3]
4. 작중행적[편집]
5. 능력[편집]
남가가 남역의 최고의 천재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다름 아닌 4가지 원소를 지니면서 4원소를 서로 합치면서 수많은 변화를 이르키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녔기 때문에 그의 재능은 거의 극소수에 해당되는 타고난 축복을 받았다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남역의 신급강자들만 하늘의 자손이라고 불리는 이명을 그는 원소를 얻자마자 불리게 되었다.
5.1. 원소 능력[편집]
5.1.1. 바람원소[편집]
- 풍인(風刃)
바람 원소로 초록색의 칼날을 상대한테 날리는 공격 기술. 칼날의 움직임도 바꿀 수가 있는 동시에 여러개의 칼날도 생성이 가능하여 여러번 공격하는 것이 가능한 유용한 점이 다양하면서 그보다 강한 상위버젼인 풍신참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회생당삼에서 주인공인 앨런도 이 기술을 사용한 적이 있다.
- 풍지익(風之翼)
바람 원소를 이용해서 날개를 만들어 공중을 날 수 있게 해주는 기술.
- 풍신참(風神斩)
풍인의 상위버젼 기술로 바람 원소를 이용해 여러개의 풍인을 만든 다음에 단 하나의 강력한 참격을 날리는 참격계 기술.
- 풍추
- 풍화세
5.1.2. 번개원소[편집]
- 대열해(大裂解)
- 섬뇌(闪雷)
- 뇌신지추(雷神之锤)
- 뇌시(雷矢)
번개 원소를 이용해서 여러개의 번개 화살을 생성한 뒤 쏘면서 전기공격을 날리는 원거리 기술.
- 증폭(增幅)
- 전망(電网)
번개 원소의 그물망을 생성하여 적을 포획하는 기술.
- 장심뇌(掌心雷)
5.1.3. 물 원소[편집]
- 수탄술(水吞术)
여러개의 구슬 형태의 물을 만들어 점점 증식시킨 뒤에 원소를 흡수시키는 기술.
- 수방(水盾)
물의 방어막으로 상대의 공격을 막는 방어 기술.
- 수장(水墙)
물의 벽을 생성하는 기술.
- 수주(水柱)
물 원소 기술들 중 하나로 물의 기둥을 생성시키는 기술.
- 수룡(水龙)
물 원소 기술들 중 하나로 물의 힘으로 수룡의 형상을 만들어 적에게 공격하는 기술.
- 수창(水枪)
물 원소 기술들 중 하나로 물 원소가 깃든 창 형태의 무기를 생성하여 근접공격을 펼치는 무기 생성술.
- 치료술(治疗术)
유일하게 남가가 지니고 있는 회복계 기술로 자신 혹은 아군이 상처를 입었을때 이 기술을 활용하여 상처부위를 없애며, 다쳤던 부상을 낫게 해준다.
- 빙창(氷枪)
수창과 마찬가지로 창 형태의 무기를 생성하는 기술로 차이점이 있다면 얼음 원소로 이루어진 창이라는 것이다.
5.1.4. 불 원소[편집]
- 화구
구 형태의 화염을 생성하여 적한테 던지는 기술.
- 화룡
불 원소로 화룡의 형상을 만들어 적을 모조리 불태우는 공격계 기술.
5.2. 합체기술[편집]
- 풍지화우
물 원소와 바람 원소의 합체 기술. 물과 바람의 힘으로 생성된 여러개의 풍인으로 빠른 속도로 상대에게 날리는 연격계 기술로 3D 애니메이션 CG모션으로 처음으로 등장했을 때 회전하고 있는 수많은 풍인들을 보면 칼날의 폭풍처럼 묘사되어 있다.
- 수천일색
물 원소와 바람 원소의 합체 기술. 먼저 상대를 물 원소로 만들어진 결계 속으로 가둔 다음에 바람과 물 원소가 섞인 구체를 결계 속에 집어넣어 이후 손가락을 튕겨 자동으로 폭발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인 기폭계 기술.
- 풍뇌공
바람 원소와 번개 원소의 합체 기술. 번개와 바람을 하나로 합쳐 강렬한 전격과 폭풍을 생성하여 큰 데미지를 주는 위력이 높은 기술들 중 하나로 그 위력은 삼계 대회의 집행관 중 한명[4]이 직접 나서서 막을 정도로 강력한 것이 들어나게 된다.
- 수뢰
물 원소와 번개 원소의 합체 기술.
- 화뇌시(火雷矢)
불 원소와 번개 원소의 합체 기술. 기존 번개 원소의 기술들 중 하나인 뇌시를 바탕으로 거기에 불 원소를 추가하여 불과 번개의 힘이 섞인 여러발의 화살을 생성하여 적들에게 데미지를 준 다음에 폭발을 일으킨다.
- 화뇌폭(火雷爆)
불 원소와 번개 원소의 합체 기술. 불과 번개를 섞어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서 적을 폭사시킨다.
- 봄풍화우(春風化雨)
바람 원소와 물 원소의 합체 기술. 물 기둥을 만든 다음에 바람 원소를 이용해서 비로 만들어 부상당한 아군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단체 회복 기술이다.
- 풍뇌섬
바람 원소와 번개 원소의 합체기술. 두마리의 뇌룡의 형상을 만들어 상대방에게 향하여 공격한다.
- 풍화륜
불 원소와 바람 원소의 합체기술. 불과 바람을 하나로 모아서 화염과 바람 모양의 바퀴를 생성하여 단체로 데미지를 입게 만드는 기술로 작중에서 탄의족에게 사용하여 어느정도 데미지를 주었다.
6. 칠신주: 무쌍주[편집]
먼 옛날 빙하시대때 대재앙을 막기위해 만들어진 칠신주들 중 하나로 현 시점에 오게 되면서 법화랑 함께 새로운 무쌍주의 주인이 되어 전투에서 무쌍주의 힘을 사용해 수많은 활약을 펼치게 된다.
- 상처 공유
무쌍주의 고유 능력으로 무쌍주는 다른 칠신주들과 달리 두명이서 사용되는 칠신주인 만큼 한쪽이 상처를 입는다면 다른 한쪽도 상처를 입는다는 특징이 있으며, 예를들어 파트너가 큰 데미지를 입게 된다면 자신도 파트너가 맞은 데미지를 그대로 받아야한다.[5]
- 서로 부르기
- 에너지 전달
- 독심술
- 에너지 증폭
- 수련 보조
7. 인간관계[편집]
8.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7 21:11:09에 나무위키 남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반면 법화는 혼자있는게 쫗은 전형적인 아싸 포지션을 보여주고 있지만 말이다(...)[2] 해거인족의 도움으로 짐승과 정령들이 살고 있는 나라인 요역에 처음 왔을 당시에 아직도 노예로 있던 인간들을 보면서 자신은 지금까지 성에서 살면서 마음껏 누비면서 살아왔지만 세상은 아직 인간이 마음편히 살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자신들처럼 이능이 없는 일반인들에게 죄책감을 표하고 있었다.[3] 성격상 아버지보다 어머니쪽이 더 남가와 성격이 똑같다고 보일정도(...)[4] 개코 원숭이로 추정되는 짐승[5] 그래서 남가와 법화는 데미지를 입지 않도록 상대방의 공격을 확인하면서 피한다.